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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가득히

Plein Soleil Plein Soleil

1960 프랑스,이탈리아 12세이상관람가

드라마, 범죄 상영시간 : 112분

개봉일 : 1992-09-26 누적관객 : 12,423명

감독 : 르네 클레망

출연 : 알랭 들롱(톰) 모리스 로네(필립) more

  • 네티즌8.63

10시에는 열정이, 11시에는 질투가, 그리고 12시에는 살인이 있었다...

톰과 필립은 어릴적 친구이나 깊은 우정을 나눈 사이는 아니다. 그러나 필립이 마르주라는 여인과 사랑에 빠지자 톰은 필립의 아버지에게서 필립을 설득해 로스앤젤레스로 데려오면 거액을 쥐어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이탈리아로 온다. 그러나 필립에게서 모멸감을 느낀 톰은 그를 죽이고 이제 그의 정체성을 대신하며 재산을 차지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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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르네 클레망 감독의 최고작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태양은 가득히>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논란을 일으켰던 소설 <재능있는 리플리씨>를 영화화한 것이다. 흔히 ‘선탠을 한 필름누아르’라고 불리곤 하는 이 영화는 말 그대로 태양이 가득한 풍광 아래서 벌어지는 음모와 욕망의 이야기를 그린다.

클레망의 산뜻한 연출도, 폴 게고프(클로드 샤브롤과 긴밀하게 작업했던)의 뛰어난 각색도, 그리고 앙리 드카에가 포착한 멋진 이미지도 돋보이지만 무엇보다 이 영화를 기억에 남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알랭 들롱의 매력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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