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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상캐스터 강아랑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아랑은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헤 주목을 받았다.
강아랑은 걸그룹 뺨치는 미모를 자랑한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한 사진에서는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특히 강아랑은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와 닮은 꼴 미모로도 관심을 받았다,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은 모습에서는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고, 풋풋한 느낌의 의상을 입자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1991년생인 강아랑은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으며 지난 2014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미로 선발됐다.
강아랑, 블랙핑크 리사 닮은꼴?..풋풋한 분위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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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비하인드 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한 남자가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틸다 스윈튼, 레이첼 맥아담스, 매즈 미켈슨, 치웨텔 에지오포 등이 출연한다.
뉴욕 도심 속 닥터 스트레인지와 모르도가 케실리우스와 대결하는 장면에서는 특별한 카메오가 등장한다. 마블 히어로 영화 속에서 여러 차례 카메오로 등장하며 '숨은 스탠 리 찾기' 신드롬을 일으킨 마블 코믹스의 명예 회장 스탠 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스탠 리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와 모르도와 함께 특별한 쓰리샷을 받으며 깜짝 카메오로 등장하여 관객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영화 속에서 에인션트 원이 존재하는 장소이자, 닥터 스트레인지가 수련을 거듭하는 장소인 카마르-타지의 세트는 연출을 맡은 스콧 데릭슨 감독이 네팔 카트
닥터 스트레인지, 비하인드 스토리도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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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가 전현무에게 '나 혼자 산다' 복귀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더 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MC 전현무는 마마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전현무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친분을 쌓았던 화사를 보자 "화사씨. 오랜만이에요"라고 인사했다.
그러자 화사는 전현무에게 "언제 오세요?"라며 '나 혼자 산다' 복귀 시점을 언급했다.
이에 그는 "왜 다들 만나면 '언제 오세요'부터 물어보세요?"라며 웃었다. 화사에 앞서 시상식에 참여한 성훈, 이시언 등도 전현무 씨에게 근황을 물어봤던 상황이었다.
현재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에서 잠정 하차한 상태다.
한편 전현무는 2019년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예능상, 2018년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전현무 '나혼자산다' 복귀에 쏠리는 시선..화사 뭐라고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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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영화 ‘승리호’(가제) 촬영에 돌입했다.
'승리호’는 3일 대전 세트장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취재 결과 송중기의 첫 촬영일은 이날로 밝혀졌지만 정확한 장소에 대해서는 ‘함구령’이 내려진 상태다.
'승리호'는 한국영화 최초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블록버스터다. '늑대소년'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과 송중기가 7년만에 재회한 작품으로도 관심을 모은다. 조 감독은 '승리호'를 약 10년간 구상했으며 제작비는 200억 원이 투입된다.
영화에서 송중기는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다 하지만 언제나 알거지 신세인 승리호의 '문제적' 파일럿 태호 역을 맡았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송중기는 힘든 내색 없이 새 작품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호'는 2020년 개봉 예정이다.
송중기, 승리호 촬영 돌입.."장소는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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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이민우가 방탄소년단 정국과의 친분을 전했다.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그룹 신화 이민우와 전진이 출연했다.
이민우는 SNS에 방탄소년단 정국과 찍은 사진이 많다는 질문에 "예전에 같이 예능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제가 79년생이고 정국이가 97년생인데 아이돌이라는 공통분모가 있기 때문에 친해졌다. 둘 다 운동도 좋아한다. 지금도 정국과 연락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민우는 방탄소년단에게 인사법을 만들 것을 권유했다고 고백했다. 이민우는 "인사법이 없는 후배들이 있다. 어수선하게 인사하는 것 같아 임팩트 있는 인사법을 만들어보는 것 어떠냐고 조언했다. 액션을 넣어 만들어보라고 추천했다"고 이야기했다.
전진은 방탄소년단이 잘 될 줄 알았냐는 질문에 "전 처음 봤을 때부터 느낌이 팍 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진은 이연복 셰프에게 "에릭 형도 보셨고 민우 형도 보셨잖아요. 굉장히 둘다 요리에 일가견이 있고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데 둘 중에 애제
이민우, BTS 정국과 친해진 계기는? "운동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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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교사’ 김하늘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영화 ‘여교사’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인 만큼 자극적인 소재로 만들어졌다. 영화에는 김하늘을 비롯해 유인영, 이원근, 이희준 등이 출연했다.
영화 ‘여교사’영화에서 계약직 여교사 역을 맡은 김하늘은 대본을 처음 접하고 “굉장히 굴욕적이고 자존심이 상하는 순간이 많은 대본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극 중 자극적인 감정선이 많았다. 대본을 보면서 내가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기분이 많이 상하더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대본을 다 보고나니 머리가 멍하더라. ‘효주’에 여운이 많이 남았고 애정도 많이 생겼다”며 “이 캐릭터의 깊은 감정을 배우로서 내 색으로 표현하면 어떨까 욕심이 나서 영화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화를 통해서 낯선 얼굴을 발견한 것 같다”며 “특히 마지막 장면 속 표정이 굉장히 낯설었다”고 출연 소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영화 '여교사'는 14일 오전 9시 10분
영화 여교사 김하늘, "굴욕적이고 자존심 상하는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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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훈이 전 여친을 언급해 화제다.
천명훈은 6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전 여친을 언급하며 "연예인이었던 전 여친이 아이도 낳고, 승승장구해서 보기 좋다"고 말했다.
천명훈은 이날 방송에서 "오래 방송 생활을 하면서도 연예를 했던 건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다"라고 밝혔다.
앞서 천명훈은 과거 방송에서 여자 걸그룹들에게 추파를 던지는 이미지로 활약한 바 있다.
천명훈은 2006년 SBS '야심만만'에 출연해 "베이비복스 멤버와 3개월간 사랑에 빠졌다"고 공개했지만 상대로 지목된 김이지 측이 "사실 무근이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한 2013년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천명훈은 "요즘 눈이 가는 사람은 걸스데이 유라"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천명훈이 '연애의 맛'을 통해 진지한 만남을 성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천명훈, 전여친 언급.."승승장구해서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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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의 코 분장이 주목받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 김하늘이 이수진과 최유정 1인 2역을 하기 위해 코 분장을 한 모습이 공개됐다.
극중 이수진(김하늘)은 남편 권도훈(감우성)을 속이기 위해 코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기존에 ‘바람이 분다’ 전개를 모르는 시청자들은 지나치게 크고 오똑해진 김하늘 코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에서 이를 성형으로 오해하자 기존 시청자들은 “김하늘이 극 중 1인 2역 하려고 분장했어요”, “오해하지 마세요”라고 해명에 나섰다.
그런가 하면 다소 어색한 설정에 “코만 보인다", "어설픈 분장놀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하늘은 코 분장이 감우성에게 들통나는 모습이 담겼다.
김하늘 코, 어색한 이유는? 시청자 "어설픈 분장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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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할리우드에 데뷔한다.
2일 전종서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전종서가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신작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Mona Lisa and the Blood Moon)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촬영을 위해 지난달 23일 미국 뉴올리언스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전종서가 할리우드로 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의 탄탄한 연기력이 있었다.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의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은 2018년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에 입성한 영화 ‘버닝’에서 보여준 전종서의 연기력을 눈여겨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종서가 출연을 확정한 영화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은 미국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비범하면서도 위험한 힘을 지닌 소녀가 정신병원으로부터 도망쳐 나오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지난 30일 촬영에 들어갔다.
한편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의 연출을 맡은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은 그간 ‘더 배드 배치’, ‘밤을
전종서, 할리우드 영화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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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유천은 2004년 그룹 동방신기 싱글 앨범 ‘허그(Hug)’로 데뷔해 2010년 동방신기 탈퇴 이후 제이와이제이(JYJ)로 활동, 현재는 마약 투약 건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한 상태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된 박유천은 "앞으로 사회에 많이 봉사하면서 열심히, 정직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2일 오전 11시 25분께 수감돼 있던 수원구치소를 나오며 선고 결과에 대한 심정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울먹인 뒤 항소 계획을 묻는 말에는 "정직하게 살겠다"고 답했다. 그는 다소 수척한 얼굴로 나타나 취재진 질문에 답한 뒤 차를 타고 구치소를 빠져나갔다.
박유천은 앞서 이날 오전 10시 수원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140만원 추징과 보호관찰 및
박유천, 수척해진 모습.."정직하게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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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 탈모 사진이 이목을 끌면서 김구라가 송중기 탈모를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1일 송중기가 이혼 스트레스로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는 기사가 수십여 개 올라왔다. 이는 송중기가 SNS에 올린 사진의 수척한 모습을 두고 단지 시기가 이혼 전이라는 이유로 추측한 내용이다. 사진에서는 송중기가 드라마 촬영으로 피곤한 건지 정말 이혼 문제로 탈모가 진행 중인지 아무런 사실 확인도 찾아볼 수 없다.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6년 김구라가 다음팟TV를 통해 생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 텔레비전'에서 탈모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김구라는 "미용실 쪽에서 코디나 메이크업 등이 소문이 빨리 돈다. 한류스타 중에도 이마가 넓은 사람이 탈모 조짐이 온다. 평소에 비니 모자를 많이 쓰고 다닌다더라"며 "한류스타 중 S, K가 탈모라고 소문이 퍼져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흥국은 "이승기가 탈모 진행됐단 소리가 뭐냐. 송중기는 이상 없느냐
송중기 탈모사진 화제 속 김구라 발언 눈길.."이상 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