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통 작가와 왓챠의 만남으로 탄생한 이 영상과 웹툰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한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은다. 은 돈이 전부라고 믿는 사람들과 돈이 다가 아니라 믿는 사람들의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이다.
‘김보통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는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은 영상과 웹툰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인생을 뒤집을 절대 선택의 기회에 놓인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은 총 여섯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극이 전개될수록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그들의 선택이 불러온 예측 불허한 상황이 펼쳐지며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웹툰은 시리즈와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며 더욱 확장된 스토리와 파격적인 설정을 더해 대중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영상과 웹툰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왓챠에서 선보여지는 은 영상과 웹툰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두 콘텐츠의 장벽을 허무는 새로운 시도로 각광받고 있다.
영상과 웹툰의 경계를 허무는 신선한 시
영상 X 웹툰이 합쳐진 김보통 작가의 특별한 프로젝트 <사막의 왕>
-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감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수많은 화제작과 흥행작을 이끌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모두 사로잡은 베테랑 배우 한석규가 컴백 플랫폼으로 OTT를 선택해 화제다. 한석규는 지난 2020년 1월 방영된 이후 컴백작으로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를 선택했다.
강창래 작가의 동명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 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한석규는 에서 번역가이자 인문학 강사 ‘창욱’ 역을 맡았다. 가족보단 일을 우선시하던 ‘창욱’은 아내 ‘다정’(김서형)의 예상치 못한 소식을 듣고 아내를 위한 소중한 한 끼를 준비하게 된다. 한석규는 가족을 위해 서투르지만 특별한 요리를 준비하며 점차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창욱’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석규는 작품을 위해 요리를 연습하기도 하며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음식을 직접 요리하는 섬세함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렸다는 후문.
한석규 2년만의 컴백작은 OTT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
▣ 경찰과 소방의 뜨거운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 일지로,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최초대응자’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드라마로 지난 12일부터 디즈니+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작품이다. 범죄 현장과 화재 현장의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열혈 형사와 불도저 같은 소방관의 공조 이야기로 공개와 함께 주목을 받고있다. 특히 출연만으로도 신뢰도를 무한 상승 시키는 배우 김래원이 날카운 통찰력에 행동력까지 갖춘 능력자 ‘진호개’ 형사를 맡았고, 찰떡 같은 연기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매력적인 배우 손호준이 ‘봉도진’ 소방관, 시대극부터 현대극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작품에서 연기력을 펼친 공승연이 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송설’ 역으로 분해 시청자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 매주 금, 토 디즈니+에서 공개.
▣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에서 재벌집 막내아들로!
JTBC 드라마 이
[금주의 디즈니플러스] '소방서 옆 경찰서' '다다미 넉 장 반 타임머신 블루스'까지
-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가 마침내 12월 21일(수) 공개를 확정 지으며 2022년 대미를 장식할 최대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살아있는 전설 최민식과 2022년을 뒤흔든 대세 배우 손석구, 이동휘의 강렬한 만남은 물론, 범죄 액션의 새로운 지평을 연 강윤성 감독의 첫 시리즈 도전작으로 일찍이 뜨거운 관심을 모은 는 12월 21일(수) 공개 확정했다.
는 , , ,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전 세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민식이 25년 만의 스크린 밖 도전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나의 해방일지], , [멜로가 체질], [D.P.]까지 장르를 불문한 스펙트럼 넓은 연기와 [언프레임드]로 연출까지 도전한 다재다능한 배우 손석구를 비롯해 , ,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에서
인생의 끝에서 목숨을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한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
-
칸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파니 리에타르, 제레미 투루일 감독의 장편 데뷔작 이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2020)을 통해 성공적으로 장편 데뷔를 마친 파니 리에타르와 제레미 투루일 감독은 과거 공동 연출한 단편 (2014)이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연출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단편 을 심화해 완성한 첫 장편 이 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두 감독은 전 세계 영화계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러시아 최초의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의 이름을 따서 지은 가가린 공동 주택 단지가 철거되기 직전에 실제 거주자들과 함께 촬영한 은 영화 속 인물뿐만 아니라 건물까지 특별하게 담아내며, 생동감 넘치는 영상미를 관객에게 선사한다. 그리고 두 감독은 가가린 주택단지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꿈을 키운 10대 소년 ‘유리’라는 캐릭터를 통해 지금은 희미해진 공동체의 연대와 사라진 가가린 주택단지를 향한 향수를 담아냈다.
또한 은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 <가가린> 12월 개봉 확정
-
# 톰 히들스턴의 출구 없는 매력에 빠지다! ‘디 에식스 서펀트’
‘디 에식스 서펀트’ – The Essex Serpent는 영국 에식스 주의 어느 마을에서 신화 속 뱀에 대해 조사하는 인물들이 겪게 되는 기묘한 사건을 담은 시리즈다. 평소 자연과 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코라 시본’(클레어 데인즈)은 남편이 사망한 후 런던에서 홀로 지내던 중, 신화에 등장하는 뱀이 목격됐다는 소식을 듣고 에식스 주의 한 마을로 향하게 된다. 이어 ‘코라’는 마을에서 만난 지역 교구 목사 ‘윌 랜섬’(톰 히들스턴)과 공통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점차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서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고, 주민들은 이 모든 상황이 런던에서 온 ‘코라’가 신화 속의 뱀을 불러내 생긴 일이라며 그녀를 몰아붙이고 미스터리한 기류는 점차 고조된다. ‘디 에식스 서펀트’는 영화 ‘토르’와 ‘어벤져스’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톰 히들스턴과 에미상,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Apple TV+] 톰 히들스턴부터 사무엘 L. 잭슨 등 스타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
-
▣ 열아홉, 꿈 대신 복수를 선택하다!
는 쌍둥이 오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찾아 나선 ‘찬미’와 불공평한 세상에 맞서 복수 대행을 시작한 ‘수헌’이 인생을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高자극 하이틴 복수 스릴러.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폭발적 인기를 모은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예은이 ‘옥찬미’ 역을 맡았다. 그는 오빠의 죽음에 의구심을 품은 채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 속 깊이 있는 감정 연기부터 폭발적인 총기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드라마 [파수꾼], [지금 우리 학교는] 등으로 존재감을 알렸던 배우 로몬은 학교에서 소외된 이들의 복수를 대행하는 ‘지수헌’ 역을 맡아 폭발적인 액션 연기 등 강렬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7일 공개된 1, 2화에서는 두 인물의 운명적인 만남부터 저마다의 복수를 시작한 이들의 사연들이 공개되며 미친 몰입감을 선사,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열아홉이라는 나이, 꿈 대
[금주의 디즈니플러스] '3인칭 복수' '스타워즈: 제다이 이야기'까지
-
◈ 왕가에 몰아친 역사상 가장 큰 파도 '더 크라운 시즌5'
로열패밀리의 아이콘인 영국 왕실의 이야기를 재탄생 시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새로운 시즌으로 찾아온다. 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애와 여왕의 통치에 영향을 준 정치적, 개인적 사건들을 조명한 넷플릭스 시리즈다. 1990년대 나라 안팎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다. 소련의 붕괴와 홍콩의 주권 이전 등 국제 정세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사건들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고심하는 가운데, 영국 왕실 역사상 가장 큰 파도가 아주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다. 대중은 왕실의 역할에 의문을 제기하고, 찰스 왕세자의 불륜이 알려지자 다이애나는 왕실의 규율을 어기며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 그것도 찰스에 대한 대중의 지지를 약화하고 왕실의 흠결을 폭로하면서. 엘리자베스 2세는 여왕으로서, 어머니로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역에 이멜다 스톤턴, 찰스에 도미닉 웨스트, 다이애나 역에 엘리자베스 데비키 등 새로운 배우진
넷플릭스 금주의 신작 '더 크라운 시즌5' '텔레토비'
-
# 감탄을 부르는 게리 올드만의 미친 존재감 ‘슬로 호시스’
탄탄한 스토리와 쟁쟁한 배우진의 호연이 돋보이는 웰메이드 시리즈 ‘슬로 호시스’ – Slow Horses는 영국 정보 보안국 MI5에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팀 ‘슬라우 하우스(Slough House)’가 예상치 못한 임무에 착수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영화 ‘다키스트 아워’에서 ‘윈스턴 처칠’ 역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꾀해 생애 첫 골든 글로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게리 올드만이 ‘슬로 호시스’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게리 올드만은 똑똑하지만 다혈질인 인물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슬라우 하우스’에 모이게 된 요원들을 이끄는 리더 ‘잭슨 램’ 역으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을 이끈다. 여기에 함께하는 팀원들과 의외의 팀워크를 발산하며 예측불가한 전개에 재미를 더한다. 영국 추리작가협회 골드 대거상(CWA Gold Dagger Award)을 거머쥔 동명의 소설 시리즈를
게리 올드만부터 줄리안 무어까지 Apple TV+ 스릴러 라인업
-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일본 고베가쿠인대학, 고난대학, 고베신와여자대학, 고베대학, 관세이가쿠인대학과 7일부터 9일까지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한일대학생 우정의 만남’ 행사를 개최하였다.
교류회에는 상명대 홍성태 총장, 권찬호 부총장, 고베가쿠인대학 오카베 요시히코 교수, 주고베대한민국총영사관 이서은 실무관 등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고베대한민국총영사관 주최로 개최된 본 행사는 상명대 학생 9명, 일본 대학생 8명이 직접 만나 양국의 관심있는 사안에 대해 한국어와 일본어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서는 한국 대학생 1명, 일본대학생 1명이 상대국의 언어로 양국의 우호 관계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학생 간에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자유토론 시간에서 학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해외 학생은 물론 국내 학생들과도 자유롭게 소통하지 못했던 것을 아쉬워하며 앞으로 한일 간은 물론 전 세계의 학생들을 만나보고 또 많은 나라로 여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
상명대학교, 일본 고베지역 대학생들과 ‘한일대학생 우정의 만남’ 행사 개최
-
◈ 이렇게 게임이 다시 시작되네요 '에놀라 홈즈 2'
는 셜록 홈즈의 막내 여동생이자 날카로운 추리력과 당찬 의지를 가진 에놀라 홈즈가 탐정 사무소를 열고 맡게 된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 가득한 모험을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여성 탐정에게는 그 누구도 사건을 맡기려 하지 않아 사무소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에놀라 홈즈에게 한 소녀가 사라진 언니를 찾아달라며 찾아온다. 성냥 공장에서 일하던 소녀의 실종 뒤에는 런던의 부패한 공장과 초상류층 사교계 그리고 셜록이 사는 베이커가까지 넘나드는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전편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의 주역 밀리 바비 브라운이 에놀라 역을, 넷플릭스 시리즈 , 영화 의 헨리 카빌이 셜록 역을 맡았다. 튜크스베리 자작 역의 루이 파트리지와 시리즈로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는 헬레나 본햄 카터도 반가운 얼굴을 드러낸다.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오빠 셜록, 엄마 유도리아와 함께 더 커진 미스터리를 풀어갈 에놀라의 활약에 글로벌 시청자의 기대가
넷플릭스 금주의 신작 '에놀라 홈즈 2' '미니언즈 & 모어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