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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신상 노출 우려?.."전부 사실무근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2-27

(사진=KBS)(사진=KBS)



박한별 남편 A씨의 신상 노출이 우려되고 있다.

26일 박한별 남편 A씨가 유력 재력가를 상대로 성접대를 벌인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아직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유리홀딩스는 성 접대 의혹 보도에 대해 "카톡 내용은 전부 사실무근이며, 이는 확인 절차 없이 보도된 허위사실"이라고 공식 입장을 통해 밝혔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박한별 남편의 신상에 궁금증을 표하며 네티즌 수사대들의 활동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상황.

박한별 측은 “일반인인 남편 분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후, 박한별 씨와 남편 분의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 드린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승리의 성접대 의혹 파문이 보도가 된 후 박한별 측은 “추가 입장은 없을 예정이며 기존에 말씀드렸던 입장이 전부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잡음 속에도 박한별은 드라마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여론은 "박한별 남편 의혹에 대한 명확한 진위 여부가 하루 빨리 밝혀졌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