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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전정국 교통사고 입건…'공식입장 보니'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11-04

ⓒ  BTS 정국 SNS
ⓒ BTS 정국 SNS


방탄소년단 정국(본명 전정국)이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 받은 사실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세계일보는 "서울 용산경찰서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정국은 지난 2일 서울 한남동 모처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가 교통법규를 위반, 택시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교통사고와 관련해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내 처리가 종결되지 않아 세부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으나, 지난 주,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본인의 착오로 인하여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라면서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하였습니다. 피해자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