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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달빛시네마 영화 <소리꾼> 무료 상영회
임시우 lim@cine21.com | 2020-07-16

-화성시민들을 위한 영화<소리꾼> 무료 야외상영 개최-




[행사 개요]
◎ 행사날짜 : 2020.07.25.(토)
◎ 행사시간 : 19:00 ~ 22:00
◎ 행사장소 : 청려수련원 잔디구장(화성시 풀무골로 110번길 69)
◎ 프로그램 : 조정래 감독 토크콘서트, 영화 소리꾼 상영
◎ 주최/주관 : 동탄상가상인연합회

오는 7월 25일(토), 동탄상가상인연합회에서는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의 어려움을 느꼈던 화성시민들을 위하여 화성시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영화<소리꾼>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소리꾼>은 한국적 뮤지컬 판소리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로 조정래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국악인 겸 배우 이봉근과 연기파 배우 이유리, 김동완이 출연하였다. 민초들의 삶과 소리, 가족의 소중함이 담겨 있는 이 영화는 화성시의 명소로 알려진 융건릉, 용주사, 궁평 솔밭, 공룡알화석 산지 등에서 촬영하였으며 영화를 통해 화성시의 아름다움을 뛰어난 영상미로 볼 수 있다.

영화를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상영 전 60분 동안 조정래 감독의 토크콘서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조정래 감독은 중앙대 영화학과를 졸업하고 2017년, 일본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귀향>으로 데뷔하였다. 당시 약 358만 관객을 동원하여 큰 화제가 되었으며 53회 대종상 신인감독상 수상, 36회 황금촬영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였다. 조정래 감독의 토크콘서트에서는 소리꾼 영화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촬영 에피소드, 그리고 화성시에 관하여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함께 화성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자연친화적 공간인 “청려수련원”에서 진행한다. 대자연속 안전한 관람을 위해 모기장 텐트로 관람석을 구성하였으며 그 밖에 에어소파, 캠핑의자를 제공하여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입장 시 발열체크, 문진표 작성, 관객석 거리두기를 계획하고 있으며 벌레와 모기에 대응하기 위해 입장 시 벌레퇴치 손목밴드와 패치를 증정한다. 또한 자연 속 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비닐봉투도 제공한다.

한편 동탄상가상인연합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힘들었던 시민들과 상인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 속 공간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 는 바람을 전하였다.

현재 동탄상가상인회 홈페이지 (http://dongtanstore.com/)에서 행사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함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