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해외까지 휘어잡은 압도적인 화제작의 귀환! <카지노> 시즌 2
압도적 몰입감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사로잡은 <카지노>가 2월 15일(수) 시즌 2의 장대한 시작을 알렸다. <카지노> 시즌 1은 공개 첫 주 기준 디즈니+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최대 시청 시간 기록하며 최고 화제작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이에 시즌 2에 대한 압도적인 기대감이 형성된 가운데, 연출을 맡은 강윤성 감독은 “상상 이상으로 휘몰아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음을 밝혔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시즌 1에서 해결되지 못한 VIP 100억 도난 사건과 두 건의 살인사건이 불러온 후폭풍과 함께 ‘민회장’(김홍파) 살인사건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예측 자체가 불가한 전개를 펼친다.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배우의 압도적인 열연과 함께 더욱 강렬해진 캐릭터의 풍부한 서사, 화끈한 액션이 시즌 2를 꽉 채워 시즌 1의 화제성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지노> 시즌 2는 지난 15일(수) 1~3편 공개를 시작으로,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1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 과거로 돌아가 여자친구의 죽음을 막아라! <도쿄 리벤저스> 시즌 2
디즈니와 일본 유명 출판사 고단샤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첫 작품은 <도쿄 리벤저스> 시즌 2다. 누적 판매 부수 4천만 부를 돌파한 와쿠이 켄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도쿄 리벤저스> 시즌 2는 불량배였던 ‘타케미치’가 우연히 얻게 된 타임슬립 능력으로 과거로 돌아가 악랄한 도쿄 만지회로부터 살해당한 여자친구를 구하고 주변 사람들의 운명을 바꾸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탄탄한 스토리, 퀄리티 높은 작화와 연출력, 캐릭터를 연기한 성우진의 열연이 더해진 애니메이션은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인기작이다.
▣ 뉴욕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죽음과 실종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 11
2011년 시즌 1이 공개된 뒤 수많은 팬을 양성해낸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가 어느덧 11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는 매 시즌을 대표하는 주제를 선정, 에피소드마다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놀라운 공포로 가득 차 있어 보는 이들을 매료시켜왔다. 11번째 시즌을 맞아 더욱 강력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뉴욕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죽음과 실종사건을 다룬다. <스타트랙 비욘드>의 재커리 퀸토, <굿 라이어>, [셜록] 시즌 2의 러셀 토비,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시리즈를 이끌어온 데니스 오헤어까지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 방탄소년단 챕터 2의 시작을 알리며 솔로 아티스트로 출격!
방탄소년단 챕터 2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아티스트 제이홉도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2월 17일 공개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