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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들이 많아서 민감”…‘판빙빙’ 동생 판청청, 팬미팅 중 오열
임시우 lim@cine21.com | 2018-09-10

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중국 유명배우 판빙빙의 동생이자 아이돌그룹 나인퍼센트 멤버인 판청청이 팬미팅 도중 눈물을 보였다.

지난 8일 판청청은 중국 난징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두 차례 눈물을 보였다.

10년 후 자신의 모습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던 판청청은 팬들에게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최근 일이 많아서 민감해진 것 같다. 내가 아무리 잘해도 공격받을 수 있고 비난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6월 탈세 의혹에 휩싸인 판청청의 누나 판빙빙은 3개월 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판빙빙이 촬영을 마친 드라마와 영화의 개봉이 모두 미뤄지면서 결혼설, 파혼설, 수감설, 실종설, 국적 포기설 등 각종 구설이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판빙빙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던 판청청은 팬미팅에서 이를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그의 오열과 판빙빙이 연관이 있다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난 더 용감해질 것이다. 팬들과 오랜만에 만났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판청청은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1월 중국에서 방영된 아이돌 서바이벌 ‘우상연습생’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낙화칠자로 현지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