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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홍성은 영화감독 '혼자 사는 사람들' 연출
씨네21 취재팀 2022-05-23

‘LIST’는 매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취향과 영감의 원천 5가지를 물어 소개하는 지면입니다. 이름하여 그들이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나의 해방일지>

결국 끝까지 보게 되는 건 가장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 왜 더 예쁘고, 멋있고, 특별할 수 없는지 고민하는, 소소한 공감의 이야기.

<더 배트맨>

영화관에서만 두번을 봤다. 이 영화의 배트카를 영화관에서 한번 더 보고 싶었다. 지금까지 본 중 가장 투박하고 멋없고 대단한 첨단 기술도 없는, 그렇지만 날 제일 열광하게 만든 배트카.

<저주토끼>

정보라 지음 | 아작 출판사 펴냄

특히 <머리>와 <덫>이 마음을 끌었다. 히스테리가 가득 차서 넘실거리는 문장들에 묘한 쾌감이 있다.

마인드풀니스

요가도 하고, 명상도 하면서 내 호흡의 상태를 자주 인식하려 노력한다. 요즘엔 주로 ‘마보’라는 명상 앱의 도움을 받는다. 아직 초보자 수준이지만, 가끔은 이 광활한 지도 위에 작은 좌표 하나를 내가 온전히 꽉 채워 차지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안도감이 든다.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 시리즈

왜 이 세상에는 악한 일을 벌이는 악인들이 존재할까. 이 악인들은 대다수의 선량한 사람들과 무엇이 얼마나 다를까. 악인들은 태어날까, 만들어질까.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이 질문들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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