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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한국인] 하루 종일 듣고 있습니다, ‘앵콜 요청 금지’
이다혜 2008-01-28

하루 종일 듣고 있습니다. ‘앵콜 요청 금지’.

태안 피해 어민 자살 잇따라 그래도 살아 계셨어야 했다고는, 차마 입이 안 떨어집니다. 편히 쉬세요.

2010년부터 고교 일반과목도 영어로 영어 못 하면… 학교에서 적성 찾을 기회는 아예 사라지겠네.

허경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구속 IQ 430으로 사태 예측하고 공중부양으로 안드로메다나 가실 일이지.

대학 신입생 출신학교별 인원 공개 초등학교에 유치원, 보육원부터 다 공개하세요. 명문만 골라 살자는 취지죠, 그게?

천생연분은 코로 느낀다 좋아! 그럼 오늘부터 머리를 3일에 한번 감겠어!

서울 수돗물 ‘아리수’ 하반기 일반에 판매 왜, 청계천 쥐 잡아서 쥐포 스테이크도 해서 팔지.

마해영, 롯데와 연봉 5천만원에 계약 행님 오셔서 반갑긴 한데예, -_- 현대 문제는 언제나;

美, 위기의 스타벅스, 커피값 파격인하 1달러짜리 “숏” 사이즈라. 한국 별다방 불매운동이라도 해야 하나.

유튜브 한국 오픈 아직은 좀 썰렁하더만…. 앞으로 유튜브에서 만납시다!

엄기영 앵커, MBC 사장 도전 누가 되건, 앞으로 몇년간 MBC 사장은 힘든 자리일 듯. 파이팅.

마음에 쏙 드는 인디밴드 ‘브로콜리 너마저’를 추천합니다. (내친김에 하나 사드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