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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20자평

장손

  • 씨네217.2
  • 박평식

    6

    <장남>(1985)과 <학생부군신위>를 잇다

  • 이용철

    6

    소우주 가족을 더듬으려는 노력의 손

  • 임수연

    8

    지금의 나를 만든 탈식민시대와 가부장 가족주의의 미시사

  • 김철홍

    9

    나를 뒷바라지해준 영화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정당한 계승자

  • 오진우

    9

    임권택의 <축제>를 전복시켜 지금의 시선으로 ‘가족’을 바라보다

  • 이자연

    6

    두손 가득 집어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것들이 아쉬워서

  • 유선아

    7

    저물어가는 것의 풍경화인 줄 알았더니 은밀한 가족 세밀화

  • 김현승

    8

    솟구치는 설움마저 정(情)으로, 죽을 듯 밉다가도 괜스레 한번 돌아본다

  • 남지우

    6

    당신들의 세대요, 안녕히 계시이소

  • 최현수

    7

    억지로 응고된 두부는 갈려나간 콩들의 비명을 외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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