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영화의 바다에 빠질 시간,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2023-09-08

Report

• - [베이징] 영화에 녹아든 인연, ‘영화의 황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선정|2023-09-11
• - [토크룸] ‘잠’ 토크룸 라이브, 잠 못 이루는 밤|2023-09-08

무비가이드

• - [리뷰]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 너무 순하게 리부트 된 식은 피자|2023-09-13
• - [리뷰] ‘안녕, 내일 또 만나’, 세 개의 시공간 속에서 그들은 다시 나아갈 수 있을까|2023-09-13
• - [리뷰] ‘책 종이 가위’, 여전히 종이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2023-09-13
• - [리뷰] ‘뮤직 샤펠’, 신경쇠약과 강박의 장엄한 협주|2023-09-13
• - [리뷰] ‘치악산’, 공포를 추동하지 못하는 공포영화의 관습들|2023-09-13
• - [리뷰] ‘어파이어’, 고립될 수밖에 없는 재난의 상황을 어떤 태도로 맞이할 것인가|2023-09-13
• - [리뷰]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 무난하고 안정적인 로맨스릴러|2023-09-13
• - [리뷰]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우연과 필연의 차이는 사랑에의 의지에서|2023-09-13
• - [Coming soon] ‘크리에이터’|2023-09-08
• - [OTT 리뷰] ‘원피스’|2023-09-08
• - [OTT 추천작] ‘사랑에 빠진 것처럼’ ‘우리도 사랑일까’ ‘일본 곤충기’ ‘노스탤지아’|2023-09-08
• - [유선주의 드라마톡] ‘힙하게’|2023-09-08

초이스

• - [리뷰] 시간은 다른 얼굴로 되돌아온다 (네오 클래식 무비 1990~2007)|2023-09-11

스페셜

• - [기획] 익숙한 듯 새롭게 거듭나는 페촐트 영화의 지도|2023-09-14
• - [기획] 다큐멘터리, 오늘을 감각하다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추천작|2023-09-15
• - [인터뷰] 창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싶다, 장지욱 부산영상위원회 기획·개발2팀 팀장|2023-09-15
• - [기획] 한국영화, 미술을 만나고 패션을 입다, 프라다 모드 서울|2023-09-15
• - [기획] 타오르는 정념 속에서, <어파이어> 리뷰와 페촐트 감독 인터뷰, 키워드로 보는 페촐트의 영화 지도 |2023-09-14
• - [리뷰] 보이지만 보지 못하는 것, ‘어파이어’|2023-09-14
• - [인터뷰] 이미지를 경유할 때 잔혹함을 해체할 수 있다,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 인터뷰|2023-09-14
• - [기획] 크리스티안 페촐트 영화로 기억되는 3명의 독일 배우들|2023-09-14
• - [기획] 쓸쓸함도 황량함도 노래가 된다, 독일영화의 좌표에서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자리 찾기|2023-09-14
• - [기획] 이야기로 빛나는 부산, 2023 CJ ENM 오펜 창작자 부산 스토리 팸투어 동행 취재기|2023-09-15
• - [기획]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프로그램과 기획전|2023-09-15
• - [LIST] 염혜란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3-09-11

피플

• - [WHO ARE YOU] ‘안녕, 내일 또 만나’ 신주협|2023-09-14
• - [인터뷰]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 임필성 기획자, 제이박 감독, ‘잃어버린 유년기를 찾아서’|2023-09-14
• - [인터뷰] 현실과 환상 사이, 정체성을 고민하는 쇼맨, 미니 앨범 'Reality Show' 발매한 유노윤호|2023-09-14

칼럼

• - [이주현 편집장] 크리스티안 페촐트와 지하철의 영화|2023-09-08
• -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신비롭지 않은 바비들|2023-09-14
• -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이제 남은 건 절망뿐이야|2023-09-21

영화읽기

• - [비평] ‘한 남자’, 누군가의 뒷모습을 본다는 것|2023-09-20

화보

• - [ARCHIVE] 10년 전의 두 사람|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