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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35

2008-01-01 ~ 2008-01-08

2008 한국영화 신작

<미녀는 괴로워>의 김용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이재용, <아주 특별한 만남>의 이윤기, <음란서생>의 김대우, <내 청춘에게 고함>의 김영남,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윤철, <후회해도 좋아>의 이송희일, <거미숲>의 송일곤, <국경의 남쪽>의 안판석, <시실리 2km>의 신정원, 그리고 <1번가의 기적>의 윤제균까지. 11명의 감독이 말하는 2008년 한국영화 신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