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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00

2009-04-21 ~ 2009-04-28

열네살 <씨네21>의 네 가지 선물

<씨네21>이 열네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올해 생일파티는 현재를 즐기기보다 미래를 기약하며 치러야 할 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씨네21>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지면을 돌립니다. 충무로 영화인에게는 ‘파워50’ 대신 현재의 고민을 물었고, 11명의 문화예술인에게 작품의 원동력이 되는 공간을 물었습니다. 더불어 <씨네21> 독자 여러분이 직접 꾸민 지면과 영화잡지의 현재와 미래 전망을 소개합니다. <씨네21>이 준비한 네 가지 생일선물, 함께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