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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86

2013-01-01 ~ 2013-01-08

박찬욱, 김지운, 봉준호 감독을 만나다

2013년이 기대되는 이유는 <스토커>의 박찬욱, <라스트 스탠드>의 김지운, <설국열차>의 봉준호 감독이 귀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지난해 추석특집호에서 따로 만났던 그들에게 더 많은 얘기를 듣고 싶었다. 흔쾌히 모여준 세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해피 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