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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 브랜도 (Marlon Brando)

1924-04-03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8.7

/

네티즌8.2

기본정보

  • 다른 이름Marlon Brando Jr.; 말론 브란도 주니어;말론 브란도
  • 직업배우
  • 생년월일1924-04-03
  • 사망2004-07-01
  • 성별

소개

1950년의 데뷔작인 스탠리 크래머 감독의 <더 맨(The Men)>에서 난폭한 하반신불구자를 연기했다. 그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Streetcar Named Desire, 1951), <비바 자파타!>(Viva Zapata!, 1952) , <줄리어스 시저>(Julius Caesar, 1953), <워터프론트>(On the Waterfront, 1954)에서의 연기로 4년 연속으로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그는 <워터프론트>로 아카데미상, 뉴욕 비평가 협회상, 칸 영화제상을 수상했다. 1970년대 초반에는 극단적으로 다른 2개의 배역에서 놀라운 연기를 했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대부>(The Godfather)에서의 주인공 배역의 강력함을 묘사함으로써 그는 두번째로 아카데미상을 받았지만, 미국 원주민의 입장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수상을 거부했다.
그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Last Tango In Paris)에서 중년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탐구로 모두의 격찬과 더불어 또 한번 오스카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오랜 시간의 공백 후에 브란도는 1989년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는데, <드라이 화이트 시즌>(A Dry White Season)으로 또한번 오스카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그는 가족문제와 재정문제로 순탄치 않은 삶을 보냈고, 남과 만나지 않는 은둔생활도 해야했다. 특히 자유로움을 지나쳐 방종에 가까운 삶을 살았고 1966년 매입한 테티오로라섬에 거액을 투자해 섬 전체를 개인 별장으로 삼기도 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아들이 살인자로 구숙되고, 딸이 자살하는 것을 지켜봐야했다. 첫 부인인 웨일즈출신 여배우 앤나 캐쉬피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크리스천은 지난 1990년 배다른 여동생 치옌의 남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고, 딸 치옌마저 1995년 25살의 나이에 자살하였다.

그는 모두 3번 결혼했는데, 두 번째 부인은 멕시코 출신 여배우 모비타 카스테나, 세 번째 부인은 타히티 출신 타리타 테리피아 이다.

2004년 7월 1일, 캘리포니아주 UCLA 의료센터에서 폐질환으로 생을 마감했다. 향년 8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