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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론트

On the Waterfront On the Waterfront

1954 미국 15세이상관람가

드라마, 멜로·로맨스, 범죄 상영시간 : 108분

누적관객 : 5,020명

감독 : 엘리아 카잔

출연 : 말론 브란도(테리 말로이) 칼 말덴(배리 신부) more

  • 네티즌8.21
부두 노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노동조합의 폭력성에 휘말려 들게 된 뉴욕의 부두 노동자의 이야기로 시대상을 대담하게 반영한 작품이다.
뉴욕의 부두에서 일하는 테리는 형 찰리 덕분에 부두의 세력자인 자니의 부하가 된다. 어느 날 찰리는 부두 조합의 비리를 폭로하려는 조디를 살해하게 되고 오빠 조디의 죽음 때문에 고향을 찾아온 조디의 여동생 이디와 가까운 사이가 된다.
하지만 이디와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 자신이 하는 일에 고민을 하게 되는 테리. 자니의 만행이 점점 악날해지고 그들에게 맞서는 신부와 다른 노동자들이 계속 자니 일당에게 당하게 되자 고민을 하던 끝에 테리는 이디에게 오빠의 죽음에 둘러싸인 진실을 이야기하고 자니 일당의 범죄 사실을 법정에서 낱낱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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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폭력과 음모 그리고 흑백화면 속에서 펼쳐지는 다큐멘터리적인 영화. 1954년 뉴욕 필름 비평가 협회 어워드 최우수 감독상, 골든 글로브 감독상, 베니스 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하였으며, 1955년 깐느 영화제에서는 최우수 미국 영화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폭력과 음모 그리고 흑백화면 속에서 펼쳐지는 다큐멘터리적인 이 영화는 엘리아 카잔 감독이 54년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 각본, 촬영 등 8개 부문을 수상한 작품이다. 레오나드 번스타인의 음악과 말론 브란도의 처절한 연기, 조연들의 활약 속에서 당시 어두웠던 미국 사회에 대한 비판을 처절하게 해내고 있다. 엘리아 카잔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워터프론트>는 <자이언트>의 제임스 딘보다 더 반항적이고 투쟁적인 모습을 보여준 말론 브란도의 명연기로 기억되는 작품으로 네오리얼리즘적인 연기 방식으로 유명한 이 영화는 배우들을 다루는 하나의 방식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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