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태리 출신인 레오나디는 주세페 토르나토레의 <시네마 천국>에서 성인‘ 토토’역의 연기로 칸느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아카데미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과 함께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으로 헐리웃의 사랑을 받았다.

올여름 <The Five Senses>(제레미 포디스와 감독)에 매리 루이스 파커와 함께 출연한다. <Nights of the Quest>에 F.머레이 아브라함, 에드워드 펄롱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인디 드라마영화 <My Brother Jack>으로 미국영화에 처음 데뷔했다. 이태리 영화의 베테랑으로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스탕달 신드롬>, <Forget Palmero>, <Una Vacanza All\\\' Inferno> 등 20 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