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바네사 펄리토는 쿠바 구딩 주니어와 헬렌 미렌과 함께 리 다니엘 감독의 <샤도우 박서>에 출연한 바 있다. 그녀는 또한 스티븐 헤렉스 감독의 <즐거운 경찰>와 <스파이더맨 2>에 출연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2003년에 존 레귀자모가 출연한 복싱 드라마인 <언디피티드>에 함께 공연하여 전미유색인종촉진동맹의 TV 영화 부문 우수 여자 연기자 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게리 시니즈, 멜리나 카나카레데스와 함께 <CSI 뉴욕> 편에 출연하여 법의학 수사팀의 멤버인 에이든 번 역을 맡았으며 미국 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시리즈 물인 <소프라노스>, <로 앤 오더>, <24>에 출연하여 TV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