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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브 바커 (Clive Barker)

1952-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5.2

/

네티즌6

기본정보

  • 직업감독
  • 생년월일1952-00-00
  • 성별

소개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기 전 클라이브 바커는 스티븐 킹의 대를 이을 만한 실력있는 공포소설 작가로 인정받았다. 또한 영화제작자이자 감독으로서도 새로운 공포의 경지를 개척했다고 평가받는다. 런던의 ‘독 컴퍼니’라는 연극무대에서 배우 겸 연출자로 활동하던 클라이브 바커는 <사랑에 빠진 프랑켄슈타인> <악마의 역사> 등의 작품을 올렸다. 1984년 <피의 책>이란 소설이 영국과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스티븐 킹은 “클라이브 바커에게서 공포소설의 미래를 보았다”라고 치켜세웠다. 바커의 목표는 진지하고, 지성적이며, 혼란스러운 공포영화를 만드는 것이었고, 87년 <헬레이저 Hellraiser>를 만들었다. <헬레이저>는 지옥의 수도사 핀헤드를 새로운 공포영화의 아이콘으로 만들었고, 바커는 3편까지 제작에 참여했다. 묵계를 어기고 지옥의 문을 연 사람들에게 선사되는 고통의 희열을 잔혹한 영상으로 그린 <헬레이저>는 150만달러의 제작비로 3천만달러를 벌어들이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클라이브 바커는 초현실주의적이며, 성적인 암시로 가득하고, 잔인한 폭력이 난무하는 공포영화 장르에 신기원을 열었다. <심야의 공포 Night-breed>는 클라이브 바커가 생각하는 악의 기원과
악마에 관한 인문학적 성찰이 담긴 영화였지만, 드라마트루기 구성에 실패하여 졸작이 되었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가 배우로 출연했다. 95년 만든 <일루션 Lord of Illusions> 역시 필름누아르와 공포영화의 혼합처럼 만들었지만, 너무 산만했다. 특수효과는 그런 대로 좋았고, 흥행에서도 그런저런 성적을 거두었다. 98년에는 공포영화감독 제임스 웨일의 전기를 영화화한 <신과 악마들>을 제작하여 화제를 모았다.
<b>[씨네21 영화감독사전]</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