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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 헤이엑 (Salma Hayek)

1966-09-02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5.3

/

네티즌6.6

기본정보

소개

셀마 헤이엑의 본명은 셀마 헤이엑 히메네즈로 그녀는 헐리우드에서 가장 성공한 라틴계 배우들 중 한 사람이다. 1966년 9월 2일 멕시코의 코차콜코스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석유 회사를 운영하는 레바논계 멕시코 사업가, 어머니는 오페라 가수였다. 어린 시절 극장에서 <찰리와 초콜렛 공장>을 보고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던 그녀는 뉴올리언즈의 학교에 입학하기도 했으나 괴롭힘을 당하고 학교를 나와서 멕시코 시티의 학교에서 학업을 마쳤다.

배우에 대한 열망이 강했던 셀마 헤이엑은 1989년 멕시코 드라마 <테레사>에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영화를 찍고 싶어했던 그녀는 멕시코를 떠나 LA로 이주했는데, 그녀가 드라마에서 빠진 것에 분노한 <테레사>의 팬들은 셀마 헤이엑이 당시 멕시코 대통령과 불륜의 관계를 맺고 영부인의 눈을 피해 미국으로 떠난 것이라는 소문을 퍼뜨리기도 했다.

셀마 헤이엑은 헐리우드에 도착했지만 멕시코 출신의 히스패닉 여성이라는 사실이 제약으로 작용했다. 그녀에게는 하녀나 거리의 여인 역할 밖에는 주어지지 않았고, 셀마 헤이엑은 여러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이러한 상황을 극복해 나간다. <드림 온>, <스트리트 저스티스> 등의 드라마와 스페인어로 진행되는 토크쇼에 출연하던 그녀는 TV를 보던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과 프로듀서인 그의 아내 엘리자베스 아벨란의 눈에 띄게 되고 곧 <데스페라도>에서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된다.

이후 그녀는 성공의 가도를 달리게 된다. <황혼에서 새벽까지>, <포 룸>, <사랑은 다 괜찮아>, <패컬티>, <도그마>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고 2003년 <프리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힘겹게 스타덤에 오른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50인 중의 한 명에 꼽히기도 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히스패닉 25인 중 한 사람으로도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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