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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동 (Siu-Tung Ching)

1953-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5.6

/

네티즌6.7

기본정보

  • 원어명程小東
  • 다른 이름Xiaodong Cheng; Siu-tung Chin; Tony Ching; Tony Ching Siu-Tung; Ching Siu Tung; Tony Ching Siu Tung
  • 직업감독
  • 생년월일1953-00-00
  • 성별

소개

정소동(청샤오둥)의 본명은 정동아다. 부친인 정강이 <14인의 여걸>을 만든 쇼브러더스의 유명한 액션감독이었던 탓에 그는 어렸을 때부터 영화에 심취해 지냈다. 홍콩 동방드라마학교를 다니며 북파 쿵후를 7년간이나 익힌 실력파이기도 하다. 학교를 졸업한 뒤 TV드라마의 무술감독과 스턴트맨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정소동은 1980년 담가명 감독의 <명검>에서 무술지도를 맡으며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후 <촉산>(1983) <영웅본색 속집> (1987) <첩혈쌍웅>(1989) <소오강호>(1990) 등 비중있는 영화에서 무술감독을 담당했다. 감독 데뷔작품은 1982년의 <생사결>이다. 이어 <기연>(1986)을 연출했고, 특히 <천녀유혼 晋女幽魂>(1987)과 <동방불패 東方不敗> (1991)로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며 유명해졌다. 장만옥, 양자경, 매염방 주연의 <동방삼협>을 감독하기도 했다.

서극 제작의 <천녀유혼>은 SF와 무협이 만나는 환상적인 괴담을 연출하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독특한 공포 멜로장르를 완성할 수 있었고, 왕조현을 순식간에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이어서 <천녀유혼2>(1990) <천녀유혼3>(1991)로 시리즈를 이어나간다. <동방불패> 또한 액션을 이용해 무협영화의 판타지를 최대치로 살려낸 작품으로 임청하의 중성적 이미지와 카리스마가 분출되어 팬들을 사로잡은 작품이다. 성역할의 고정된 의식을 흐리게 하며 보수적 남성지배체제를 공격했다. <동방불패> 성공은 다시 무협영화의 붐을 가져왔다. 그러나 서극과 결별하고 정소동이 독자적으로 나서서 만든 <동방불패2>(1993)는 그다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연걸과 금성무를 기용해 중국 본토를 무대로 스케일도 키우고 제작비도 늘려 <모험왕 冒險王>(1996)을 만들어 액션, 코믹,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지만 정소동에게 예전의 명성을 찾아주지는 않았다.

2000년 <중화도협>
2002년 < 네이키드 웨폰 - 적나특공>
2003년 <벨리 오브 비스트 >
2008년 < 연의 황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