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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 3-D

The Adventures of Shark Boy & Lava Girl in 3-D The Adventures of Shark Boy & Lava Girl in 3-D

2005 미국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 95분

개봉일 : 2005-07-21 누적관객 : 39,943명

감독 : 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 : 케이든 보이드(맥스) 테일러 로트너(샤크보이) more

  • 네티즌5.25

죠스보다 강하고 화산보다 뜨거운 액션영웅이 온다!

상어가 된 소년, 불을 뿜는 화산소녀, 그리고 그들을 쫓는 100만 볼트 전기악당!
모든 모험은 샤크보이와 만났을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상상력이 뛰어난 맥스는 10살. 친구들과 떨어져 여름방학을 보내던 맥스는 샤크보이와 라바걸을 만난다. 어려서부터 상어들과 함께 자라난 샤크보이는 뛰어난 잠수능력과 강력한 이빨과 지느러미를 가졌고, 보라색 머리의 라바걸은 손에 닿는 모든걸 녹여버릴 수 있는 신기한 능력을 지닌 화산소녀. 라바걸의 고향별 드룰 행성이 위험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된 맥스는 드룰 행성을 구하기 위해 샤크보이, 라바걸과 함께 아주 특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거대한 롤러코스터로 이루어진 드룰 행성을 어둠에서 구하기 위해선 멀리 얼음별 공주의 목걸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된 샤크보이 일행은 ‘우유와 쿠키의 강’을 건너게 되고, 난생 처음 겪는 신비한 모험을 통해 맥스는 상상력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이때, 드룰 행성을 어둠에 빠뜨린 닥터 일렉트릭은 100만 볼트 전기를 뿜으며 전세계 어린이 모두가 꿈을 꾸지 못하도록 해서 자신의 제물로 만들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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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About Movie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놀라운 입체영화.
여름보다 뜨겁고 바다보다 시원한 모험이 펼쳐진다!


기획단계부터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 3-D>를 3차원 입체영화로 만들려고 생각했던 로드리게즈 감독은 꿈에 대한 영화를 만들 때 꿈과 가장 비슷한 3차원 세상보다 더 나은 표현방법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전작 <스파이 키드 3D> 개봉 당시 관객들이 특수안경을 끼고 실제로 코앞에서 체험하는 듯한 생생한 느낌에 열광한다는 것을 깨달은 로드리게즈는 ‘우린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영화관에 간다. 3D 안경으로 이 영화를 보면 샤크보이, 라바걸과 함께 또다른 세상 속에 있다는 착각이 들 만큼 실감날 것’ 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성인관객을 위한 어드벤처 <씬 시티> 제작을 끝낸 로드리게즈 감독과 제작자 엘리자베스 아벨란은 텍사스에 위치한 최첨단 디지털 스튜디오에서 기상천외한 도구들과 외계 생명체, 그리고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나오는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 3-D>의 실감나는 입체영상을 위해 라바걸의 나풀거리는 용암 머리카락에서 네버레스트 산의 높이 솟은 봉우리, 우유와 쿠키가 흐르는 초콜릿 강, 미스터 일렉트릭이 키우는 전기사냥개 플러그 하운드의 탄력적인 움직임까지, 첨단 입체 어드벤쳐를 만드는데 매진했다.
또한 일반적인 입체영화가 제작비의 한계 등으로 일부 장면만 입체로 표현할 수 밖에 없었던 데 비해 첨단기술인 트윈렌즈 카메라를 사용한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3-D>는 영화의 2/3가 넘는 분량을 모두 특수효과까지 가미된 입체영상으로 구성, 지금껏 선보인 어떤 입체영화보다 많고 다양한 입체영상을 만끽할 수 있다.

영화만큼 재미있는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 기절초풍 영화 탄생기
세상에 이런일이... 7살 꼬마가 영화를 만들었다?


<씬 시티>, <스파이 키드>의 창시자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가족이
탄생시킨 놀랍고도 신비한 모험의 세계, 올여름은 이들에게 맡겨라!!


신비롭고 독창적인 가족오락영화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 3-D>은 <스파이 키드>의 창시자이자 <씬 시티>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있는 영화 천재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7살 된 아들 레이서 맥스에 의해 탄생됐다.
<스파이 키드> 시리즈의 대성공으로 어린이같은 천진난만한 감성과 상상력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아온 로드리게즈 감독을 통해 만화책에나 나올법한 영화 속 주인공인 해저의 신동 샤크보이부터 화산소녀 라바걸, 그리고 전기를 뿜어대는 악당 미스터 일렉트릭까지, 7살짜리 천재 맥스의 무한한 상상력을 전해들은 제작사 디멘션사는 즉각 이 기상천외한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었다고.
오직 아이들만이 상상할 수 있는 신비한 장치로 가득하고 진심에서 우러나온 가족애와 액션이 논스톱으로 펼쳐지는 스토리를 제공한 아들의 상상력을 기리기 위해 로드리게즈 감독은 주인공 이름을 맥스로 정하고 ‘이 영화는 단지 몽상가 소년의 꿈이 실현되는 이야기 뿐 아니라 인생에서 가치있는 꿈을 찾아내는 것에 관한 영화’ 라고 강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상어소년, 화산소녀, 전기악당, 그리고 우유와 쿠키의 나라 드롤 행성까지...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된다!

로드리게즈 감독의 아들 레이서 맥스가 어려서 실종되어 상어들에 의해 자라난 샤크보이를 처음 생각해낸 것은 아빠와 수영장에서 상어놀이를 할 때였다고.
“아들이 수영을 하면서 계속 그러더군요 난 상어소년이다. 아빠! 상어소년에 관한 영화를 만들어요.” 조그만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스토리에 뼈와 살이 붙여 이야기로 발전시키는 방식을 가르쳐주기 위해 로드리게즈와 맥스는 동화책을 만들었다. 화산소녀 라바걸 역시 상어 이외에 좋아하는 건 뭐냐는 질문에, 용암이란 아들의 대답에서 착안해서 태어나게 되었다. 맥스는 내친 김에 악당 일레트릭과 우유와 쿠키로 가득한 군침도는 별 드롤 행성도 생각해냈다니 이거야말로 부전자전.
로드리게즈 가족 모두는 다른 가족들을 위한 영화를 만들자고 작정하고 기회 있을 때마다 브레인 스토밍을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독특한 방식을 고수한다. 드롤 행성 속 우유와 쿠키의 나라는 맥스가 우유의 강을 헤엄치는 꿈을 꾼 것과 가족이 즐겨먹는 초콜릿 볼케이노 청크 쿠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는 일례에서 알 수 있듯,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 3-D>는 상상할 수 있는 어떤 아이디어라도 거짓말처럼 영화 속에 반영시켰다.

아무도 이들의 상상력을 막을 수 없다.
디지털 세상이 만들어낸 꿈의 어드벤처, 롤러코스터 그 이상의 재미를 느낀다!


스토리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맥스는 또 다른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냈다. 드룰 행성의 네버레스트 산을 둘러싼 롤러코스터와 샤크보이가 타는 초콜릿을 내뿜는 모터바이크 등이 그것. 디지털 세상에선 무엇이든지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아무리 초자연적이고 상상력의 산물인 캐릭터, 기묘한 장치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에 대해 로드리게즈는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최신기술과 재능있는 컴퓨터 아티스트들이 있기에 로드리게즈는 아들의 상상력이 질주하는 곳이 별나라 너머 그 어디든 따라갈 준비가 돼있었다고.
영화는 로드리게즈가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가족 전체가 참여한 프로젝트로 발전해 나갔다. 맥스와 맥스의 형 마르셀은 샤크보이의 어린 시절로 영화에 출연했으며, 누나 베카는 카메오 출연을, 그리고 그의 오랜 파트너이자 아내인 엘리자베스 아벨란은 제작을 맡았다. <스파이 키드> 1편 때 가장 정직한 관객이었고, 2편 땐 스턴트를 하고 싶어했으며 3편 땐 디자인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했던 가족은 이제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상상의 세계를 펼쳐낸다.


Production Note

차세대 디지털 카메라 트윈렌즈 카메라가 만들어낸 변화무쌍한 입체영상
이것이 바로 3차원 실감 영상이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은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3-D>에서 디지털 영화제작 기술과 3-D 입체영화 프로세스를 한단계 더 발전시켰다. <스파이 키드 3D>에 사용된 장비를 그대로 이용하지 않고, 차세대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서 해상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킨 트윈렌즈 카메라를 고안해내서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깜짝 놀랄 입체적이고 변화무쌍한 시각 세계를 창조했다. 그는 또 새로운 고안품인 플라스틱 레드-사이안 3D 안경으로 보다 풍부한 색상을 표현해냈다. 총알과 수갑으로 가득찬 필름 느와르만 찍다가 이번 영화에서 거대한 과자와 상어 모양의 로켓 우주선을 만들게 된 제작자 엘리자베스 아벨란은 ‘내가 정말 놀라웠던 건 <씬 시티>와 똑같은 기술을 사용해서 이렇게 다른 영화를 만들어냈다는 사실’ 이라며 감탄했다.

상상하는 모든 것이 영화가된다!
<스타워즈 에피소드3> 특수효과 ILM을 비롯, 9개 특수효과 스튜디오가 총동원되어 완성한 경이로운 SFX!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3-D>의 디지털 작업은 레이서 맥스가 그린 그림들을 제작사 Troublemaker 팀이 컴퓨터로 스토리보드와 애니메틱스로 만드는 과정부터 시작되었다. 컴퓨터 제작진은 특히 극중 닥터 일렉트릭의 부하인 전기플러그를 닮은 전기개 플러그 하운드, 공룡을 닮은 T-렉스 플러그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만드는 일과 극중 선생님의 실제 얼굴에 미스터 일렉트릭의 로봇 몸체를 합성하는 일을 제일 힘들었던 작업으로 꼽는다. 그 외에도 샤크 우주선, 샤크 바이크, 라바 바이크, 샤크 로켓, 샤크 잠수함 등 다양한 탈것을 디지털 SFX를 통해 일일이 만들어내야 했다.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을 스크린에 표현하는 데 있어서 가장 까다로운 것은 캐릭터 그 자체였다. 이를 위해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의상 디자이너인 니나 프록터, KNB EFX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Troublemaker 스튜디오의 컴퓨터 도사들, 그리고 결정적으로 <스타워즈 에피소드3>, <투모로우> 등의 특수효과를 담당한 헐리웃 최고의 특수효과 스튜디오 ILM을 위시해서 Hybride Technologies, The Orphanage, Café Fx, Tippett Studios, R!ot Studios, HY*PRAU*LX, Amalgamated Pixels, Intelligent Creatures 등 9개에 달하는 특수효과 스튜디오와 공동으로 작업해야 했다.
새로운 3-D 입체영상에 9개의 특수효과 스튜디오가 총동원된 최첨단 디지털 특수효과까지,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 3-D>는 헐리웃 테크놀로지의 새로운 기준과 함께 경이로운 세계를 펼쳐보일 예정이다.

샤크 우주선, 라바 바이크, 플러그 하운드, 얼음공주...
어느 영화에서 본적없는 기상천외한 캐릭터와 독특한 의상. 볼거리 가득한 모험의 세계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오리지널 디자인은 로버트 로드리게즈와 그의 아들 레이서 맥스의 기본 그림을 토대로 Troublemaker 디지털의 알렉스 토더가 디자인했다. 먼저 컴퓨터로 의상 틀을 만든 다음, KNB EFX에서 찰흙으로 조각을 만들었고, 레이서 맥스의 승인(?)을 거쳐 완성되었다. 7살의 맥스는 스스로 조각도구를 이용해 조각을 덧붙이는 천재성을 발휘해서 관계자들을 다시한번 놀라게 했다는 후문. 또다른 디자이너인 프록터는 얼음공주 의상을 만드는 일이 특히 즐거웠다며 전통적인 왕실의상과 다른 독특한 생김새라고 설명한다. 보통 공주 하면 떠오르는 나풀거리는 가운 대신 고드름 모양의 의상을 만들고, 팔 위에 반짝이를 뿌려, 광채가 나도록 했다는 게 그의 설명.
하지만 영화 속의 어떤 캐릭터를 창조하든 공통적으로 적용된 법칙은, 어린아이가 꿈 속에서 만들어낼만한 영웅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야 한다는 점이었다. ‘아이의 머리가 아니면 도저히 생각해낼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한 영화여서 그것들을 실현시켰을 때 정말 무한한 행복이 밀려왔다’ 는 디자이너의 고백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꿈과 환상의 도시 드롤 행성.
로드리게즈 감독은 뛰어난 화가였다?


특수효과가 90%를 차지하는 영화이다 보니 출연진은 배경없이 의상만 입고 연기하는 일이 빈번했다. 장면 대부분을 그린 스크린 앞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배우들은 배경을 메울 3차원 CG 세계를 상상하며 연기해야 했는데, 성인 연기자들 보다 그림과 스토리보드를 통해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아이들은 더 자연스런 연기를 선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샤크보이를 연기한 테일러 로트너는 ‘그린 스크린으로 촬영할 때 감독님이 우리들이 어떤 장면 속에 있는지를 아주 리얼하게 설명해주셨다. 상상력이 굉장히 많이 필요했지만 그럴때마다 감독님이 배경을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려줬는데, 너무도 진짜처럼 그려줘서 감독 전에 화가인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

체조선수, 스턴트 맨, 수영선수가 되어야했던 주인공들.
재미를 위해서라면 이런 고생쯤이야!!


이 영화에 시각적인 스릴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주인공으로 출연한 아이들은 예외 없이 모두 와이어를 착용하고 뛰어넘거나 공중제비를 돌고 심지어 수영까지 직접 해내야 했다. 어린이들의 스턴트를 책임져야 했던 스턴트 코디네이터 제프리 대쉬노는 특히 샤크보이와 라바걸을 연기한 두명의 테일러와 일하는 것이 즐거웠다고 말한다. ‘샤크보이를 연기한 테일러 로트너는 탁월한 체조의 명수다. 라바걸 테일러 둘리 역시 전혀 스턴트 촬영 경험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금방 요령을 터득했다. 둘 다 정말 대단한 아이들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것이 다 쉬웠던 것만은 아니다. 특히 주인공들이 드룰 행성에서 사방으로 날아다니는 장면 같은 경우 후반작업에서 컴퓨터로 합성할 계획이라 세트에 설치된 건 아무 것도 없었다. 있지도 결국 않은 배경에 맞춰 연기하는 방법을 고안해야 했지만 아역 배우들은 현실과 환상, 인간의 창조성과 컴퓨터의 힘이 혼합된 영화 속 세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테일러 로트너는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 3-D>는 우리 또래의 아이들에게 멋진 선물같은 영화예요. 현실세계와 꿈의 세계를 모두 여행하게 되는데, 보기에도 근사하지만 멋진 스턴트와 환상적인 모험으로 가득찬 세계이며 동심의 세계와 영웅들의 삶을 상상하는 즐거움을 알게되는 영화가 될 것’ 이라며 의젓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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