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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

때려

2003 한국 15세 관람가

드라마, 멜로, 스포츠

감독 : 이현직

출연 : 주진모(이한새) 신민아(장유빈) more

  • 네티즌5.25
오빠 유철의 신인왕 4강전 경기를 응원하러 달려간 유빈은, 체육관 화장실앞에서 우연히 한새와 마주친다. 건들거리는 한새를 보고 저런 날라리도 권투를 하나 곱지않게 보지만, 화려한 개인기로 상대를 KO시키는 한새를 보자 감탄과 함께, 오빠인 유철이 저런 선수와 결승전서 붙는다는 생각에 경계의 눈길을 보낸다.

신인왕 결승전날. 유철은 결의를 굳게하고, 화려한 아웃복서 한새를 맞아 운명의 링에 오른다. 유철은 빠르고 화려한 기술의 한새을 맞아 고전을 치루던중, 관자노리 급소를 맞는다. 한새는 이미 그로키 상태인 유철에게 결정적인 카운터를 연달아 명중시키고 유철을 쓰러뜨린다. 서지수를 손봐주고 서둘러 달려온 유빈은 이미 경기는 끝났고 오빠가 시합도중 머리를 다친걸 알고 울먹이며 안긴다. 유철은 정밀검사 통보를 받고, 다음날 병원에 가기로 하고 일찍 귀가한다.

한새는 유빈이 유철의 동생임을 알면서도, 유빈의 신선한 이미지에 끌린다. 한편 신인헌팅을 위해 댄스경연대회를 주최하느라 마침 그 자리에 있던 성우는 유빈과 한새의 댄스장면을 목격한다. 늦은밤, 밥상을 차려놓고 유빈을 기다리던 유철은 현기증과 구토증세를 보이다 의식을 잃고 홀로 죽음을 맞는다. 한새는 유철의 죽음에 인생 최대의 충격을 받는다.
자신이 마지막 펀치만 날리지 않았어도 죽지않았을 거란 죄책감에 영안실을 찾지만 혼절상태인 여동생 유빈앞에 차마 나서지 못하고 뛰쳐나온다. 엄마의 미용실로 돌아온 한새는 엄마에게 자신이 그토록 아끼던 머리를 깎아 달라며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도망치듯 군대로 가버린다.

2년 후... 유빈은 아리랑치기가 만취해 쓰러진 주애리의 지갑을 훔치는 장면을 목격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정면대결한다. 소집해제 마지막 날 마지막 주차단속을 나온 한새는 마침 그 장면을 목격, 유빈을 위기에서 구해내고 비로소 재회하게 된다. 만취한 주애리를 함께 부축해 유빈의 집까지 데려다 주면서, 한새는 오빠을 잃은후 홀로 험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유빈모습을 보고 죄책감을 느끼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말을 못한채 헤어진다.
미라는 유빈에게 윤표를 보러가자며 자이언트 체육관으로 데리고 간다. 거기서 고참선수 만수가 술을 마시고 들어와 후배선수들에게 스파링하자며 괴롭히자 주먹을 불끈쥔 유빈은 자신과 해보자며 나선다. 눈이 둥그래진 선수들. 여자랑은 안싸운다며 무시하던 만수는 호기를 부리다 유빈의 한방을 맞고 다운된다. 자신의 펀치에 자기가 놀란 유빈은 갑자기 봉관장에게 자기도 권투를 하고싶다고 청한다.

프로테스트 날을 향한 유빈의 본격적인 연습은 시작된다. 샌드백을 지점장과 남대리 얼굴보듯 노려보며 맨주먹으로 펀치를 날리는 주애리. 봉관장은 양손에 붕대감는 법을 가르치며, 권투의 철학을 심어준다. 해미는 우연한 기회에 한새의 비밀을 엿듣게 되고 프로데뷔 전날, 유빈에게 소포를 보낸다. 결승- 한새라고 쓰여진 녹화테입을 받은 유빈은 플레이해본다. 비디오를 지켜보던 유빈의 얼굴은 점점 이상하게 굳어진다. 한새가 맞서서 싸운 상대는 다름 아닌 죽은 친오빠 유철이었고, 그것은 바로 오빠 유철을 죽음으로 몰고간 바로 그 운명의 시합이었던 사실을 그제야 유빈은 알게 된다.

비디오를 보다가 굳어버린 유빈 앞에 한새가 나타난다. 한새는 유빈의 어깨를 잡으며 이유를 알려 하지만 이미 차갑게 굳어버린 유빈. 유빈은 극도의 감정의 소용돌이 상태에서 프로데뷔전을 치룬다. 연습때와는 달리 분노의 펀치를 폭발시키는 유빈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한다. 유빈은 어느 순간, 자신이 마구 때린 상대선수에게서 죽은 오빠 유철을 발견하고 방심한 사이, 펀치를 맞고 쓰러진다. 피와 눈물로 범벅이 된 유빈... 한새는 유빈이 자신의 정체를 알았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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