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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녀와 잤을까?

누가 그녀와 잤을까? Sexy Teacher

2006 한국 15세 관람가

코미디, 드라마 상영시간 : 109분

개봉일 : 2006-11-16 누적관객 : 434,877명

감독 : 김유성

출연 : 김사랑(교생 지영) 하석진(학생 태요) more

  • 씨네212.33
  • 네티즌4.63

2006년 쇼킹 발칙한 섹스 스캔들 코미디 전대 미문 음란사제의 응큼한 속내가 공개된다 !!

엄격한 규율의 럭셔리 미션스쿨 실라오高
전대미문의 쇼킹 발칙한 섹스 스캔들이 터졌다!!!


엄격한 규율의 표본, 억압된 남학생들만의 공간, 럭셔리 미션스쿨 실라오高에 축복 받은 완벽한 몸매, 두 배로 쭉쭉빵빵한 더블 에스라인의 초절정 섹시 여교생 엄지영(김사랑 분)이 나타났다. 학생과 선생, 나이, 신분을 불문하고 모든 남자들의 억눌렸던 본능은 잔잔했던 수면 위로 떠오르며 꿈틀거리기 시작, 교복만 입었을 뿐 시커먼 속내를 지닌 어린 늑대들의 음흉하고 치밀한 작업들이 일사불란하게 진행된다. 1년 중 단 하루, 교내 페스티벌이 시작되고 모두가 들뜬 광란의 시간, 그 누구도 감히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전대미문의 섹스 스캔들이 터지고 만다! 모두가 정신 없는 틈을 타 순수한 학문 연구 장소인 도서관에서 교생 엄지영이 한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은밀한 소문이 온통 학교를 휩쓸게 된 것.


유력한 용의자는 실라오高 최고의 작업男 3인방
과연, 누가 그녀와 잤을까?


현장에서 발견된 유일한 물증은 그녀의 빨간 구두.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실라오고 최고의 작업남 3인방 김태요(하석진 분), 배재성(박준규 분), 안명섭(하동훈 분). 사실 지영과 학교 축제 뮤지컬 공연 준비를 함께한 이들 작업남 3인방은 사건 발생 전부터 발칙한 목표 달성을 위해 각각의 방식으로 음흉한 노력을 하고 있었기에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진다. 간발의 차이로 현장검거에 실패한 학생주임 시라소니(이혁재 분)는 3명의 용의자 중 반드시 범인이 있다는 확신 하에 수사를 진행하고, 3명의 용의자, 3명의 스토리를 통해 드러나는 지영과의 관계는 모두다 Sexy~한 핑크빛!
점점 상황은 꼬여만 가고, 범인을 잡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단서는 알 수 없는 지영의 속마음… 과연 누가 그녀와 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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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8)


전문가 별점 (3명참여)

  • 3
    박평식누가 제목에 낚일까?
  • 1
    황진미코미디의 탈을 쓴 무개념 영화.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 3
    이동진그녀가 누구와 자든 말든
제작 노트
근육통과 물집의 결정체, 댄스 댄스 댄스!

배우들에게 있어 촬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장면은 바로 영화의 하이라이트 뮤지컬 장면. 그도 그럴 것이 <누가 그녀와 잤을까?> 전 출연진 모두 가수 출신의 하동훈을 제외하고는 춤에 관해서는 별다른 인연이 없기 때문. 결국 배우들이 선택한 방식은 무.조.건 연습! 김사랑, 박준규, 하동훈, 하석진은 이 뮤지컬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꼬박 1달 동안 하루 5~6시간 이상 투자해 춤 연습을 했다. 한 여름을 연습실에서 죽을 만큼 고생한 결과 <시카고>만큼 화려하면서도 <물랑루즈>만큼 섹시한, 더불어 코믹 요소까지 곁들인 최고의 하이라이트 뮤지컬 씬을 선보였다.
특히 김사랑은 뮤지컬 씬 외에 솔로 댄스 장면을 연출해야 하는데, 더욱이 박준규와 하동훈 바로 코앞에서 두 배우의 넋을 빼놓을 만큼 섹시해야 하기 때문에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영화 속에서도 김사랑의 매력을 한눈에 어필할 수 있는 2~3분 가량의 중요한 씬이기 때문에 고심한 끝에 제작진에서는 전문 댄서 대역을 쓰자고 내부 거론되고 있었던 상황. 하지만 김사랑은 단체 뮤지컬 댄스 연습과 더불어 솔로 댄스 연습 만을 위해 하루 7~8시간씩 계속된 강행군을 돌입, 막상 시험 삼아 촬영 슛이 들어갔을 때, 전 스탭진 눈이 휘둥그레질만큼 강도 높고 섹시한 댄스를 선보여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특히 김사랑은 쉬는 타임마다 촬영에 지친 남자 스태프들을 의자에 앉혀 놓고 스태프들을 관객이라 생각, 반응을 테스트하며 댄스의 동작과 표정들을 좀더 섹시하고 화려하게 바꾸며 초강력 섹시 댄스를 공개했다


가죽채찍, 템포, 포르노잡지 등 남사스러운 물건들 총집합!

<누가 그녀와 잤을까?>는 섹스 스캔들 코미디답게 선뜻 입에 올리기 힘든 남사스러운 물건들이 나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것이다. 극중 하동훈의 가방 속에서 나오는 물건들은 관객들의 상상을 뛰어넘는데 일반적인 남자 고등학생들의 가방에서 나올 법한 것들의 도를 훨씬 지나치기 때문. 포르노 잡지는 기본, 가죽채찍, 젤, 자위기구, 성인용품 등 갖가지 도구들이 등장한다. 촬영장에서도 이러한 물건들이 단연 화제의 중심. 특히 하동훈은 보기만 해도 민망한 도구들로 여자 스태프들에게 장난을 쳐 분위기를 UP 시키며 신기해 했다는 사실.
가장 빅 이슈는 바로 박준규의 템포 시연. 템포가 여성 생리대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남자들에겐 생소할 법한 물건이다. 극중에서도 박준규는 템포가 어떤 물건인지 전혀 모르는 순진남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유발하는데 실제 촬영장에서도 비슷한 캐릭터였다는 사실. 박준규는 콧구멍 속에 템포를 넣고 빼는 영화 속 코믹한 장면에서 실제로도 템포의 정확한 사용법을 몰라 한참을 헤매 촬영 현장을 한바탕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고의 웃음 폭탄 제조기, 코믹 블록버스터 코믹 조연들 총출동!!

<누가 그녀와 잤을까?>를 보면 국내 내노라 하는 코미디 담당 배우들을 한번에 볼 수 있다.이제는 얼굴만 봐도 웃음부터 나는 신현준, 김원희 커플을 시작으로 임형준, 신이까지 가세한 ‘가문 패밀리’ 뿐만 아니라 백일섭, 유채영, 박철민, 안선영, 노홍철 등 최고의 막강 코믹 캐릭터들이 곳곳에 등장해 결정적인 대사들과 함께 관객들에게 기습적인 폭소를 선사할 것이다. 더욱이 신현준, 김원희 커플은 이번 영화에서 박준규의 부모로, 자신들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아들을 둔 심란한 부모 역할을 너무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코믹 애드립으로 촬영 스태프들을 쓰러뜨렸다고 한다. 또한 이 장면에 최고의 복병이 있었으니, 박준규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 바로 박준규의 친아들 박ㅇㅇ 군.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이들의 최고 코믹 연기는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에게 큰 화제가 될 것이다.


김사랑 VS 박준규, 이혁재, 하동훈, 하석진 무려 4대1 로맨스 경쟁!!

남, 녀 중년,신인 연기자를 막론하고 가장 촬영에 몰입하기 힘든 연기가 바로 러브씬. 배우들에게 있어 가장 고난위도 촬영이자 관객들에는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바로 이 러브씬으로 <누가 그녀와 잤을까?>는 강도 높고 섹시한 러브씬을 선보인다. 김사랑은 영화 속 홍일점답게 전 남자배우와 러브씬을 촬영하며 촬영 현장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는데 리스트를 살펴보면, 박준규와 로맨틱한 키스, 하석진과는 에로틱한 터치와 키스, 하동훈과는 코믹한 포옹, 이혁재와는 민망한 치마 벗기기 시츄에이션 등 갖가지 러브씬으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때문에 본의 아니게 김사랑은 매 촬영마다 남자를 바꾸어가며(?) 러브씬을 촬영, 한국영화사상 여주인공으로는 최초로 남자 상대역 4명을 상대하는 최강의 여성 캐릭터를 선보인다.
때문에 현장에서도 남자 배우들끼리 보이지 않는 경쟁이 있었는데, 바로 영화 속 상황과 비슷한 김사랑의 사랑을 쟁.취.하.라! 박준규는 연기 선배로서, 하동훈은 동갑내기 친구처럼, 이혁재는 편한 오빠로, 하석진은 멋진 남동생처럼 김사랑에게 접근, 다른 남자배우들간의 팽팽한 신경전 속에 각기 다른 캐릭터로 김사랑과 독특한 러브씬을 촬영했다. 때문에 남자배우들은 촬영 전 가글은 기본, 팔굽혀펴기로 급몸매 만들기 등 남성적 매력을 과시해 촬영장 분위기를 폭소로 만들었다는 후문. 김사랑은 이 작품을 통해 평생 받기도 힘들 만큼 많은 남자들에게 열렬한 구애를 받아 즐거웠다며, 애초에 4명의 사랑을 한꺼번에 받는 건 부담스럽다는 반응에서 7대 1까지도 거뜬히 해낼 수 있다는 뻔뻔 모드로 나가 촬영 분위기를 더욱더 업 시켰다.


김사랑의 초강력 더블 에스라인 만들기!

김사랑은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서 그냥 에스라인도 아닌 두배로 쭉쭉빵빵 완전 더블 에스라인 섹시한 여교생으로 모든 남성들의 사랑을 받는다. 때문에 촬영현장에서도 더블 에스라인을 유지하게 위해 필사의 노력을 했다는 사실! 크랭크인 전부터 끝이 보이지 않는 최장 기간 다이어트 돌입, 물조차 잘 마시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촬영 쉬엄 쉬엄 요가와 스트레칭 등으로 몸매 라인을 다듬기 위한 노력 또한 게을리 않았다고. 심지어 촬영이 끝나고 모든 배우 및 스태프들이 널부러져 쉬는 동안에도 꼿꼿이 정자세로 앉아 있어 스탭들을 놀래키기도 했다. 이러한 김사랑의 노력 덕분에 44 사이즈임에 불구하고 섹시한 에스라인 몸매를 스크린 상에 선보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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