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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케인

Solomon Kane Solomon Kane

2009 프랑스,체코,영국 청소년 관람불가

판타지, 액션 상영시간 : 104분

개봉일 : 2010-03-25 누적관객 : 124,836명

감독 : 마이클 J. 버세트

출연 : 제임스 퓨어포이(솔로몬 케인) 레이첼 허드 우드(메레디스) more

  • 씨네214.33
  • 네티즌5.43

세기를 넘어선 판타직 액션의 전설 2010년, 그 첫 장이 시작된다!

전장의 영웅이자 잔인한 약탈자 솔로몬 케인!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총과 검으로 무장한 채 부하들과 함께 전세계를 떠돌며 피 비린내 나는 전투와 약탈을 이어나가던 솔로몬 케인. 어느 날,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공격한 성에서 케인은 자신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악마 ‘리퍼’를 만나 죽음의 사투를 벌이게 되고, 치열한 전투 끝에 가까스로 ‘리퍼’를 피해 도망친 그는 자신의 영혼을 구원받기 위해 절대 칼을 들지 않겠노라 맹세하며 수도원으로 향하게 된다.

분노의 칼끝에서...
세상을 구원할 외로운 전쟁이 시작된다!


끊임없는 악마의 유혹을 피해 정처 없는 참회의 길을 걷던 솔로몬 케인은 윌리엄 가족을 만나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가족의 정을 알게 된다. 하지만 악마의 군대는 윌리엄의 가족을 몰살시키고 큰딸인 메레디스를 납치하기에 이른다. 분노에 사로잡힌 케인은 스스로의 맹세를 깬 채 악마의 군대에게 끌려간 메레디스를 위해 칼을 들게 되고, 자신의 영혼과 나아가 세상을 구원할 외로운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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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3명참여)

  • 4
    박평식쌍권총으로 웃길 줄이야
  • 4
    이용철심각한 척하기는, 뒤의 악마가 웃겠어
  • 5
    황진미추악한 이교도들과 성전을 벌이는 기독교 순교영웅?
제작 노트
세기를 넘어선 전설의 판타지 소설 『솔로몬 케인』
2010년 3월, 드디어 스크린에서 만난다!


『코난 더 바바리안』『레드소냐』등의 소설을 통해 ‘판타지 액션’이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지금까지 다양한 판타지 장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로버트 E. 하워드. 특히, 그가 검과 마법을 사용한 액션을 최초로 선보인 소설 『솔로몬 케인』은 판타지 소설의 시초이자 퇴마 전사의 원조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시리즈와 <반헬싱>, <블레이드>, <콘스탄틴> 등 다양한 소설과 영화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솔로몬 케인>은 로버트 E. 하워드의 세계관이 뚜렷하게 표현된 작품으로 역사, 전쟁, 철학, 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소재를 선과 악이 공존하는 전사 ‘솔로몬 케인’을 통해 녹여내며 새로운 판타지 소설의 영웅으로 등극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10년에 걸친 제작진의 노력으로 스크린에 옮겨진 영화 <솔로몬 케인>. 2010년 3월 판타지의 전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세기의 작가 로버트 E. 하워드는 누구인가?
1906년 텍사스 주 피스터에서 태어난 로버트 E. 하워드. 주변의 거친 환경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지적이지만 조숙하고, 내성적이며 예민한 성격을 가진 그는 주위 악동들의 괴롭힘에 지쳐 스포츠에 열중하는 삶을 살았다. 그 결과 183센티미터에 90킬로미터라는 거구의 사내로 성장하게 된 그는 ‘솔로몬 케인’, ‘코난’, ‘킹 쿨’, ‘브란 맥 몬’ 등의 소설에서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외부의 시련과 맞서 싸우는 근육질의 영웅을 창조하게 된다. 고등 학교 때부터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그는 잡지 ‘위어드 테일즈(Weired Tales)’를 통해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H.P. 러브크래프트와 친교를 맺는다. 그는 타고난 이야기꾼이었으며, 매력적인 이국을 배경으로 한 현란하고도 자유분방한 액션 묘사로 독자를 사로잡았다. 특히 생전에 한 번도 만나지 못했지만, 절친한 친구이자 문학적 스승이기도 한 H.P. 러브크래프트와 서신만으로 교유하며 각자의 분야를 넓히게 되었다. 1936년 6월 11일, 찌는 듯이 무더운 어느 날 혼수 상태에 빠진 어머니가 더 이상 가망이 없음을 알게 되자 차고 앞에 세워둔 시보레 세단에 올라탄 뒤 38구경 자동 권총으로 자신의 생을 마감했다. 미국 최고의 판타지 작가의 30여 년 생은 그렇게 마감되었으나, 그의 작품은 지금까지도 소설과 영화, 그리고 마블 코믹스의 만화와 [에이지 오브 코난]과 같은 게임 등을 통해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다.

<솔로몬 케인> 3부작 중 그 첫 장이 공개된다!
<반지의 제왕><나니아 연대기>를 잇는 스펙터클 판타지


세상을 지배하려는 악마 군단에 맞서는 유일무이한 영웅이자 퇴마 전사인 솔로몬 케인의 이야기를 담아낸 소설 ‘솔로몬 케인(The Savage Tales of Solomon Kane).’ 그 방대한 서사를 한 편의 영화로 풀어내기에 부족함을 느꼈던 마이클 J. 버세트 감독과 제작진은 이를 총 3부작에 걸쳐 스크린에 옮기기로 했다. 그 첫 번째 서막이 드디어 공개된다.

2010년 3월에 개봉하는 1부에서는 솔로몬 케인이 영웅의 면모를 갖추는 변화의 과정을 담는다. 잔혹한 살인병기이자 악당이었던 인물이 그 특별한 능력과 초인적인 힘을 선한 일에 사용하게 되면서 영웅으로 변모하고 전사의 길을 걷게 되는 모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원작에 열광하는 팬들을 만족시킬 스펙터클한 모험과 대규모 전쟁씬, 독창적인 캐릭터의 형상화도 주목할 만하다. 원작의 강렬한 캐릭터와 판타지를 <아바타>, <트로이>, <미이라>의 명성 있는 제작진들이 환상적인 비쥬얼과 영화적 쾌감으로 구현해냈다. 영화 <솔로몬 케인>이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등 대표적 판타지 시리즈의 명맥을 잇는 작품이자, 2010년 영화 역사의 획을 그을 판타지 액션 대작으로 손꼽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영화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대결
선과 악이 공존하는 전사 vs 세상을 삼키려는 악마군단!


영화 <솔로몬 케인>에는 개성 넘치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여 위력적인 대결을 펼친다.

우선 영웅은 정의롭고 선하다는 일반적 상식의 틀을 과감히 깬 주인공 ‘솔로몬 케인’이 대표적. 살인에 관해 죄의식과 희열을 동시에 느끼는 등 선과 악을 가로지르는 양면성을 지닌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잔인한 약탈자, 살인병기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그가 악마군단과의 대면을 통해 비로소 진정한 영웅의 면모를 갖추어가는 여정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솔로몬 케인의 대척 점에 서 있는 악마의 군대도 강한 다크포스를 내뿜는다. 악의 화신 ‘말라치’, 죽음의 사자 ‘리퍼’, 그리고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마녀’와 시체를 먹는 괴물 ‘구울’ 등. 솔로몬 케인의 영혼을 잠식하기 위해 끊임 없이 공격하며 세상을 지배하려는 악마들의 묘사는 영화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하다.

영웅의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과 심장까지 노리는 악마들, 그리고 그들과 대적하여 자신과 세상을 구하기 위해 검을 든 유일한 전사 솔로몬 케인. 어느 쪽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절대 힘과 균형은 관객의 심장을 관통하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분출해낼 것이다.

판타지 대작의 한계를 넘는다!
<아바타><트로이><미이라>의 막강 제작진의 프로페셔널 한 도전


전세계 최고의 제작진들이 <솔로몬 케인>을 위해 뭉쳤다. ‘제2의 피터 잭슨’으로 꼽히며 판타지 영화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아바타>의 시각 특수 효과 팀, <미이라>의 의상 팀, <트로이>의 무술 팀이 모여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한다.

외화 최고의 흥행 성적을 올리고 있는 <아바타>의 특수 효과를 담당했던 BUF社는 실감나는 영상을 위해 <솔로몬 케인>에 전격 투입되었다. 그 명성에 걸맞게 악마의 영혼에 현실감과 생명력을 불어넣는 사실적 묘사를 성취해냈다. 일례로, 수십 번의 풀 3D 작업을 거쳐 거울을 뚫고 나오는 악마의 영혼을 포착해낸 장면은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을 수 있다. <미이라>와 로버트 E. 하워드 원작의 <코난 더 바바리안>등에서 인상적인 의상 작업을 선보였던 의상 팀은 16세기를 기초로, 판타지라는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 솔로몬 케인과 악마군단의 카리스마 넘치는 옷을 완성했다. 또한 <트로이>와 <황금 나침반> 등에서 활약한 무술 팀이 악마군단에 맞서 세상을 구원하는 전사 솔로몬 케인의 대결에 주안점을 두고 격렬하고 독창적인 전투씬을 완성해냈다.

판타지 영역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최고의 제작진이 벌인 프로페셔널하고 치열한 도전의 결과. 지금, 당신이 확인할 차례이다.

전설의 캐릭터, 솔로몬 케인이 되살아났다!
8개월간의 트레이닝 – 고난도 리얼 액션, 선악을 넘나드는 열연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이중적인 매력을 지닌, 전장의 영웅이자 잔혹한 약탈자 솔로몬 케인. 그의 고독한 운명과 카리스마를 리얼하게 표현해 낼 배우로 감독과 제작진은 만장일치 제임스 퓨어포이를 선택했다.

HBO의 인기드라마 [로마]에서 탄탄하고 선 굵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는 출연을 결심하자마자 검술부터 승마까지 총 8개월 간의 고된 트레이닝 일정을 소화해냈다. 그 결과, 100% 대역 없는 리얼 액션을 선보일 수 있었다. 또한 극중 솔로몬 케인과 혼연일체 된 진폭 깊은 열연은 고독한 영웅의 가공할 위력, 이중적 매력의 섹시한 기운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우게 했다.

고난이도 액션과 선악을 넘나드는 감정 열연으로, “솔로몬 케인이 현실에 존재한다면, 바로 이 사람이다!”라는 감독의 탄성을 자아낸 제임스 퓨어포이. 2010년 3월, 솔로몬 케인의 완벽한 환생과 함께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 불가능은 없다!!
유럽 전역 로케이션, 장엄한 스케일의 세트장, 초자연적 인물의 시각화


판타지 영화계의 신성 마이클 J. 버세트 감독과 세계 최고 실력의 제작진들은 전설의 작가 로버트 E. 하워드의 원작을 최대한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이제까지의 판타지 영화들과는 차원이 다른 영상과 스케일을 구현하는데 몰두했다.

16세기 영국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를 최대한 리얼하게 담아내기 위해 로케이션 장소로 체코와 영국 등 유럽 전역을 선택했다. 세트장은 중세 시대 회화와 네덜란드 화가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고, 무채색을 활용해 악마들에게 잠식된 암흑의 시대와 운명적 대결의 징후를 담아냈다.

한편,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은 판타지 영화에서 성이 건축과 분위기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이 영화만의 ‘스산한 성’의 이미지를 원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집트와 알렉산드리아 등 다양한 중세 건축물들의 스타일을 혼합해 흥미로운 건축물을 완성해냈다. 그 중 사면이 거울로 둘러싸인 방은 매우 특징적으로 돋보이는 장소. 기이한 악마의 현상을 한 생명체가 거울 밖으로 나오는 장면은 독특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장소가 판타지 영화를 구현하는데 있어 얼마나 큰 기여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악마와 귀신, 마녀, 조류 괴생명체와 사악한 마법사 등 초자연적인 인물과 마법의 현상들을 현실감 넘치게 시각화 해내는 등의 작업을 통해, 웅장한 스케일 속 독창적인 판타지 세계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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