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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Chaw

2008 한국 12세 관람가

상영시간 : 121분

개봉일 : 2009-07-15 누적관객 : 1,799,356명

감독 : 신정원

출연 : 엄태웅(김순경) 정유미(변수련)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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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멧돼지 vs 5인의 추격대, 그들의 사투가 시작된다!

10년째 범죄없는 마을 삼매리에 원인 모를 토막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한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마을 삼매리. 주말 농장 준비로 바쁜 이 곳에 어느 날, 참혹하게 찢긴 시체가 발견되면서 마을 사람들은 순식간에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다. 뒤이어 발생하는 무차별적인 살인 사건들…이번 사건으로 손녀를 잃은 전직 포수 천일만(장항선 분)은 이 모든 것이 변종 식인 멧돼지 ‘차우’의 짓임을 확신한다.

한편, 서울에서 좌천되어 가족과 함께 삼매리에 내려온 다혈질 김순경(엄태웅 분)의 노모가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차우’에 의한 짓임을 예감한 김순경은 천일만이 결성한 추격대에 합류하게 된다. 마침내 동물 생태 연구가 변수련(정유미 분), 전문 사냥꾼 백포수(윤제문 분)와 수사를 담당한 신형사(박혁권 분)가 가세한 5인의 추격대가 식인 멧돼지 ‘차우’를 잡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데…

잔혹한 식인 멧돼지 '차우'의 인간 사냥!
2009년 7월, '차우'와 5인 추격대의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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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8명참여)

  • 6
    김도훈10년 뒤 컬트영화가 될 운명의 괴작
  • 4
    박평식닭 잡는 칼로 소를 잡을 수 있겠나
  • 6
    이용철바보인 척 영악하게 조롱한다
  • 7
    황진미괴수물로서도 좋지만 코미디로서 더 빛난다
  • 6
    이화정‘괴수물’이라는 말만 빼고 보면 훌륭하다
  • 6
    주성철멧돼지는 안습이지만 코미디는 성에 차우
  • 4
    이동진손발이 오그라드는 조-단역 캐릭터들
  • 6
    유지나신정원의 독특한 유머가 빛난다!
제작 노트
오락 영화의 진화, 웰메이드 괴수 어드벤처 <차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인간 사냥에 나선 식인 멧돼지 ‘차우’와 ‘5인의 추격대’의 대결을 긴장감 넘치는 빠른 전개로 풀어가는 영화 <차우>. ‘괴수 어드벤처’를 표방하는 이 작품은 특색있는 장르에 걸맞게 ‘식인 멧돼지’라는 신선한 소재, 생동감 있는 CG, 연기파 배우들의 인상적인 연기로 2009년 웰메이드 영화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4년 <시실리 2km>로 ‘펑키 호러’ 라는 특색있는 장르를 탄생시키며 전국 2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신정원 감독의 신작 <차우>는 크리쳐 괴수가 아닌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멧돼지’에 사람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식인’이라는 성향을 부여해 리얼 괴수를 탄생시킨 것은 물론, ‘차우’와 인간들의 대결을 어드벤처 장르 안에 스릴 넘치게 담아냈고, 특유의 코믹 감성과 주제의식도 보여줄 예정이다. 사실적인 공포감을 안겨주는 괴수 ‘차우’. 그리고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는 ‘차우’를 쫓는 ‘추격대’의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찔한 추격전은 어드벤처 영화가 선사하는 특유의 오락적인 재미를 안겨주며 1070 전 세대를 아우르며 최고의 오락 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한국 영화 최초! 친근하지만 이제껏 접해보지 못한 신선한 소재!
식인 멧돼지 ‘차우’ 등장!


최근 한국 영화계의 핫 이슈는 실화 또는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한 작품 혹은, 실제 일어날 법한 일들을 소재를 영화화 하는 것이다. 뉴스나 언론을 통해 여러 번 접했던 사실에 기반한 작품들이 관객들에게 현실감을 더해주며, 보다 높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때문. 2009년 상반기, 스크린을 찾는 <차우>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국내 최초로 ‘친숙한 동물의 반란’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한국 영화 <디워> <괴물>을 비롯해 그간 나왔던 많은 괴수 영화들이 크리처 괴물을 기반으로 했다면 <차우>는 리얼리티를 강조한다. 실제 존재하는 생명체를 소재로 대중들에게 사실감 넘치는 공포를 안겨주었던 <죠스> <아나콘다>와 같이 괴수 어드벤처 <차우>는 실제 우리나라 시골 등지의 민가, 심지어 도심에도 나타나 각종 피해를 입히는 ‘멧돼지’를 소재로 채택, 리얼 괴수로 재탄생 시켜 그 공포감을 더했다. 이처럼 10년 째 범죄 없던 마을 ‘삼매리’를 공포로 떨게 하며 인간 사냥에 나선 ‘차우’와, 각자 다른 목적으로 ‘차우’를 잡고자 하는 ‘5인의 추격대’가 벌이는 사투는 보는 이들에게 영화의 신선한 소재가 주는 흥미진진함과 스릴을 만끽하게 할 것이다.

엄태웅, 정유미, 장항선, 윤제문, 박혁권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표 연기파 배우로 꼽히는 엄태웅, 정유미, 장항선, 윤제문, 박혁권이 괴수 어드벤처 <차우>에서 식인 멧돼지 ‘차우’와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5인의 추격대’로 뭉쳤다. 탁월한 연기 감각을 자랑하는 이들은 영화 속 등장하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혼연일체 되어 작품의 완성도 높여준다. 젠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로 일명 ‘엄포스’라 불리고 있는 엄태웅, <가족의 탄생> <좋지 아니한가> 등에서 엉뚱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 받은 정유미, <괴물> <비열한 거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윤제문과 작품에 무게감을 실어주는 중견배우 장항선, 그리고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지닌 박혁권까지. 그간 많은 작품들을 통해 그 역할을 톡톡해 했던 이들이 <차우>에서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자랑하며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차우’ 사냥에 나선다. 또한, 이들이 맡은 캐릭터들의 ‘차우’ 사냥 목적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탄생시키며 밀도 높은 스토리를 구축,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한국영화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
한미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영화 <차우>


한국 영화의 명성이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나라 영화인들의 관심이 국내 영화에 집중되고 있다. 이에 서로 다른 나라들과의 기술적 협력이 용이해지면서 우리나라 역시 보다 합리적인 시스템을 도입 퀄리티 높은 작품들을 탄생시키고 있다. 괴수 어드벤처 <차우>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할리우드 유능한 스텝들과 기술력을 합쳐 한국 영화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진행되었던 미국 로케이션은 제작비 절감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먼저, 영화의 가장 중요한 소재이자 스토리의 발단이 되는 식인 멧돼지를 스크린 속에서 생생하게 되살려내기 위해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퍼펙트 스톰> <투모로우> <싸인>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CG를 주로 담당했던 ‘한스 울릭’과 <수퍼맨 리턴즈> <씬시티> <다이하드4> 등 할리우드에서 CG슈퍼바이저를 담당했던 재미교포 ‘신동엽’, 그리고 <디워> CG스텝들에 의해 완성 되었다. 또한, 영화의 주 무대가 되는 ‘삼매리’의 신비롭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창조할 수 있었던 미국 로케이션은 촬영을 용이하게 했다. 나무가 우거진 숲이 주무대가 되는 <차우>의 미국 로케이션은 CG 등을 포함한 후반작업 공정을 용이하게 함은 물론, 산세가 험해 영화 촬영이 쉽지 않은 국내에 비해 영화 촬영 시스템이 갖춰진 숲이 있어 보다 적은 제작비와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진행할 수 있었던 것. 제작 전반에서 비용 대비 효과와 기술력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차우>는 차세대 웰메이드 영화로 그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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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수상내역

  • [제30회 청룡영화상] 기술상 후보
  •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음향기술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