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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

Moon Moon

2009 영국 12세 관람가

미스터리, SF 상영시간 : 97분

개봉일 : 2009-11-26 누적관객 : 14,331명

감독 : 던컨 존스

출연 : 샘 록웰(샘 벨) 케빈 스페이시(거티) more

  • 씨네217.00
  • 네티즌7.42

상상할 수 없는 기억의 진실

근무기간 3년... 미래의 달기지에서 또 다른 나와 만나다!
가까운 미래, 달표면의 자원채굴 기지에서 홀로 3년간 근무중인 주인공 샘 벨(샘 락웰).
그는 통신위성 고장으로 3년간 외부와 단절되어 자신을 돕는 컴퓨터 거티(케빈 스페이시)와 대화하며 외롭게 일하고 있다. 긴 3년의 근무를 끝내고 2주 후 귀환해 사랑하는 가족을 만날 희망에 부푼 샘. 그러나 샘은 어느 날 기지 않에서 신비로운 한 여인을 환영처럼 보는가 하면, 기지 밖에서도 미스터리한 존재를 보게 되면서 달 기지에 무언가 비밀이 있음을 알게 된다. 환영인지 실체인지 알 수 없는 존재를 조사하던 중 샘은 곧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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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5명참여)

  • 7
    김봉석익숙하긴 하지만, 단정하고 따뜻하고 재기도 있다
  • 7
    이동진창백한 달빛, 우주의 고독
  • 8
    이용철역시 ‘지기 스타더스트’의 아들답다
  • 7
    박평식먹먹한 가슴으로 풀어보는 미스터리
  • 6
    유지나인간탐구의 장을 여는 SF는 매혹적이다!
제작 노트
01. 시체스 영화제 4개부문 수상! 전세계가 주목한 신개념 미스터리 SF!! <더 문>

2009년 여름, 전세계를 놀라게한 SF영화는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 가 아니라 단편 영화를 한편 만들었을 뿐인 영국의 신예 감독 던컨 존스의 미스터리 SF <더 문> 이었다. 근미래를 배경으로 달 기지에 근무하는 우주비행사를 둘렀싼 미스터리를 다룬 <더 문>은 기존 SF영화의 틀을 깨버린 독특한 시나리오, 주연을 맡은 샘 락웰 뛰어난 연기로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흥미진진함한 미스터리 SF 영화다.

02. SF거장 리들리 스콧이 주목한 차세대 감독 던컨 존스의 데뷔작!

2009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인 <더 문>은 기존 SF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가장 현실적이고 미래적인 비주얼과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를 새롭게 재해석한 독특한 미스터리 SF로 관객과 평론가 들에게 <2009 스페이스 오딧세이> 라는 호평과 함께 환호를 받았다.

시체스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최우수 각본상, 최우수 미술상 의 총 4개부문을 수상하며 두말할 필요없는 2009년 최고의 SF영화로 자리매김한 <더 문>. 감독 던컨 존스는 SF의 거장인 리들리 스콧 감독으로부터 자신의 뒤를 이을만한 무서운 신인이란 찬사를 받았고, 리들리 스콧은 던컨 존스의 차기작인 SF 영화 <뮤트 Mute>의 제작자로 나섰다. <뮤트>는 리들리 스콧 자신의 최고 SF 걸작 <블레이드 러너>의 속편 격의 영화가 될 예정이다.

03. 브리티쉬 락의 살아있는 전설!! 락스타 데이빗 보위의 장남!!
던컨 존스 감독의 부전자전!!


글렘락의 대부이자 ‘엘튼 존’,‘이기 팝’, 과 더불어 브리티쉬 락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우는 데이빗 보위!! 영국 황실에서 내린‘기사’작위를 정중히 거절한 영화 <벨벳 골드마인>의 실제 주인공인 데이빗 보위(데이빗 로버트 헤이우드 존스) 의 유일한 아들인 ‘조위 보위’ 가 바로 이 화제작 <더 문>의 감독 던컨 존스 라는 것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본명인 ‘던컨 로버트 헤이우드 존스’를 줄여 ‘던컨 존스’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그는 영국의 전설적인 아티스트 이자 <전장의 크리스마스> <라비린스> <바스키아> 등 영화배우로서도 널리 활약한 아버지 데이빗 보위의 명성에 기대지 않고 오직 자신의 능력으로 데뷔작 <더 문>을 완성했다. 관객과 평단의 열광적인 지지 속에 전세계 영화팬들은 대를 이은 두 부자의 예술가적 재능에 다시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04. 미우주항공국(NASA)을 놀라게 한 현실적이고 진보적인 달의 미래!!

<더 문> 은 실제로 미우주항공국 NASA 교수진의 특별요청으로 휴스턴의 NASA 우주센터에서 특별상영되기도 했다.
상영이 끝난뒤 NASA의 직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실제 나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느냐?" "우리가 개발중인 실제 기지와 수송차들의 모델보다 훨씬 현실적이다!" 등의 놀라운 반응을 얻어냈다. 이에 던컨 존스는 실제 무인으로 헬륨3를 채취하는 하비스터에 대해 설명하면서 "미래에는 실제로 사람이 직접 채굴하는 것은 비생산적일 것이라 생각했다" 라고 하자 객석의 여자직원이 "내가 실제로 그 일을 직접 하는 사람이다" 라고 답변하여 던컨 존스의 앞서간 진보적인 비전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우리가 볼 수 있지만 아직도 신비로 가득찬 공간, <더 문>

스스로를 SF 매니아 라고 고백한 존스 감독은 “우리가 볼 수 있는 곳 이지만… 아직 너무 신비로운 곳 인 달을 배경으로 인간의 깊고 어두운 부분을 다루는 SF영화를 하고 싶었다” 라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샘 락웰의 놀라운 1인 2역!! 연기파 케빈 스페이시의 완벽한 목소리 연기!!

존스 감독은 1인 2역의 주인공 샘 벨 역할에 처음부터 샘 락웰을 염두하고 있었다고 한다.
샘 락웰은 최근 <프로스트/닉슨>로 화제에 오르고 <제시제임스 암살> <미녀삼총사> <컨페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지침서> 까지 다양한 역할변신으로 유명한 배우.

“처음부터 전 제가 락웰을 원한다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시나리오 처음부터 그를 염두에 두고 <더 문> 의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락웰은 대단한 배우로 아직 그의 완전한 능력이 보여진 적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문> 을 통해서 여러분은 그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전부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샘 락웰을 받쳐주는 든든한 파트너는 “사랑”호의 유일한 다른 승무원이자 다재 다능한 설비로봇 “거티” 역의 케빈 스페이시 이다. 아카데미상 수상자다운 완벽한 연기를 자랑하는 스페이시는 3년이라는 계약 기간 동안 “사랑”호 기내에서 샘의 든든한 동료로서 목소리 연기 만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 낸다.

인류의 달착륙 40주년!! 가장 미래적인 SF 영화의 등장!!

<더 문> 의 내용은 허구이지만, 영화속에 묘사된 과학적 내용들은 철저한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극중 미래자원으로 등장한 헬륨3 는 헬륨의 동위원소로 가볍고 방사성이 아닌 달표면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실제 전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미래 에너지 원료이다.

한편 <더 문>은 2009년 선댄스 영화제에 월드 프리미어로 최초 상영되었는데 2009년은 인간이 처음 달에 상륙한지 4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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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제6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영국) 후보
  • [제6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데뷔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