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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향기

しあわせのかおり Flavor Of Happiness

2008 일본 전체 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 124분

누적관객 : 86명

감독 : 미하라 미츠히로

출연 : 나카타니 미키 후지 타츠야 more

  • 네티즌7.00

요리로 하나된 스승과 제자의 감동 드라마

작은 바닷가 마을에 위치한 중식당 ‘소상해반점’은 언제나 단골 손님들로 북적거린다. 중국 출신 요리사 왕씨의 마음과 영혼이 담긴 일품 요리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맛을 선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백화점 식품부 직원 타카코는 왕씨에게 소상해반점의 백화점 입점을 제안하기 위해 찾아온다. 왕씨는 다카코의 제안을 매몰차게 거절하지만 왕씨의 요리에 매료된 다카코는 그의 요리를 먹기 위해 매일같이 소상해반점에 들른다. 그러던 어느 날, 왕씨는 쓰러지고 위험한 고비는 넘겼지만 마비증세로 더이상 요리를 할 수 없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다카코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왕씨를 찾아와 소상해반점의 맛을 잇기 위해 요리를 가르쳐 달라고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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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요리로 하나된 스승과 제자의 감동 드라마 <행복의 향기>는 사제관계를 넘어서 마치 아버지와 딸처럼 서로를 위하는 왕씨와 다카코의 따뜻한 이야기로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물한다. 특히, 그림 같은 해안가 마을의 중식당 ‘소상해반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게살만두, 토마토 달걀요리, 중국식 닭요리 등 다채로운 음식들은 스크린을 수놓으며 한입 가득한 행복을 가져다 준다. 왕씨에게 요리를 배우는 딸 같은 제자 다카코 역은 국내에서도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전차남> 등으로 다수의 팬을 확보한 일본의 국민배우 나카타니 미키가 맡아 명성에 걸맞는 호연을 펼쳤다. 다카코에게 자신의 비법을 전수하는 아버지 같은 요리사 왕씨 역에는, 미하라 미츠히로 감독과 함께한 <마을 사진첩>으로 2005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베테랑 배우 후지 타츠야가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로 특별한 맛의 달인을 완벽히 체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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