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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Red

2010 미국 15세이상관람가

액션, 블록버스터 상영시간 : 111분

개봉일 : 2010-11-03 누적관객 : 489,855명

감독 : 로베르트 슈벤트케

출연 : 브루스 윌리스(프랭크) 메리 루이스 파커(사라) more

  • 씨네216.00
  • 네티즌6.73

상대를 잘못 건드렸다!

상대를 잘못 건드렸다.
레전드급 특수요원 vs 그들을 제거하려는 CIA
가장 통쾌하고 뜨거운 맞대결이 시작된다!

CIA 사상 최고의 특수요원 ‘프랭크’.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괴한들의 습격을 당한 그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거대한 위협을 직감하고, CIA 최고의 두뇌 ‘조’와 폭탄 전문가 ‘마빈’ 킬러계의 대모 ‘빅토리아’와 함께 힘을 합치기로 한다. 한편, CIA 특수 요원 ‘쿠퍼’는 살려두기에는 너무 위험한 실력자, 일명 ‘레드’를 제거하라는 특별 지령을 받고 이들을 맹추격하기 시작한다. 시시각각 찾아오는 무차별 공격 속에 CIA 사상 최고의 레전드팀 부활을 선언한 프랭크 일당은 자신들의 목숨을 노리는 CIA 조직을 향한 지상최대의 반격을 선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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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9)


전문가 별점 (4명참여)

  • 7
    김봉석역시 스파이 짓도 연륜이 필요한 법
  • 6
    김성훈묘하게 매력있네
  • 4
    박평식노익장이거나 주책바가지거나
  • 7
    이용철우린(우리? 누구?) 또 이런 영화 좋아하잖아
제작 노트
<트랜스포머>,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솔트> 등을 통해 스펙타클한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전세계적인 흥행열풍을 기록했던 할리우드 최강의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의 제작진이 <슈퍼맨>, <배트맨> 등으로 유명한 DC 코믹스의 인기 만화 ‘Red’를 원작으로 한 <레드>로 2010년 가을, 가장 화끈하고 통쾌한 액션 블록버스터를 선사한다.
거기에 액션 블록버스터의 대명사 <다이하드> 시리즈의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을 맡고,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압도적인 존재감의 레전드급 명품 배우 모건 프리먼, 존 말코비치, 헬렌 미렌 등이 함께 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레전드급 특수요원 VS 그들을 제거하려는 CIA
올 가을, 가장 통쾌하고 뜨거운 맞대결이 시작된다!

2010년 가장 화끈하고 통쾌한 액션을 선사할 영화 <레드>는 살려두기에는 너무 위험한 레전드급 특수요원들을 없애려는 CIA 조직과의 뜨거운 맞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전설적인 능력 때문에 오히려 CIA 조직에 가장 큰 위협요소가 되어버린 ‘일급 제거 타겟’을 지칭하는 <레드>는 거대한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중무장해 벌써부터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CIA 사상 최고의 특수요원으로 분해 전매 특허인 화끈한 액션 연기를 유감없이 선보일 ‘브루스 윌리스’와 CIA 조직 최고의 두뇌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모건 프리먼’. 그리고, 폭탄 전문가로 기상천외한 모습을 보여줄 ‘존 말코비치’와 킬러계의 대모로 변신한 ‘헬렌 미렌’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은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올 가을 가장 짜릿하고 통쾌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11월 4일 개봉을 확정한 액션 블록버스터 <레드>는 <트랜스포머>, <솔트>의 최강 제작군단과 브루스 윌리스를 비롯한 초호화 캐스팅, 레전드급 특수 요원과 이들을 제거하려는 CIA의 사상 최강의 맞대결을 그린 통쾌하고 스펙타클한 액션으로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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