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베니싱

Vanishing on 7th Street Vanishing

2010 미국 12세 관람가

스릴러 상영시간 : 100분

개봉일 : 2011-03-31 누적관객 : 73,582명

감독 : 브래드 앤더슨

출연 : 헤이든 크리스텐슨(루크) 탠디 뉴튼(로즈마리) more

  • 씨네213.50
  • 네티즌5.58
어느 날, 당신이 알고 있던 세상이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대정전이 있던 다음 날,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 출근길에 나선 TV 리포터 루크(헤이든 크리스텐슨)는 거리 곳곳에 허물처럼 벗겨진 옷가지, 주인 없이 나뒹굴고 있는 자동차들까지, 도시 전체의 인적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을 발견한다. 급히 방송국에 간 루크는 어둠이 덮쳐 사람들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충격적인 영상을 보게 되고 그에게 다가오는 정체불명의 어둠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하는데….

해조차 뜨지 않는 암흑의 도시
사라지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빛을 소지할 것!
72시간 후, 그는 암흑으로 뒤덮인 도시에서 자가발전으로 유일하게 빛을 내는 7번가 술집을 찾아내고, 그 곳에서 다른 생존자들과 만나게 된다. 영사기사 폴 (존 레귀자모), 물리치료사 로즈마리 (텐디 뉴튼), 술집 주인의 아들인 제임스, 이들의 공통점은 대정전 당시 그들을 지켜주던 빛이 있었다는 것! 이제 남아 있는 빛도 점점 꺼져가는 최악의 상황!
이들은 어둠의 위협 속에서 도시를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인가?
more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포토 (23)


전문가 별점 (4명참여)

  • 4
    김도훈장르로 예술하겠다는 허영의 불꽃
  • 4
    김봉석영화는 설정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3
    박평식불장난이냐 그림자놀이냐
  • 3
    이용철어둠이 잡아먹은 건 바로 너, 영화
제작 노트
순식간에 사람들이 사라진 5대 미스터리 사건 배경
인류를 향한 재앙의 마지막 경고
2011년 3월, 베니싱 현상이 시작된다!

1930년 캐나다 북부 로키산맥에서 사라진 27명의 마을주민, 1940년 버지니아 해군기지에서 사라진 45명의 브레이크 호 승무원, 1945년 포르투알레그레로 향하던 여객기의 92명의 탑승자의 실종, 1954년 버뮤다 삼각지대 플로리다로 향하던 미 해군 수송기 탑승자 43명 전원 실종 등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현상들은 역사적으로 실재해 왔다. 그리고 디트로이트 시민이 어둠 속으로 송두리째 사라지는 정체불명의 이상현상 '베니싱 현상'을 다룬 영화 <베니싱>이 탄생되었다. 실제로 영화 <베니싱>은 1585년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의 로어노크 섬에서 순식간에 115명의 사람들이 모두 사라지고 유일한 단서로 보여지는 ‘크로아톤’이라는 의문의 글자만 남겨졌던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영화 <베니싱>의 연출을 맡은 브래드 앤더슨은 <세션나인><머시니스트> 등의 작품으로 선댄스 영화제와 베를린 영화제에서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 낸 역량 있는 감독으로, 인터뷰를 통해 "<베니싱>은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 되었으며,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그 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한 순간에 사라져 버린 건 확실하다.”라고 밝혔다. 정체불명의 어둠이 순식간에 사람을 사라지게 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다룬 최초의 영화 <베니싱>은 오는 3월 국내에 공개 되어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니싱 현상’ 이란?
[베니싱] vanish..ing :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현상
1930년 캐나다 로키산맥 에스키모 실종, 1940년 버지니아 브레이크 호 승무원 실종, 1945년 포르투알레그레 상공 여객기 탑승자 실종, 1954년 버뮤다 삼각지대 미 해군 수송기 탑승자 실종. 사람들이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미스터리한 일들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제의 사건으로 남아있다. 이러한 이상현상을 ‘베니싱 현상’이라 한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