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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

Father's Love

2011 한국 12세 관람가

드라마, 가족 상영시간 : 104분

개봉일 : 2011-05-19 누적관객 : 74,765명

감독 : 박광우

출연 : 진지희(송이) 안내상(두열) more

  • 씨네213.00
  • 네티즌5.82

아버지, 종아리 걷으시지요~

모두 사라진 줄 알았던 학당이 지금도 존재한다?!

산 맑고, 물 맑은 강원도 철원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예절학당. 그곳에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학식과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꼬마 훈장 ‘송이’(진지희)가 있다. ‘송이’의 13년 인생에 최대의 위기가 찾아 왔으니, 바로 사회가 포기한 문제적 어른 ‘두열’(안내상)을 바로 잡는 것이다.

12년의 기다림… 그러나 이별의 시간은 빠르기만 합니다!

사실 ‘송이’는 ‘두열’이 12년 전에 잃어버린 딸! 이 비밀을 간직한 ‘송이’는 ‘두열’과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진심을 보여준다. 뒤늦게 ‘두열’도 ‘송이’가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되지만 그들에게 남은 시간은 너무 짧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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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2명참여)

  • 3
    김용언굳이 끌어들인 예절 학당이 오히려 신파의 걸림돌이 되어버린다
  • 3
    신두영울려고 작정해도 울기 힘들다
제작 노트
12년 만의 만남…그러나 그것은 영원한 이별의 시작이었습니다!
가정의 달 5월, ‘연기 종결자’ 안내상과 진지희가 선사하는 웃음과 감동!
오는 5월 19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회초리>는 21세기 꼬마 훈장 ‘송이’와 문제적 불량 아빠 ‘두열’이 12년 만에 만나게 되는 감동 스토리를 다룬 영화다. 사회에서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이 입소해 질서와 예의 범절을 다시 배우는 예절 학교의 꼬마 훈장 ‘송이’(진지희). 그러던 어느 날, 송이의 친아버지이자 전직 권투 선수인 ‘두열’(안내상)이 예절 학당에 입소하게 된다. 두열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만큼 유능한 선수였지만, 큰 부상을 당한 후 아내도 잃고 딸의 존재도 알지 못한 채 되는 대로 살다가 ‘송이’의 탄원으로 예절 학당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송이’는 설레는 마음으로 ‘두열’을 맞이하지만 ‘송이’가 자신의 딸인지 꿈에도 모르는 ‘두열’은 미운 짓만 골라 한다. 매일같이 충돌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서로의 진심과 숨겨진 사연을 알게 되고 마음을 열게 되는 ‘송이’와 ‘두열’. 하지만 12년 만에 만난 이 부녀에게 남은 시간은 너무 짧기만 하다. 영화 <회초리>에서 엉망진창인 아버지 ‘두열’을 개조하기 위해 애를 쓰는 야무지고 똑똑한 꼬마 훈장 ‘송이’ 역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까지 낳으며 큰 인기를 모았던 진지희가 맡았다. 또한 ‘조강지처 클럽’, ‘수상한 삼형제’, ‘성균관 스캔들’ 등 많은 드라마를 통해 선보인 탄탄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매력으로 40~50대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안내상이 자신을 매일같이 구박하는 꼬마 훈장이 자신의 딸인 줄도 모른 채 미운 짓만 골라하는 아버지 ‘두열’ 역을 맡아 애끓는 부성애를 선보인다. 연기라면 이미 전국민의 인정을 받은 ‘천재 아역 배우’ 진지희와 ‘못난 아빠’의 애달픈 마음을 완벽하게 연기한 안내상. 이 ‘연기 종결자’들이 선사할 웃음과 감동이 기대되는 영화 <회초리>는 가정의 달인 5월에 어울리는 유쾌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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