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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 (An Naesang)

1964-12-25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

/

네티즌7.3

기본정보

소개

배우 안내상은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다 1994년 단편영화 ‘백색인’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 그 후 연극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오아시스>, <공공의 적>, <말죽거리 잔혹사>, <말아톤> 등에서 조연으로 활동했고, 인기 시리즈였던 <반올림>의 3편에 담임선생님으로 출연했다. 주로 비열하거나 코믹스러운 모습을 선보여오던 안내상은 KBS 드라마 <한성별곡>에서 정치적 음모에 뜻을 펴지 못하고 희생 당하는 비운의 왕 ‘정조’ 역할을 맡아 그 동안 맡아오던 가벼운 역할과는 상반되게 차분하고 슬픔이 담긴 역할로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같은 해 SBS <조강지처 클럽>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한원수 역을 맡았단 안내상 역시 전국민의 사랑과 미움을 한 몸이 받았다. 안방극장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여전히 연극,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자신만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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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 안내상

    (진지희와) 연기를 같이 시작하니까, 내가 복받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본인이 일단 연기를 잘하고, 사소한 디테일 정도를 감독님이나 내가 몇번 지적하면 바로 알아듣고 고친다. 자기 감정이 어느 정도에 와 있어야 하는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똑똑한 아이다. - 804호, 액터/액트리스, [안내상] 나만의 신파, 정말 잘할 자신이 있다
  • 안내상

    (진지희가) 어른들도 소화하기 힘든 걸 단독으로 연기하는 걸 보면서 정말 연기에는 남녀노소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게 연기 아닌가, 왜 우리는 저런 걸 갖지 못했을까 싶어 긴장되더라. 지희한테 밀리지 말아야지 싶었고, 지희의 에너지가 워낙 세니까 나도 많이 받아먹었고. (웃음) 둘 사이의 궁합이 잘 맞았던 것 같다. - 804호, 액터/액트리스, [안내상] 나만의 신파, 정말 잘할 자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