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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메이커

The Ides of March

2011 미국 15세이상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 101분

개봉일 : 2012-04-19 누적관객 : 44,689명

감독 : 조지 클루니

출연 : 조지 클루니(마이크 모리스) 라이언 고슬링(스티븐 마이어스) more

  • 씨네216.75
  • 네티즌7.38

대통령 후보의 스캔들 폭로!

승리를 위한 그들의 위험한 거래!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주지사 ‘마이크 모리스’(조지 클루니 扮)는 경쟁 후보인 ‘풀먼’과 접전을 벌이던 중, 홍보관 ‘스티븐’(라이언 고슬링 扮)의 과감한 전략 덕분에 높은 지지율을 얻는다.
명실공히 이번 경선의 ‘킹메이커’로 떠오른 스티븐은 같은 선거 캠프에서 일하는 매력적인 인턴 ‘몰리’(레이첼 에반 우드 扮)의 유혹에 깊은 관계를 맺게 되고, 그 날밤 그녀에게 걸려온 ‘모리스’ 주지사의 전화를 받고 혼란스러워 한다.

한편, 상대 진영의 홍보 담당관 ‘톰 더피’(폴 지아마티 扮)가 스티븐에게 접근해 오는데…
자신이 지지하는 선거후보의 치명적 비밀을 알게 된 ‘스티븐’. 그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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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4명참여)

  • 8
    김봉석정치인 때문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투표하는 것
  • 6
    박평식물귀신들, 새롭진 않으나 매섭다
  • 7
    이용철모든 걸 얻고도 영혼을 잃으면 무슨 소용인가
  • 6
    황진미모든 일은 비서관이 다 했다는 한국에 딱 맞는 영화
제작 노트
Director’s Comment

분명 <킹메이커>는 ‘스릴러’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지만
제작과 개봉시기만큼은 ‘정치적 상황’에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

1년 반을 준비했지만,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으로 희망과 행복의 시대가 열렸고
반대로 영화는 너무 직설적이고 냉소적이었다.

우리는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1년 뒤, 다시 이 영화를 관객들 앞에 내 놓을 ‘때’가 왔다.

ABOUT MOVIE

2011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영화 <킹메이커>
‘제 2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 조지 클루니 1인 4역 눈길!

2011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화려하게 평단과 관객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 영화 <킹메이커>는 할리우드의 대표 ‘꽃중년’ 스타 ‘조지 클루니’의 4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이전 연출작들에서 그만의 냉철한 비판의식이 가미된 블랙 코미디 영화를 만들어 왔던 ‘조지 클루니’는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를 뽑는 특정당의 경선”이라는 다소 민감한 소재를 통해 그 만의 통렬한 풍자를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각종 영화제에서 ‘감독상’ ‘작품상’ 등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것은 물론, 평론가들로부터 “이제 그의 연출력은 흠 잡을 데가 없다”는 평을 듣기도 한 ‘조지 클루니’는 이번 영화를 통해 ‘각본가’라는 또 다른 분야에도 도전한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2012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각색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그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전미비평가협회에서는 영화 <킹메이커>를 2011년 “올해의 영화 10”에 선정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 면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주었다. 조지 클루니는 이번 영화를 통해서 그저 잘생기고 연기 잘하는 배우가 아닌 ‘연출’과 ‘각본’까지 다재다능한 면을 지닌 배우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ABOUT MOVIE

‘신’과 ‘조지 클루니’만 가능한 미친 캐스팅!
전무후무 아카데미 인정 연기파 배우들 총 집합!!

영화 <킹메이커>가 대중의 주목을 받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완벽한 캐스팅 때문. 기획영화<오션스 일레븐> 시리즈가 할리우드 톱 배우들을 대거 캐스팅하여 눈길을 모은 이후 이토록 엄청난 배우진이 총 출동한 영화는 거의 전무후무 한 것. 영화 <킹메이커>에는 이번 영화의 감독이자 주연을 맡은 ‘조지 클루니’를 비롯하여 영화 <노트북> <드라이브>를 통해 명실공히 할리우드 ‘대세남’에 등극한 ‘라이언 고슬링’ 그리고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과 ‘폴 지아마티’ ‘마리사 토메이’까지 할리우드 블랙 라벨급 연기파 배우들이 총 집합하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 배우들의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연기상 부문 노미네이트 기록을 살펴보면 이 캐스팅의 위용을 다시 한번 엿볼 수 있다. 먼저, ‘골든글로브’에서만 배우들의 노미네이트 기록을 모두 합하면 총 23회다. ‘조지 클루니’는 2012년 영화 <디센던트>를 통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드라마부문’에 ‘라이언 고슬링’ 역시 영화 <킹메이커>로 노미네이트 되어 한 영화의 감독과 배우가 같은 부문의 상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카데미에서는 배우들을 모두 합하여 총 13회의 노미네이트를 기록해 눈길을 모았다.

이토록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를 위해 총 집합 한 것은 모두 감독 ‘조지 클루니’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다고. 배우들은 출연 이유에 대해 ‘밀도 높은 구성과 조지 클루니에 대한 믿음’을 1순위로 꼽으며 ‘조지 클루니’ 감독에게 무한 신뢰를 표했다.

ABOUT MOVIE

조지 클루니 정계 입문설 만들어낸 ‘통렬한 풍자’
선거를 앞둔 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화!

‘조지 클루니’가 영화 <킹메이커>를 준비한다고 했을 때 일계에서는 ‘조지 클루니’가 혹시 정계에 입문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데뷔작 <컨페션>부터 장르를 불문하고 사회를 비판하고 풍자하는 이야기를 꾸준히 내 놓았기 때문. 특히,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에서 주목 받은 영화 <굿나잇 앤 굿럭>에선 1950년대 미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메카시즘’에 반하는 한 방송사 DJ와 제작진의 이야기를 그려, 당시 사회의 분위기와 ‘냉전주의’를 비판하는 태도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위성을 동원해 수단 내전의 참상을 고발하고, 오바마 대통령에게 공개 지지를 선언하는 등 자신의 신념을 분명히 해온 그간의 행보로 볼 때, 정계진출은 당연한 수순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조지 클루니는 영화 <킹메이커>에 대해 “정치영화가 아니다”라고 분명히 선을 그은 뒤 “난 이 영화를 정치적 스릴러라고 부르고 싶다. 이 영화는 특정 당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선거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전하는 영화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영화 <킹메이커>의 미국 개봉 당시 개봉시기와 제작시기를 결정하는 데 있어 “사람들이 정부와 정계에 대해서 ‘냉소적인’시선을 보일 때가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했다며 2년 여 시간 동안 시나리오를 준비했던 이유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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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제8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후보
  • [제65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후보
  • [제65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