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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오브 뮤직: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Alexandre Desplat a notre portee In the Tracks of Alexandre Desplat

2018 프랑스 전체 관람가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64분

개봉일 : 2020-08-13 누적관객 : 949명

감독 : 파스칼 쾨노

출연 :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본인) 조지 클루니(본인) more

  • 씨네215.50
아카데미 음악상 수상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2018), 그리고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2004), <탄생>(2004), <더 퀸>(2007),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9), <킹스 스피치>(2011), <아르고>(2012), <작은 아씨들>(2020) 등
우리가 사랑했던 영화들을 아름다운 선율로 완성,
순간을 영원으로 만드는 영화 음악의 거장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웨스 앤더슨, 자크 오디아르, 조지 클루니 등과 함께 한 그의 음악과 영화, 사랑, 인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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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9)


전문가 별점 (2명참여)

  • 5
    배동미데스플라의 부드러운 음악과 부러운 소통 능력
  • 6
    이용철음악가와 영화음악가의 차이가 궁금하다면
제작 노트
KEYWORD 1. Alexandre Desplat

스티븐 프리어즈, 자크 오디아르, 웨스 앤더슨,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고정픽!
엔니오 모리꼬네 이후 가장 낭만적인 영화 음악가!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에 대한 첫 기록!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는 프랑스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여행을 좋아하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월드 뮤직을 접하며 성장했다. 피아노, 트럼펫, 플룻을 연주하며 관현악 음악을 주로 작곡하는데, 특히 현악기와 금관악기의 화음을 통해 독창적인 선율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1990년대 초 프랑스에서 영화 음악 작곡을 시작했고, 이 시기에 자크 오디아르 감독을 만나 그의 초기작 <그들이 어떻게 추락하는지 보라> <위선적 영웅> <내 마음을 읽어 봐>를 함께 하며 인연을 쌓기 시작했다. 이후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탄생>으로 할리우드에 입성해 스티븐 프리어즈, 피터 웨버, 조나단 글래이저, 질 부르도스, 톰 후퍼 등 수많은 거장 감독과의 작업으로 입지를 다졌다. 그 중 웨스 앤더슨 감독과는 <판타스틱 Mr. 폭스>를 시작으로 <문라이즈 킹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개들의 섬> 그리고 최근 작품인 <프렌치 디스패치>까지 함께하며 완성도 높은 놀라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을 작업하며 2018년 아카데미 작품상과 음악상을 나란히 수상한 것에 이어, 신작 <피노키오> 역시 함께 작업하고 있다. 이로써 두 거장의 협업이 다시 한번 놀라운 결과물을 선보일 수 있을지 전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셰이프 오브 뮤직: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는 이처럼 명실상부 현시대 가장 주목해야 할 작곡가로 손꼽히는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에 대한 모든 것을 기록한 작품이다.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대표작들의 작곡 비화부터 녹음 현장 그리고 오케스트라 합주 장면이 최초 공개될 예정으로, 특히 웨스 앤더슨, 자크 오디아르, 조지 클루니 등이 인터뷰이로 참여해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KEYWORD 2. Masterpiece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탄생> <러스트 앤 본> 작곡 비화부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킹메이커> 등 명작 오케스트라 합주 장면까지!
영화 팬들이 열광할 고품격 음악 다큐멘터리!


<셰이프 오브 뮤직: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는 현시대를 대표하는 영화 음악가로, “엔니오 모리꼬네 이후 가장 낭만적인 영화 음악가”로 극찬 받고 있는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를 담아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는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의 <탄생> 속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4분간의 오프닝 장면에 대한 에피소드부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녹음을 위해 런던 교향 악단과 함께 하루에 9시간씩 지휘를 해야 했던 사연, 거칠고 어두운 자크 오디아르의 작품에 알맞은 온도의 서정성을 더한 음악 이야기 등이 다양하게 담겨있다. 또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러스트 앤 본>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 등의 스튜디오 녹음 장면과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킹메이커> 오케스트라 합주 장면도 일부 담겨있어, 마치 공연을 보는 것 같은 스케일과 장엄함으로 관객들에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영화 음악가로서의 모습 외에 ‘오프’ 모드인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영화의 흥미로운 지점이다. ‘오프’ 모드의 순간에도 매 순간 영감을 떠올리고, 어디서든 음표 하나하나를 직접 그리며 악상을 떠올리는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모습은 그가 어떻게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음악 감독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알렉상드르 데스플라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음악상을 수상하던 당시 “내가 이룬 것은 모두 당신 덕분”이라고 언급해 화제가 됐던 아내 솔레이와의 이야기도 담겨있다.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는 평소 팀을 꾸리지 않고 혼자 모든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솔레이는 그런 그가 유일하게 의존하는 작업 파트너이자, 인생의 파트너로 그들의 이야기가 최초로 <셰이프 오브 뮤직: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KEYWORD 3. Interviewee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초호화 캐스팅!
웨스 앤더슨, 자크 오디아르, 조지 클루니 등! 세계적 거장 감독들의 극찬 화제!


<셰이프 오브 뮤직: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에서는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와 함께 하고 있는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반가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웨스 앤더슨, 자크 오디아르, 조지 클루니 등이 직접 밝힐 명작들의 작업 비화는 실제 영화보다 더욱 흥미로운 지점들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중 8편의 연출작 중 무려 7편의 작품을 함께한 자크 오디아르 감독은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음악에 대해 “영화의 균형감을 잡아준다”고 극찬했다. “형식을 강조하다 보면 현실성이 사라지고, 현실성을 강조하면 이야기가 지나치게 부각된다.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는데 탁월하다”고 설명했는데, 이로써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음악이 건조하고 차가운 자크 오디아르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는 영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크 오디아르 외에도 웨스 앤더슨, 조지 클루니의 인터뷰 참여 역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웨스 앤더슨 감독은 <판타스틱 Mr. 폭스> <문라이즈 킹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개들의 섬>까지 그의 대표작 모두를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와 함께해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더해지는바, 이에 대해 웨스 앤더슨 감독은 “다양함을 아우르는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음악적 개성”을 칭찬하며,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와 함께한 작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조지 클루니 역시 최신 연출작 <킹메이커>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 <서버비콘>을 연이어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와 함께하며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공개, 여기에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의 스튜디오 녹음 장면과 <킹메이커> 오케스트라 합주 장면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셰이프 오브 뮤직: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에는 그간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세계적 거장 감독들과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협업 과정은 물론, 스티븐 프리어즈부터, 질 부르도스, 웨스 앤더슨, 자크 오디아르, 조지 클루니까지 인터뷰이로 참여한 현존하는 거장 감독들의 코멘터리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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