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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만불의 사나이

A Millionaire on the Run

2012 한국 15세 관람가

코미디 상영시간 : 107분

개봉일 : 2012-07-19 누적관객 : 104,736명

감독 : 김익로

출연 : 박진영 조성하 more

  • 씨네214.33
  • 네티즌3.40

돈가방을 든 특급 도망자

상사에게 뒤통수 맞은 직장인의 5백만불짜리 반격이 시작된다!

회사원, 돈가방을 든 특급도망자가 되다!

촉망 받는 대기업 엘리트 부장, 얼굴 빼고는 모든 것이 명품인 능력 있는 로비스트 최영인(박진영)은 보스 한상무(조성하)의 명령으로 로비자금 5백만불을 배달하러 가던 중 괴한의 습격을 받는다. 친형처럼 따랐던 한상무가 자신을 제거하고 돈을 빼돌리려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영인은 얼떨결에 돈가방을 든 채 도망치게 되고, ‘번개’로 만난 깡패 필수(오정세)의 물건을 훔쳐 달아나던 불량소녀 미리(민효린)와 어쩌다 동행하게 된다.

이유는 달라도 목표는 하나! 5백만불의 사나이를 잡아라!

5백만불이 든 돈가방을 되찾으려는 냉혈한 한상무와 무시무시한 조폭 조사장(조희봉) 일당. 그리고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에게까지 쫓기게 된 영인, 그리고 미리를 쫓는 필수 패거리까지 추격자 무리에 합류하게 되고 영인과 미리는 설상가상 비자금 탈취로 전국 수배까지 당하게 된다. 쫓기기만 하던 영인은 이제 그들을 향한 반격의 준비를 시작한다!

과연, 5백만불은 누구의 손에 들어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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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5)


전문가 별점 (3명참여)

  • 4
    박평식배우 탓할 건 없구먼
  • 6
    이용철의외의 카타르시스. 재미있다
  • 3
    이주현연기는 박진영의 길이 아닐지도
제작 노트
[ About Movie ]

충무로 이야기꾼 천성일 작가의 코믹 특급 프로젝트!
돈독 오른 코믹 추격극 <5백만불의 사나이>가 온다!
새로운 작품이 공개될 때마다 그 이름만으로도 깊은 신뢰감을 주는 천성일 작가의 NEW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영화 <7급 공무원>과 드라마 [추노]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사로 잡으며 명실상부 충무로 최고 이야기꾼으로 손꼽히는 천성일 작가가 2012년 여름, 새롭게 준비하는 작품은 로비자금 5백만불 전달을 명한 후 자신을 죽이고 돈을 빼돌리려는 상무의 음모를 알게 된 대기업부장의 대반격을 그려낸 코미디다. 첩보와 멜로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400만 관객을 돌파했던 로맨틱 코미디 <7급 공무원>과 시대극이면서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잃지 않는 스피디한 전개와 액션 씬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추노]와는 또 다른 색깔로 ‘천성일’만의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의 브랜드 파워에 걸맞는 탄탄한 시나리오에 개성 넘치는 멀티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깨알 같은 코미디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는 쉴 틈 없는 긴장과 예측불허의 재미가 더해진 추격 코미디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이처럼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하여 엣지 있는 캐릭터들의 열연으로 완성된 <5백만불의 사나이>는 유쾌한 추격 코미디로 올 여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엔터테인먼트 CEO의 새로운 도전!
2012년 가장 핫한 데뷔! 박진영, 이번엔 영화배우다!
대한민국 대표 가수, 대한민국 대표 음반 프로듀서, 대한민국 3대 엔터테인먼트 CEO. 박진영, 단 한 사람이 갖고 있는 직업이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는 직업란에 ‘영화배우’를 추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KBS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KBS 연기대상 신인상 후보에까지 올랐던 그가 이번에는 위풍당당하게 영화에 도전장을 던졌기 때문이다. 천성일 작가가 시나리오 단계부터 “박진영을 주인공으로 염두하고 글을 썼다”고 밝혔을 만큼 <5백만불의 사나이>에서 박진영과 그가 맡은 ‘영인’이라는 캐릭터의 싱크로율은 100%, 그 이상이다. 영화에서 잘나가는 대기업 회사원에서 얼떨결에 ‘5백만불을 든 특급 도망자’가 된 박진영은 평소 그의 엘리트적 이미지와 상반되는 “얼굴 빼고 다 명품”의 컨셉으로 새로운 코믹 캐릭터에 도전한다. 올해 나이 41세. JYP가 아닌 영화배우 박진영으로 스크린에 도전하는 것에 있어 “진심으로 연기했다”며 조심스럽게 말하는 배우 박진영. 그렇다. 그 동안, 그가 하는 건 뭔가 달랐다! 첫 스크린 도전이었지만, 선배 조성하는 “상대배우와 섰을 때 최선을 다하는, 그의 성실함과 열정이 그를 신뢰하게 만들었다” 동갑내기 동료 조희봉은 “한 순간도 머무르지 않고 도전을 계속하는 그의 프론티어 정신에 박수를 쳐 주고 싶다”는 말로 박진영의 영화 배우로의 출사표에 믿음을 더하게 만들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인정하는 그가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5백만불의 사나이>를 기대하게 만든다.

대한민국 대표 카리스마, 조성하의 새로운 발견!
배우 인생 최초의 코믹 연기를 기대하라!
다양한 작품 속에서 보여준 탄탄한 연기력과 장르를 불문하고 강렬한 존재감으로 최근 충무로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는 명품 배우 조성하. 얼마 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숨겨둔 예능감을 발휘하며 대한민국 대표 ‘꽃중년’이라는 타이틀을 당당히 꿰찬 그는 <5백만불의 사나이>를 통해 그 끼를 유감없이 폭발시킬 예정이다. 겉모습은 대기업의 로비자금을 담당하는 상무답게 중후하고 럭셔리하지만 5백만불을 차지하기 위한 추격이 시작되는 순간 시도 때도 없이 터져 나오는 코믹 포텐은 조성하의 카리스마와 충돌하며 코믹 효과를 극대화 한다. 최근 최고의 아이돌 스타 최승현(T.O.P)과 동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동세대 배우들 가운데 최고의 존재감과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조성하. 과연 그가 선보일 첫 번째 코미디, <5백만불의 사나이>는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우리가 바로 대세! 박진영-조성하-민효린-조희봉-오정세까지!
버라이어티한 캐릭터가 선보이는 앙상블 코미디의 진수를 기대하라!
<5백만불의 사나이>는 자신만의 개성과 범상치 않은 포스로 무장한 배우들이 탄탄하게 포진, 극의 재미를 촘촘하게 완성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를 박진영과 생애 최초로 본격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조성하를 비롯한 충무로를 대표하는 요즘 ‘대세’인 배우들이 총출동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인 것. 먼저, 충무로의 떠오르는 샛별 민효린은 ‘돈’ 밝히는 불량 미소녀로 당돌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5백만걸’로 박진영과 콤비 플레이를 선사한다. 또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씬 스틸러 조희봉은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원칙주의 조폭 두목 역을 맡았다. 특히 그는 조성하와 함께 5백만불을 추격하며 적재적소의 타이밍에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자신만의 독특한 연기 톤으로 충무로 섭외 1순위, 명품 배우로 등극한 오정세는 특유의 사투리 연기와 빨간 가죽코트의 강렬함으로 등장이 기다려지는 캐릭터로 변신해 관객의 눈길을 사로 잡을 것이다. 조희봉과 오정세가 맞붙는 장면에서는 비교를 불허하는 막강 코믹 앙상블을 완성한다. 이처럼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개성 넘치고 맛깔 나는 명품 연기 앙상블은 <5백만불의 사나이>의 놓쳐서는 안될, 아주 특별한 관람 포인트이다.

뒤통수 맞다 지친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줄
통쾌한 직장느와르가 온다
5백만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치열한 추격전을 그린 <5백만불의 사나이>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비애를 보여준다. 상사의 말에는 무조건 복종하고 이유를 불문하고 시키는 대로 다 해야 하는 모습, 로비를 위해 궂은 일을 마다 않으며 접대를 하는 중에 나누는 대화들은 흡사 현실 속 직장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내고 있는 것. 얼떨결에 5백만불이 든 돈가방을 손에 넣게 되었으나 믿었던 상사에게 배신당한 것을 알게 되고 대반격에 나선다는 영화의 스토리는 상상으로만 만족해야 하는 ‘상사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직장인들의 로망(?)을 자극해 유쾌, 상쾌, 통쾌한 대리만족을 안길 예정이다. 잘 나가던 회사원에서 도망자로 전락한 5백만불을 가진 사나이와 돈가방을 차지해야만 하는 비자금 전담 상무, 그리고 예기치 못한 또 다른 추격자들의 합세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추격전은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시도 쉴 틈 없는 긴장과 예측불허의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철석 같이 믿고 있었던 상사에게 뒤통수 맞은 걸 알게 된 이후, 빠르게 전개되는 복수극은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전하며 회사 생활에 찌들어있던 직장인들의 스트레스까지 날려주는 통쾌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 Production Note ]

박진영이 없었으면 <5백만불의 사나이>도 없었다!
천성일 작가와 제작진, 박진영을 캐스팅한 리얼 사연 공개!
천성일 작가가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박진영은 연기 경험이 전무한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였다. 그 자신이 연기에 대한 꿈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던 시절, 천성일 작가는 두 번의 콘서트에서 무대 위의 박진영을 보게 된다. 곡당 약 3분, 노래마다 다른 감정과 표정으로, 리듬과 가사, 작곡할 때의 정서를 살리는 그를 본 작가는 곡마다 달라지는 그의 퍼포먼스가 곧 연기라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그에게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무모하다 싶을 만큼 솔직한 박진영의 독특한 캐릭터와 무대에서 보여준 표현력이 합쳐진다면 뭔가 재미있는 물건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는 예감과 함께 말이다. 이것이 박진영 만의 매력과 표현력이 고스란히 들어간 <5백만불의 사나이>가 첫 걸음을 떼는 순간이었다. 처음 하는 영화 작업, 그 누구보다도 박진영의 불안이 가장 컸을 터이지만, 그는 잠도 자지 않고 시간 맞춰 현장에 오는 신인의 성실성과 자신과 스탭이 납득할 때까지 끝없이 캐릭터를 연구하고 동료 배우에게 자문을 구하는 열정으로 자신을 포함한 현장의 모든 이들에게 박진영이 ‘영화 배우’임을 알렸다.

돈이 가는 길, 그 남자가 가는 길! 동서남북 종횡무진!
코믹추격극 <5백만불의 사나이> 탄생기!
서울, 인천, 양평, 전주 돌아 단양, 영덕 찍고 부산 마무리!
비자금 5백만불이 든 돈가방을 들고 도망치며, 상사를 향한 목숨 건 대반격에 나서는 도망자. 실감나는 추격전을 위해서는 도주 과정의 리얼함과 박진감이 필수적이었다. 상사의 음모로 죽음을 맞이한 친구 승대의 꿈을 대신 이루기라도 하듯 바이크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영인의 지그재그 동선은 제작진의 실제 로드무비를 통해 완성되었다. 시나리오가 완성되기 전 감독과 프로듀서, 연출부 전원은 차를 몰고 대한민국 대장정에 나선 것이다. 도망자 영인이 가는 길을 때로는 탁 트인 전망 속에, 때로는 숨 쉴 틈 없이 육박해오는 추격자와의 접전으로, 말 그대로 길 위의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선택이었던 셈이다. 그 결과, 서울에서 부산까지 456km. 추격전을 펼치기에는 좁은 대한민국이지만 영인은 한강 고수부지에 차를 세우고, 단양에서 일대결전을 펼치며, 인천의 공사장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양평의 칼바람을 헤치고 풍력발전소를 배경으로 바이크 라이딩을 시원하게 선보이고 부산 사직구장에서 반격에 마침표를 찍으며, 코믹 추격극에 일탈의 쾌감이 함께 하는, ‘보는’ 재미를 더했다.

촬영기간은 12월부터 3월초, 영화의 배경은 봄부터 가을까지!
포복절도 코믹 추격극, 알고 보면 입김도 얼어붙는 ‘추위와의 전쟁’!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도망치는 영인과 미리, 그리고 그들을 쫓아 덩달아 전국을 누벼야 하는 <5백만불의 사나이>의 배우들과 스탭진은 스크린에선 전혀 짐작조차 할 수 없지만 엄청난 한파와의 전쟁을 치러냈다. 영화 배경은 여름부터 가을, 하지만 정작 촬영은 한 겨울의 3개월 간 진행된 것이다. 추격극이니 실내 분량이 적을 수 밖에 없고, 로드무비의 특성 상, 촬영 현장은 영덕의 바닷가부터 바닷바람 몰아치는 부산, 수은주가 서울보다 평균 10도는 낮은 양평, 허허벌판의 공사장 등으로 추위를 막아 줄 보호막은 아무 데도 없었다. 영인이 처음, 한상무와 조사장 일당과 맞붙는 추격전의 1라운드, 단양 휴게소 장면이 대표적인 예. 영하 24도의 한파 속, 주유기에서 나오는 물에 부동액과 소금을 섞고 뜨거운 물로 대체하는 등 촬영팀의 고육지책에도 불구하고 물이 닿자마자 머리카락부터 전신이 얼어버리는 통에 대사를 하는 것 조차 불가능했을 지경이었다고. “경유는 불 안 붙는다”는 코믹한 대사를, 물과 불이 오가는 지옥의 한가운데서 쳐야 하는 어려운 촬영이었던 것. 풍력발전소를 배경으로, 영하 20도의 바닷바람을 받으며 바이크를 타고 질주한 박진영과 민효린도 마찬가지. 얼어 죽을 것 같은데도 표정은 질주의 쾌감을 표현하느라 만면에 웃음이었다. “박진영 눈에서 피눈물 나는 것을 봤다”라며, “영하 20도에서 얼어붙어보면 절로 피눈물이 나지”라는 조성하의 농담은 <5백만불의 사나이>의 웃음 뒤에 숨은 노력과 고생을 짐작하게 한다.

체험 극과 극! 민효린의 내복 7벌 vs 오정세의 논현동 알몸 질주.
노출도 엣지있게! 오정세와 조희봉의 개성 있는 노출 연기 화제!
추위와의 전쟁을 가장 격렬하게 치른 배우는 홍일점 민효린. 옷에 붙이는 핫팩만 100여개. 핫팩 때문에 습진에 화상까지 입고, 1벌로 시작한 내복이 촬영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늘어서 7벌을 껴입은 적도 있다고 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오정세는 추위와의 전쟁을 가장 적나라한 방식으로 치렀다. 옷과 소지품까지 홀랑 털어 달아난 미리를 쫓아 수건 한 장 걸친 채 서울 한복판을 질주하다 급기야 알몸이 되는 것. 오정세는 이 장면을 ‘관객들이 놓쳤으면 하는 장면!’으로 꼽기도 했다. 오정세의 노출이 사고였다면 조희봉의 노출은 사건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는 럭셔리 그 자체인 조폭 두목으로 변신하며 연기 인생 최초로 숨겨두었던 식스팩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완벽하게 6개로 나눠지는 식스팩을 본 현장의 여성 스탭들은 탄성을 내질렀고 남성 스탭드로부터는 한 없는 부러움을 샀다고. 그의 식스팩의 비밀은 예고편에도 담겨있는데 ‘얼굴빼고 다 명품’인 남자 박진영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 식스팩의 주인공이 사실은 조희봉이었던 것이다. 이처럼 현장에서 에피소드가 끊이지 않았던 <5백만불의 사나이>의 재미는 7월 19일 공개되는 영화를 통해 더욱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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