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다이얼 M을 돌려라

Dial M for Murder Dial M for Murder

1954 미국 12세 관람가

범죄 상영시간 : 105분

누적관객 : 3,430명

감독 : 앨프리드 히치콕

출연 : 레이 밀랜드(토니) 그레이스 켈리(마고) more

  • 네티즌7.75
전직 테니스 선수 토니(Tony Wendice: 레이 밀런드 분)는 부자인 아내 마고(Margot Wendice: 그레이스 켈리 분)와 결혼한 뒤, 테니스를 그만두고 사업가로 그럭저럭 성공을 거둔다.
그러나 아내가 옛 동창이자 추리 소설가인 마크(Mark Halliday: 로버트 커밍스 분)와 사랑에 빠지고 사업조차 곤경에 처하자 아내의 유산을 노리고 청부살인을 계획한다. 그는 감옥에서 나와 밑바닥 생활을 하고 있는 옛 친구 스완(C.A. Swan/Captain Lesgate: 안소니 도슨 분)을 끌어들여 마고를 죽이도록 계획을 꾸미고 자신은 알리바이를 위해 연적 마크와 함께 사교모임에 참석한다. 그러나 마고는 자신을 목 졸라 죽이려는 스완과 격투를 벌이다 엉겁결에 바느질 가위로 그의 등을 찌르고, 스완은 뒤로 넘어지면서 가위에 깊이 찔려 숨지고 만다. 토니는 교묘하게 아내를 살인범으로 몰아가고 마침내 사형언도를 받게 되자 그녀의 재산을 멋대로 쓰고 다닌다. 그러나 마고의 애인인 마크와 형사반장(Inspector Hubbard: 존 윌리암스 분)이 사건 전말에 대해 의혹을 가지고 살해된 남자의 침입 경로를 끝까지 추적하던 중 결정적인 증거물인 현관 열쇠의 비밀을 알게 된다. 결국 이들은 남편이 모든 일을 꾸며낸 장본인이라는 것을 밝혀내는데...


more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포토 (9)


제작 노트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이 54년에 만든 스릴러물로 이 영화에 이어 <이창>이 성공하면서 그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살인계획 등 비밀로 감춰둘 만한 사건의 핵심을 관객에게 미리 알려주고도 긴장의 완급을 자유로이 조절해내는 히치콕 특유의 솜씨를 유감없이 맛볼 수 있다.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여러번 리메이크되었고, 우아하고 고상한 매력의 대명사 그레이스 켈리가 여자주인공을 맡아 히치콕 영화의 '금발머리 여주인공'의 계보를 잇는다. 카메오 출연을 즐긴 히치콕 감독이 동창 모임 사진 속에 잠깐 등장한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