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제가 하께요, 변호인. 하겠습니더”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다섯 번의 공판이 시작된다!
1980년대 초 부산. 빽도 없고, 돈도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까지
남들이 뭐라든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승승장구하며
부산에서 제일 잘나가고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이름을 날린다.
10대 건설 기업의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으며
전국구 변호사 데뷔를 코 앞에 둔 송변.
하지만 우연히 7년 전 밥값 신세를 지며 정을 쌓은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국밥집 아줌마 순애(김영애)의 간절한 부탁을 외면할 수 없어
구치소 면회만이라도 도와주겠다고 나선 송변.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진우의 믿지 못할 모습에
충격을 받은 송변은 모두가 회피하기 바빴던 사건의
변호를 맡기로 결심하는데...
포토(100)
비디오(12)
씨네21 전문가 별점(10명 참여)
-
장영엽
7
보고 싶었던 얼굴, 듣고 싶었던 말 -
김혜리
6
송강호의 만개, 집단 기억과 영화의 기묘한 이중주 -
박평식
7
야만에 맞서다 -
유지나
8
안녕하지 못한 세상, 안녕한 법정장르가 반갑다 -
황진미
8
87년 체제 끝자락에서 되새기는 민주주의라는 시대정신 -
주성철
8
‘송변’ 집 천장에 숨어 살던 쥐새끼, 꼭 보러오세요 -
이화정
7
송강호의 얼굴 위로 오버랩되는 뭉클함 -
이용철
7
어쩔 수 없이 진실보다 그리움을 택하게 되더라 -
이동진
7
송강호라는 거인의 사자후 -
송효정
7
개인의 체험을 보편적 공감대로 살려내는 송강호의 열연
관련 기사(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