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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더스 게임

Ender's Game

2013 미국 12세 관람가

어드벤처, SF 상영시간 : 114분

개봉일 : 2013-12-31 누적관객 : 654,212명

감독 : 게빈 후드

출연 : 해리슨 포드(하이럼 그라프 대령) 아사 버터필드(엔더 위긴) more

  • 씨네216.00
  • 네티즌7.15
지금 이기지 못하면 영원히 승리할 수 없다!

외계 종족 ‘포믹’의 공격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뒤 우주함대를 결성한 인류는
지구를 지켜낼 단 한 명의 영웅으로 뛰어난 지능과 천재적 전략을 지닌 '엔더'를 선택한다. 외로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철저한 훈련과 시뮬레이션 전투를 통해 우주함대 최고의 지휘관으로 성장한 엔더. 외계의 2차 침공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은 인류의 미래가 걸린 최후의 반격!

이길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지구의 운명을 건 최후의 반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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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4)


전문가 별점 (3명참여)

  • 6
    이용철<풀 메탈 자켓>과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연결하긴 했다만
  • 7
    이주현단점이라면 원작을 읽어야 재미가 배가 된다는 점
  • 5
    김보연특히 마지막 장면을 볼 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제작 노트
ABOUT MOVIE

이 책은 강렬함 그 자체다_New York Times
처음부터 끝까지 격렬하고 흥분되는 이야기_Locos
[엔더의 게임]이 점점 팬들을 모아가는 진짜 이유는
이 이야기가 세월이 흐르면서 현대 독자들의 세계관과 취향을 더 정확하게 자극하기 때문이다.
_듀나(SF작가)

28년간 전 세계를 열광시킨 경이로운 베스트셀러!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동시에 수상한 최초의 작품!
SF 소설의 바이블 [엔더의 게임] 전격 영화화!

1985년 출간된 오슨 스콧 카드의 소설 [엔더의 게임]은 출간 즉시 20여개국의 언어로 번역되고, 백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 책은 사이언스 픽션 어워드 중 가장 권위 있는 상인 휴고상과 미국 SF 판타지 작가협회의 네뷸러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또한 영미권 독자들이 뽑은 SF 판타지 순위에서 ‘반지의 제왕’에 이어 수년간 연속 2위를 차지하기도 한 [엔더의 게임]은 2005년에는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미국에서 리더십, 심리학, 난독증 치료용 교재로 사용 중이다. 더불어 출간 이래 현재까지 28년 연속 베스트셀러라는 대기록을 수립하는 등 ‘SF 소설의 바이블’로 명성이 높다. 오슨 스콧 카드는 다음 작품인 [죽은 이의 대변인]으로 같은 상을 연속 수상하며 2년 연속 휴고상, 네뷸러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위업을 달성했다. 또한 [엔더의 게임]은 수많은 문화 콘텐츠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소설 속에서 샐러맨더, 드래곤 부대 등의 팀별 경쟁을 통해 진급을 하는 설정은 <해리 포터>시리즈의 마법학교 ‘호그와트’ 설정에 영향을 끼쳤다. 뿐만 아니라, 인류의 운명을 책임져야 하는 영웅으로 성장하는 ‘엔더’의 서사는 영화 <매트릭스>에서 미래의 첨단 과학 문명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인물 ‘네오’가 사이버 전사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에 차용됐다. 마지막으로 [엔더의 게임]에서 가장 특별한 장면으로 손꼽히는 전략 시뮬레이션은 자기가 원하는 종족을 선택한 뒤 메인 기지에서 전략을 세워 적과 대결하는 온라인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방식에 영향을 주었다. 이렇듯 28년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대중문화 콘텐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엔더의 게임]은 대중문화가 흘러가는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어준 것이다.


ABOUT MOVIE

<아바타><트랜스포머> 제작진의 완벽한 비주얼!
독자, 관객, 평단을 모두 열광시켰다!
2013년 마지막 초대형 블록버스터!

전 세계를 대표하는 SF 소설의 바이블로 손꼽히는 [엔더의 게임]의 영화화는 할리우드 영화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도전 중 하나였다. 1977년 단행본으로 첫 선을 보인지 36년이 지난 후에야 마침내 영화로 다시 태어났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영화화 확정 소식만으로도 팬들을 흥분에 빠뜨린 이 초대형 프로젝트의 감독은 <엑스맨 탄생: 울버린>으로 전 세계적 흥행에 성공한 개빈 후드가 맡았다. 여기에 <트랜스포머>시리즈, <다크나이트>시리즈,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할리우드 최고 실력파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해 새로운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시각효과 팀 ‘디지털 도메인’(Digital Domain)의 참여는 신뢰감을 더한다. 디지털 도메인은 <엔더스 게임>의 초기 기획 단계부터 투입되어 최고의 시각효과 기술로 영화 속 주요 장면들을 환상적으로 선보일 방법을 연구한다. 그 결과 무중력 훈련 장면은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장면으로 태어났으며, 대규모 우주전쟁 장면은 압도적 스펙터클을 선보이며 실제로 우주전쟁을 지휘하는 듯한 경이로운 체험을 선사한다. 제작진들의 땀과 열정으로 기획부터 완성까지 3년 이상이 걸린 <엔더스 게임>은 미국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그 어떤 블록버스터보다 훨씬 강력하다!”(The List), “전설적인 원작을 완벽하게 부활시켰다!”(SFX magazine) 등의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ABOUT MOVIE

인류의 미래를 지킬 단 한 명!
강렬한 카리스마와 소년의 순수함!
리더십을 겸비한 21세기형 영웅!

비상한 전술 능력과 뛰어난 지능, 거대 전투함을 진두지휘하는 카리스마와 두려움마저 이겨내는 순수함을 동시에 갖춘 소년의 등장은 전 세계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산아 정책으로 두 명만 출산 가능한 미래에서 유일하게 세 번째 아이로 태어난 ‘엔더’는 뛰어난 지능과 전략술로 정부의 주목을 받게 된다. 우주 함대의 훈련을 담당하는 ‘그라프 대령’(해리슨 포드)의 통제 하에 혹독한 훈련과 전투를 거듭하며 자신의 능력을 키워가게 된 ‘엔더’는 인류를 구할 마지막 영웅으로 선택되어 피할 수 없는 전쟁을 맞이하게 된다. 최근 등장한 할리우드의 다른 히어로들과 차별화되는 ‘엔더’의 가장 큰 매력은 ‘적을 완벽히 파괴하기 위해서는 적을 완벽히 이해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그만의 철학이다. 원작의 핵심 메시지이기도 한 이 문장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나선 ‘엔더’의 강인하고 냉정한 일면을 보여줌과 동시에 적의 생각을 먼저 읽어낸 후에 전략적으로 행동하는 그의 능력을 대변한다. 더불어 지구의 운명이 걸린 최후의 반격을 위해 희생되어야 하는 것들에 대해 고민하는 소년다운 순수함이 묻어있다. 12월 31일 국내 개봉을 앞둔 <엔더스 게임>의 ‘엔더’는 ‘21세기 히어로의 원형’답게 타고난 재능과 비범한 능력, 강인함과 순수함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영웅의 면모를 보여주며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ABOUT MOVIE

해리슨 포드와 아사 버터필드의 기대되는 첫 만남!
아카데미가 인정한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한 캐스팅!

‘해리슨 포드’라는 이름 없이는 할리우드 SF 영화사를 논할 수 없다. <스타워즈> 시리즈, <블레이드 러너> 등의 SF 걸작들을 비롯해 40년간 다양한 장르 영화에 출연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 온 해리슨 포드가 이번에는 ‘SF 소설의 바이블’이라는 원작을 영화화한 <엔더스 게임>으로 돌아온다. 이번 작품에서 나이차가 무려 55살인 아사 버터필드와 가장 완벽한 연기 호흡을 선보인 해리슨 포드는 아사 버터필드에 대해 “배우로서 탁월한 소질을 지녔으며, 노력파이자, 집중력이 뛰어난 천부적인 배우다”라며 극찬한 바 있다. 올해 16살인 아사 버터필드는 첫 주연작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을 통해 천재 아역 배우로 단박에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휴고>에서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노련하고 섬세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쉰들러 리스트><아이언맨 3>등의 대작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벤 킹슬리는 <엔더스 게임>에서 지구를 구한 전설적인 영웅 ‘메이저 래컴’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와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영화 <더 브레이브>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어 할리우드 유망주로 등극한 헤일리 스테인펠드와 <헬프>로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연기파 배우 비올라 데이비스가 합류해 세대를 초월한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PRODUCTION NOTE

STEP 1. [엔더의 게임] 영화화 할 수 있을까?

<엔더스 게임>을 제작한 린 헨디는 원작 소설 [엔더의 게임]이 다른 영화와 차별화되며 독창성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시대적 배경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 환상적인 모험과 인간관계에 대한 고뇌 등을 함께 담고 있기에 영화화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소재라고 확신했다고 한다. 영화화를 위해 10년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친 제작진은 [엔더의 게임]을 상상 이상의 거대한 스케일과 스크린을 압도하는 비주얼의 완벽한 블록버스터 영화로 탄생시키기 위해 최고의 스태프들을 집결시켰다. 이에 <트랜스포머><스타트렉>등의 대작들을 제작한 알렉스 커츠만과 로베르트 오르치가 프로듀서로 합류하게 되고, <아바타><트랜스포머>등 할리우드 비주얼 분야에서 혁명을 이뤄내고 있는 디지털 도메인(Digital Domain)의 참여로 마침내 <엔더스 게임>의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게 된다. 이로써 할리우드의 수많은 제작자들이 원작의 출간 이후 28년간 영화화를 시도했던 [엔더의 게임]은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에 의해 영화 역사상 기록에 남을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탄생했다.


PRODUCTION NOTE

STEP 2. 영화화하기 위한 첫걸음! 방대한 스토리에 대한 획기적인 압축 시도

<엔더스 게임>의 원작은 6세부터 12세까지, 6년간의 훈련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엔더’의 모습과 그에 따라 변화되는 심리를 단계별로 표현하고 있다. ‘엔더’의 성장 과정이 담긴 방대한 시간의 압축은 영화화에 도전한 제작진들에게 가장 큰 난관이었다. 시간의 흐름, 인물 간의 갈등 등 여러 갈래로 뻗어져 있는 원작의 묘사를 2시간 안에 담아내야 했기 때문이다. 한정된 시간 안에 원작 소설의 메시지를 표현해야 했던 개빈 후드 감독은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결정해야 했고 그 결과 ‘엔더’의 나이를 12세로 설정하게 된다. 12살은 어린아이에서 어른이 되기 전 사춘기를 겪는 나이이기도 하며, 자기 자신과 주변인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또한 이런 설정은 아이와 어른 경계에서 자신이 짊어져야 하는 책임으로 인해 갈등을 겪게 되는 ‘엔더’의 상황과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것이기도 했다. 이로써, ‘엔더’는 영화를 통해 강렬하고 순수한 영웅으로 탄생되었다.


PRODUCTION NOTE

STEP 3. NASA의 실제 로켓 장소에서 촬영! 3년 이상의 비주얼 작업!
스펙터클하고 환상적인 블록버스터의 탄생!

원작 [엔더의 게임]에서 표현된 미래의 모습과 방대한 스토리라인을 스크린에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렇기에 원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선택해 상상을 뛰어넘는 비주얼을 보여줄 최고의 제작진이 필요했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위해 할리우드 정상급 제작진들이 총동원되었는데 <아바타>부터 호흡을 맞춘 SF 영화계의 최강 콤비 숀 하워스와 벤 프록터가 프로덕션 디자인 총괄을 맡아 <엔더스 게임>의 스펙터클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현실화했다. 또한, <트랜스포머><아바타><아이언맨> 등의 대작을 탄생시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시각효과 팀 ‘디지털 도메인’(Digital Domain)사가 참여했다. 이 회사는 1993년 제임스 카메론이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특수효과 팀들을 모아 설립한 회사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팀이기도 하다. 이들 제작진은 우주 공간을 실제 체험하는 듯한 시각 효과를 위해 비주얼 작업에만 3년이란 시간을 투자하는 열정을 쏟았다. 또한, NASA의 실제 로켓 제작 장소에서 영화를 촬영함으로써 영화 속 주 배경이 되는 우주 함대 장면에 사실성을 더했으며, 무중력 훈련 장면은 컴퓨터로 통제되는 4,500개의 조명을 설치해 섬세하고 아름다운 장면으로 완성시켰다. 이처럼 <엔더스 게임>에 참여한 최정상급 제작진들은 환상적인 비주얼과 기술적 완성도를 자랑하는 완벽한 초대형 블록버스터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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