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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데이

The Expatriate

2012 캐나다,영국,벨기에,미국 15세 관람가

액션, 스릴러 상영시간 : 100분

개봉일 : 2014-01-16 누적관객 : 3,852명

감독 : 필립 슈톨츨

출연 : 아론 에크하트(벤 로건) 올가 쿠릴렌코(안나 브란트) more

  • 씨네215.00
  • 네티즌6.50
어느 날 갑자기 과거로 바뀌어버린 일상,
이제 그 남자의 모든 것이 위험하다!

CIA 요원이었지만 현재 자신의 옛 신분을 감춘 채 ‘할게이트’라는 벨기에 소재 다국적 기업에서 첨단보안장치를 개발하는 일을 하는 벤 로건(아론 에크하트)은 한창 사춘기에 접어든 딸 에이미(리아나 리베라토)와 매일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평화로운 삶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 출근한 벤은 사무실이 흔적 없이 사라지고 동료들이 죽어있는 모습을 보게 되며 심지어 자신의 모든 신분과 직업까지 사라져 버린 것을 알게 된다. 그 이후 자신과 딸의 목숨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적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시달리지만 수많은 위기를 넘기고 때론 예상치 못한 에이미의 재치와 상황대처 능력으로 자신들을 공격하는 실체에 접근하게 된다. 그러던 중 벤은 배후에 자신이 상대하기엔 너무도 벅찬 거대한 조직이 연관 되었음을 알게 된다.

과연 벤은 그들에 맞서 자신의 모든 것인 가족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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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1명참여)

  • 5
    박평식이야기도 각을 잡았어야
제작 노트
[ABOUT MOVIE 1]

할리우드를 점령할 두 명의 대세 배우
새로운 액션 영웅 아론 에크하트와 최고의 미녀 올가 쿠릴렌코가 만났다.

전세계 영화 팬이라면 누구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는 2014년 상반기 흥행 기대작 <아이 프랑켄슈타인>에서 타이틀 롤을 거머쥔 대세 배우 아론 에크하트. 그의 주가가 왜 이렇게 치솟고 있는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영화가 바로 2014년 첫번째 추격액션대작 <하드데이>이다. 영화에서 그는 전직 CIA 요원으로 은퇴 후 사랑하는 딸과 벨기에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거대한 조직의 음모로 인해 하루 아침에 자신의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벤 로건’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고난도 액션과 치밀한 심리 묘사 등을 보여주고 있는데 상상도 할 수 없는 위험 속에서 딸의 생명과 이미 그녀에게 부서진 자신에 대한 믿음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투쟁하면서, 비밀과 거짓으로 가득 차있던 자신의 인생을 되돌리려 제목처럼 수 많은 ‘하드데이’를 경험하며 <테이큰>의 리암 니슨보다 리얼하고 ‘본’시리즈의 맷 데이먼보다 냉철한 새로운 액션 영웅의 탄생을 관객에게 각인시키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작품에서는 세계 최고의 배우 탐 크루즈와 사랑에 빠진 세계 최고의 미녀이자 2014년 개봉작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주연을 꿰차며 대세 배우라 불리는 올가 쿠릴렌코의 가슴 떨리는 매력을 만날 수 있는데 ‘벤 로건’의 예전 연인이었지만 그를 위험에 빠트리는 CIA 요원 ‘안나’역을 맡아 미모 하나만으로 승부하는 반짝 배우가 아닌 연기파 배우로 한층 발전하고 있는 성숙한 연기를 선보인다. 이렇게 두 배우를 한편의 영화에서 만나는 것으로도 2014년 할리우드 배우의 뉴 트렌드를 미리 경험하는 색다른 기회가 될 전망이다.


[ABOUT MOVIE 2]

마셜 아트부터 주짓수 그리고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아론 에크하트 새로운 액션 영웅의 모델을 제시하다!

이 작품을 위하여 아론 에크하트는 세 달의 기간 동안 전문 트레이너로부터 마셜 아트, 주짓수, 이종격투기 등을 배우면서, 또 끊임 없이 운동하며 잔혹하고 혹독한 식이요법까지 감수해냈다. 그는 영화 완성 후 한 인터뷰를 통해 “영화 속에 엄청난 규모의 전투 장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위해 매우 힘든 트레이닝을 받았죠. 그것은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과정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작업의 결실이 관객에게도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제 역할이 관객들을 납득시키는 것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야만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 피력하며 작품 속 캐릭터를 통해 자신의 진심을 관객에게 전하고자 한 것이다. 정말 영화의 주인공 ‘벤 로건’은 시작부터 마지막 클라이맥스까지 끊임 없이 위험 속에 놓이게 된다. 그래서였을까? 아론 에크하트는 영화 촬영 내낸 몸 전체가 멍으로 가득했고 매번 촬영 때마다 목숨의 위협을 느낄 만큼 고난이도의 액션을 몸으로 부딪히며 소화한 것이다. 또한 그는 <에린 브로코비치> <애니 기븐 선데이>등 예전 영화에서의 경험을 살려 액션연기 말고는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는 다른 액션 배우들과는 차원이 다른 감정 연기까지 선보이고 있는데 딸의 사랑을 무엇보다 원했고, 딸을 위해 새로운 인생을 찾기를 원한 인간적 아버지의 모습까지 관객에게 선보이며 이제껏 보지 못했던 휴머니즘 가득한 액션 영웅의 캐릭터를 완성하게 된 것이다.


[ABOUT MOVIE 3]

기본에 충실한 또 한편의 웰메이드 추격액션의 탄생
벨기에의 이국적 풍경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영화가 온다

<하드 데이>는 최근의 첩보액션영화에서 보이는 인위적이고 CG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해리슨 포드의 <도망자>나 로버트 레드포드의 <콘돌> 등에서 보던 다소 투박하지만 리얼하고 보는 이를 가슴 졸이게 만드는 스릴까지 더한 예전 액션스릴러의 그것을 닮은 기본에 충실한 웰메이드 작품으로 탄생하였다. 이를 위해 <테이큰>과 같은 무자비하고 선열이 낭자한 하드코어가 아닌 갑자기 위기에 빠진 한 남자가 자신이 처한 그 상황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추적해 가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사건과 위기를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 방식을 선보인다. 그것은 복수 하나만을 위한 무자비한 살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복수 그리고 자신의 딸 ‘에이미’에게 좋은 아빠, 진정한 보호자가 되기 위해 분투하는 것도 모두 자신의 인생을 찾기 위한 필사적인 싸움이라는 당위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렇듯 영화 전반을 지배하는 복고의 느낌은 극중 배경이 벨기에라는 것도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스크린에서 자주 만날 수 없던 앤트워프 중앙역. 벨기에 대법원. 브뤼쉘 전차 등등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벨기에의 이국적 풍경은 단연 영화 관람의 백미라 할만큼 인상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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