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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Brick Mansions

2014 프랑스,캐나다 15세 관람가

액션, 범죄 상영시간 : 90분

개봉일 : 2014-08-27 누적관객 : 74,912명

감독 : 카밀 들라마레

출연 : 폴 워커(데미안 콜리어) 데이빗 벨(리노) more

  • 씨네214.50
  • 네티즌6.67
폭발까지 단 48분! 오직 맨몸으로 도시를 구하라!

경찰도, 군대도 접근할 수 없는 범죄구역 ‘브릭 맨션'에 설치된 사상 최악의 핵폭탄! 48시간 안에 폭탄을 해체하지 못하면 디트로이트 시 전체가 사라질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정부는 특수요원 데미안에게 ‘브릭 맨션’ 잠입을 지시한다. 그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던 잠입 작전을 위해 데미안의 파트너로 선택된 인물은 ‘브릭 맨션’ 출신의 범죄자 리노. ‘브릭 맨션’을 장악하고 있는 트레민 일당에게 반기를 들었다가 누명을 쓴 그는 인질로 잡혀있는 애인 롤라를 구하기 위해 데미안과 손을 잡는다. 범죄자라면 치를 떠는 데미안과 정부를 믿지 못하는 리노는 사사건건 대립하지만, 트레민을 잡겠다는 목적 하나로 의기투합하여 결국 ‘브릭 맨션’ 잠입에 성공한다. 이제 폭발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분!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브릭 맨션’의 폭탄 해체 임무 뒤에는 데미안과 리노가 상상치도 못한 거대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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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6)


전문가 별점 (2명참여)

  • 3
    박평식연출은 구제불능
  • 6
    김성훈데이비드 벨의 파쿠르 액션을 따라가다보면 90분이 훌쩍
제작 노트
HOT ISSUE

폴 워커의 마지막 액션을 확인하라!
멈출 수 없는 그의 도전이 스크린에서 부활한다!

2013년 11월 30일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통해 날렵한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한 배우, 폴 워커가 40세의 젊은 나이에 교통 사고로 세상을 떠난 것이다. 게다가 사고 당시 그는 필리핀 태풍으로 인한 이재민 자선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인이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했던 것이라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하였다. 이후 제시카 알바, 빈 디젤, 제임스 프랭코, 마일리 사이러스, 저스틴 비버, 리한나, 패리스 힐튼 등의 할리우드 톱스타들은 물론, 그의 영화를 사랑했던 많은 팬들이 SNS를 통해 추모의 글을 올리며 애도 물결을 이어 나갔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 스타로 불리던 폴 워커는 1998년 <미트 더 디들스>에서 첫 스크린 주연을 맡으며 핸섬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배우로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 총 41편의 작품을 남긴 가운데, 동생 코디 워커가 대역을 맡아 촬영을 마친 <분노의 질주 7>을 제외하고, 그의 마지막 모습이 온전히 담긴 것은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이다. 생전 인터뷰를 통해 “기존 액션과 차별화를 두어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다.”라며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의 ‘데미안’ 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본래 그의 주특기였던 스피디한 카체이싱은 물론이고 파쿠르 액션의 대가 데이빗 벨과 함께 거친 맨 몸 액션까지 스턴트 없이 소화하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속도를 가늠할 수 없는 추격씬과 건물과 건물 사이를 활공하는 위험천만한 파쿠르 액션, 치열한 격투씬에 이르는 장면들은 폴 워커가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확인케 하는 대목이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 스타지만 팬들에게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그의 마지막 모습은 기대 그 이상의 놀라움으로 장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HOT ISSUE

<13구역>의 할리우드 리부트!
새롭게 다시 태어난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2006년 개봉한 영화 <13구역>은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음악, 시선을 뗄 수 없는 파쿠르 액션의 향연으로 전세계 관객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 액션 장르의 바이블로 손꼽히는 리얼 액션의 원조로, 차원이 다른 쾌감을 선사하며 액션 영화의 역사를 다시 쓴 <13구역>이 할리우드와 만나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으로 돌아왔다. 최근 몇 년 간 할리우드에는 기개봉작의 컨셉과 캐릭터를 차용하여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시작하는 ‘리부트 영화’ 열풍이 불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비긴즈>(2005)와 <다크 나이트>(2008)가 성공을 거두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 열풍은 <스타 트렉> 시리즈의 리부트작 <스타 트렉 더 비기닝>(2009), <엑스맨> 시리즈의 리부트작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2011)등으로 이어졌다. 올해 들어 정점에 달한 리부트 열풍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2014),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2014)에 이어 <닌자 거북이> 시리즈의 리부트작 <닌자 터틀>(2014)과 <13구역>의 리부트작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원작의 검증된 작품성과 흥행성을 바탕으로, 화려한 액션과 엔터테이닝적 요소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더욱 통쾌해진 스토리와 유쾌해진 캐릭터로 폭 넓은 관객층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반전의 묘미는 <13구역>보다 높은 몰입도를 자랑하고, 브릭 맨션을 둘러싼 인물들은 넘치는 개성과 유머러스한 대사로 무장했다. 특히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파쿠르 액션으로 남성들의 로망이 된 데이빗 벨과 추격전이라면 결코 지지 않을 폴 워커의 만남은 각자의 특기를 살린 화려한 액션으로 장르 팬들을 다시 한 번 열광케 할 예정이다. 이렇듯 탄탄한 스토리와 유머, 매력적인 캐릭터와 통쾌한 액션까지 모두 갖춘 영화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여름 극장가의 더위를 한 번에 날릴 작품이 될 것이다.


HOT ISSUE

<테이큰><트랜스포터> 제작진이 뭉쳤다!
뤽 베송 사단의 새로운 액션을 확인하라!

우리 나라 관객들에게는 <레옹>으로 친숙한 뤽 베송 감독은 새로운 액션 스타일을 지닌 영화들의 각본, 연출, 제작을 맡으며 쉼 없이 그 능력을 과시했고, 이제는 그 이름이 액션 영화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대표작 <니키타>, <레옹>, <제5원소> 등의 영화는 감각적인 영상과 독특한 세계관, 깊이 있는 드라마, 새로운 캐릭터를 앞세워 액션 장르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후 <트랜스포터>, <테이큰> 시리즈의 제작에 참여하여 혁신적인 액션 스타일을 뽐냈던 뤽 베송이 이번에는 자신이 제작했던 <13구역>의 할리우드 리부트작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의 제작을 직접 맡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는 “전편보다 더욱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액션을 창조하기 위해 프리 프로덕션 단계부터 전력을 다했다.”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뤽 베송 사단’으로 불리는 <테이큰><트랜스포터> 제작진이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을 위해 다시 한 번 뭉쳤다. 엄청난 예산과 CG로 몰아치는 기존 할리우드 액션 영화에 반해, 완벽한 동선 계산과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탄생시킨 스피디한 격투와 추격씬, 새로운 액션 스타일을 자랑하는 뤽 베송 사단은 이번 작품에서도 그들만의 감각을 유감없이 뽐냈다. 먼저,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테이큰 2>,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 <콜롬비아나> 등의 작품에서 편집을 맡아 뤽 베송과 호흡을 맞춰 온 카밀 들라마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특유의 비장함과 속도감을 한층 살렸다. 여기에 이미 액션 영화의 촬영과 편집, 스턴트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실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스태프들이 총출동하여 오직 맨몸으로 펼치는 화끈한 액션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이처럼 액션 장르의 살아있는 전설 뤽 베송과 오랜 시간 그와 함께 작업해온 베테랑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한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트랜스포터>의 카체이싱, <테이큰>의 격투 액션, <13구역>의 파쿠르 액션, <콜롬비아나>의 감각적인 영상에 이르는 모든 특장점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폴 워커-데이빗 벨 콤비가 선사하는 유머와 유쾌함은 액션 영화 팬들은 물론, 극장을 찾은 남녀노소 관객 모두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HOT ISSUE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긴박감!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폭발까지 단 48분! 브릭 맨션의 시한 폭탄을 해체하라!

영화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화려한 파쿠르 액션의 향연과 함께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로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는 작품이다. 영화는 다양한 장치들을 적시적소에 배치해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우선 보는 이의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일등 공신은 다름 아닌 ‘브릭 맨션’이라는 한정된 공간이다. 경찰도, 군대도 접근할 수 없는 범죄 구역 ‘브릭 맨션’은 2018년 미국의 디트로이트시에서 강력 범죄자들을 관리하기 위해 장벽을 세워 만든 가상의 격리 도시다. 미로 같은 건물 구조와 내부에서 조직화 된 범죄자들, 들어가기도 어렵지만 빠져 나오기는 더 어려운 이 공간 설정은, 모든 장애물을 뛰어 넘는 파쿠르 액션과 만나 관객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동선과 화면 구성을 가능케 했다. 이어 48분이라는 타임 리미티드 설정이 긴박감을 더했다. ‘브릭 맨션’에 설치된 사상 최악의 시한 폭탄을 제거하기 위해 투입된 ‘데미안(폴 워커)’과 그의 파트너 ‘리노(데이빗 벨)’가 폭탄의 위치를 확인하는 순간, 폭파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분. 도시를 파괴하려는 ‘트레민(RZA)’ 일당에 맞서 인질로 붙잡힌 ‘롤라(카탈리나 데니스)’까지 구해야 하는 두 주인공의 상황은 더욱 긴박해진다. 하지만 상황이 악화될수록 각기 다른 목적을 갖고 ‘브릭 맨션’에 잠입한 ‘데미안’과 ‘리노’의 갈등이 깊어지며 영화는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순간을 연출한다. 범죄자를 극도로 경계하는 요원, 그리고 정부의 일이라면 그 무엇도 믿지 못하는 범죄자의 아슬아슬한 동맹은 자칫 단조로워 질 수 있는 액션 영화의 스토리에 극적인 재미와 활력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오로지 폭탄 해체와 ‘트레민’ 검거를 목적으로 움직이던 ‘데미안’과 ‘리노’가 상상하지 못했던 거대한 음모와 맞닥뜨리게 되면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반전은 지루해질 틈 없이 관객들의 몰입을 유도한다. 이미 <13구역>을 뛰어 넘는 남다른 액션 스타일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 구역>은 이처럼 허를 찌르는 설정과 통쾌한 스토리, 스타일리쉬한 연출로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PRODUCTION NOTES

차원이 다른 맨 몸 액션! 와이어도 스턴트도 필요 없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파쿠르 액션의 향연이 시작된다!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주는 액션 영화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장르로 꼽힌다. 이에 매년 수 십 편의 영화들이 새로운 액션이라는 타이틀을 내놓지만 이제 웬만한 액션 시퀀스로는 관객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그런 면에서 <옹박>, <아저씨>, <회사원>은 각각 무에타이, 필리피노칼리, 시스테마라는 이색적인 무술과 액션을 접목시킨 차별화된 액션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여기에 파쿠르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무술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영화 <13구역>의 리부트작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이 오는 8월 27일, 더욱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돌아온다. 일명 야마카시(세계 최초로 결성된 파쿠르 액션 팀명)로 알려진 파쿠르 액션은 군사실전훈련으로 불리며, 도시와 자연 환경 속 다양한 장애물을 뛰어 넘으며 극복해 나가는 맨몸 스포츠다. 파쿠르 액션의 창시자 데이빗 벨은 프랑스 영화 <13구역>이 할리우드 영화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결코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다. 파쿠르 액션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탄생된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이 기존보다 더욱 화려하고 강력한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그의 역할이 절대적이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는 것이 목표이자, 완벽주의자이기도 한 그는 이번 작품에서 더 새롭고 더 역동적인 파쿠르 액션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모든 배우들의 액션 연기 지도에도 직접 나섰다. 디트로이트 시 한복판에 위치한 황폐한 도시 안에서 대역이나 와이어 없이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 넘는 모습은 100% 데이빗 벨과 파쿠르 액션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다. 특히 건물 내 계단과 벽, 건물과 건물 사이라는 장애물을 뛰어넘고, 돌진하는 차를 가뿐히 넘는 짜릿한 백플립까지 선보이는 이번 파쿠르 액션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PRODUCTION NOTES

더욱 리얼하게! 더욱 짜릿하게! 더욱 유쾌하게!
최첨단 장비와 촬영 기법으로 완성된 액션의 진수를 만난다!

카밀 들라마레 감독이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을 연출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관객들이 끊임없이 펼쳐지는 파쿠르 액션의 향연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관객들에게 시원하고 짜릿한 액션의 쾌감을 선사하고자 한 카밀 들라마레 감독은 드론 카메라와 같은 최첨단 장비를 동원했다. 빠르게 움직이는 대상을 추적하며 촬영할 수 있는 드론 카메라는 피사체에 더욱 가까이 접근하여 실감나고 역동적인 화면을 만들어낸다는 큰 이점이 있다. 그렇기에 드론 카메라는 영화의 대부분이 쫓고 쫓기는 추격씬으로 이루어진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에 적합한 장비였고, 이를 통해 좁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촬영부터 두 주인공을 집요하게 따라가는 밀착 촬영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액션 명장면들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카밀 들라마레 감독은 슬로우 모션 기법을 더해 액션의 맛을 배가시켰다. 액션의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0.5초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기법을 이용해 정지 화면 이후에 등장하는 강력한 한 방 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 것이다. 이러한 기법은 속도감은 물론, 액션에 다이나믹한 리듬감을 더해 관객들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게 한다. 슬로우 모션 기법 외에도 감독은 주인공들의 캐릭터와 유머러스한 대사를 통해서도 또 다른 재미를 맛보게 한다. 범죄자라면 치를 떠는 특수요원 ‘데미안(폴 워커)’과 정부를 믿지 못하는 ‘브릭 맨션’ 출신의 범죄자 ‘리노(데이빗 벨)’라는 상반된 캐릭터의 화끈한 만남이 주는 시너지는 영화의 재미를 더욱 극대화시킨다.


PRODUCTION NOTES

할리우드와 프랑스,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는다!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더위도 문제 없다! 배우 & 제작진의 열혈 촬영기!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세 명의 주연 배우들이 너무 다르다는 점이었다. 폴 워커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배우였고, 프랑스 배우 데이빗 벨은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영어 연기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RZA는 실력파 뮤지션이자 개성 강한 감독 겸 배우다. 이렇게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세 사람이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을 통해 만났고, 이들은 처음의 우려와는 달리 완벽 호흡을 선보이며 환상적인 액션 영화를 탄생시켰다. 특히 폴 워커는 처음 도전해보는 파쿠르 액션을 소화해야 했고 데이빗 벨은 영어로 연기를 해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촬영 기간 내내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며 돈독한 사이로 발전했다. 두 배우는 “서로 처음 해보는 것들이 많아 어려움은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그리고 우린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어 서로를 정말 잘 알게 됐다.”고 전했다. 배우와 제작진의 또 하나의 난관은 찌는 듯한 더위와 부상의 위험이었다.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기온은 모든 건물이 콘크리트로 지어진 ‘브릭 맨션’에서 최악의 기상 조건이었다. 특히 영화의 클라이맥스 장면은 위험천만한 옥상에서 촬영해야 했고, 강한 햇빛으로부터 배우들을 지켜줄 수 있는 것은 얇은 티셔츠뿐이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촬영은 사흘 동안 진행되었고, 모든 배우와 제작진이 정신력으로 버티며 결국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강도 높은 파쿠르 액션을 선보이다 보니 크고 작은 부상의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었다. 특히 폴 워커와 데이빗 벨은 스턴트나 와이어 없이 오직 맨몸으로 모든 액션을 소화해야 했기 때문에 매 장면마다 긁히고, 멍들고, 다치기 일쑤였다. 하지만 모든 동작이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길 원했던 배우들의 열정은 부상의 위험을 뛰어넘어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의 완벽한 액션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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