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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Pandora

2015 한국 12세 관람가

스릴러, 드라마 상영시간 : 136분

개봉일 : 2016-12-07

감독 : 박정우

출연 : 김남길(재혁) 김영애(석여사) more

  • 씨네215.63
  • 네티즌6.00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원자력 폭발 사고까지
예고 없이 찾아온 초유의 재난 앞에 한반도는 일대 혼란에 휩싸이고
믿고 있던 컨트롤 타워마저 사정없이 흔들린다

방사능 유출의 공포는 점차 극에 달하고
최악의 사태를 유발할 2차 폭발의 위험을 막기 위해
발전소 직원인 ‘재혁’과 그의 동료들은
목숨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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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67)


전문가 별점 (8명참여)

  • 5
    박평식방사능 먹는 신파
  • 6
    송경원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가능한 쥐어짜낸다
  • 6
    이예지컨트롤타워의 부재, ‘탈조선’을 꿈꾸던 청년에게 누가 영웅을 떠맡기는가
  • 5
    한동원넘치는 주장과 감정의 압력에 폭발, 산산이 흩어져버린 스펙터클
  • 5
    허남웅원전의 재앙도 한국 가족주의 신파는 삼키지 못한다
  • 7
    황진미 대단히 개연성 있는 재난이라는 점이 진짜 공포이다
  • 5
    김혜리마이클 베이판보다 ‘사실적인’ 한국식 <아마겟돈>. 많이 설명하고 오래 운다
  • 6
    이용철주제와 판단까지 강요하지 않았다면 더 좋았겠다
제작 노트
ABOUT MOVIE

01.
<부산행>을 잇는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누구도 겪은 적 없는 대한민국 초유의 원전 재난!
국내 최초 원전 소재에 해외 바이어들도 주목!

영화 <판도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원전사고까지, 예고 없이 찾아온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원전을 소재로 한 최초의 재난 블록버스터로 긴박한 스토리와 초대형 스케일, 그리고 뜨거운 감동과 휴머니즘을 담아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부산행>, 700만 관객을 돌파한 <터널> 등 2016년은 어느 때보다 재난 블록버스터의 활약이 두드러진 한 해였다. <판도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2016년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로 꼽힌다.

<판도라>라는 제목은 그리스 신화 속에서 열지 말았어야 할 상자를 열어 인류에게 재앙을 안겨준 ‘판도라’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영화는 신화의 이야기처럼 사상 초유의 재난을 초래할 수 있는 원전이라는 소재에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어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로서 기대감을 키운다. 또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평범한 사람들과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신화 속 ‘판도라’의 결말과 중첩되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낸다. 특히 지난 9월, 경주 지역에서 여러 차례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잠들어 있던 안전 문제와 함께 부근에 밀집한 원전 관리에 대한 국가적인 논의가 활발해진 가운데, <판도라>는 우리 사회에 원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연출을 맡은 박정우 감독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우리 영화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12월 개봉을 앞둔 <판도라>는 지난 10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필름마켓에서도 <부산행>을 잇는 재난 블록버스터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배급사 내부 시나리오 검토 단계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제작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박정우 감독은 “이런 이야기와 규모를 다루는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점에서 스스로 대견하다고 여길 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ABOUT MOVIE

02.
<해적: 바다로 간 산적><무뢰한> 김남길의 새로운 변신!
김영애, 문정희, 정진영, 이경영, 김대명 그리고 김명민!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들 총출동!

<판도라>는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뛰어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가족을 구하기 위해 재난에 맞서는 발전소 인부 ‘재혁’ 역은 김남길이 맡았다. 866만 관객을 동원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통해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무뢰한>으로 제24회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연기력 또한 인정 받은 김남길은 이번 작품에서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해 사상 초유의 재난을 겪는 발전소 인부 역할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시나리오 자체가 워낙 재미있었고 원자력 발전소에 관련된 이야기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힌 김남길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원전에 대해 공부하고 박정우 감독과 영화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등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3년 <변호인>으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김영애는 재혁의 엄마 ‘석여사’ 역할을 맡아 40년 내공의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비규환의 재난 속 빛나는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인생 연기를 갱신해 명품 배우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연가시>에 이어 박정우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문정희에 대한 기대도 남다르다. <숨바꼭질>에서 압도적인 열연으로 제34회 황금촬영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문정희는 홀로 어린 아들을 키우는 ‘정혜’ 역으로 풍부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왕의 남자>, <7번방의 선물>, <국제시장>으로 3편의 천만 영화에 출연한 명품 배우 정진영은 재난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발전소 소장 ‘평섭’ 역을 맡아 영화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진영은 “시나리오를 읽고 후끈 달아올랐다. 내 인생의 영화가 될 것 같았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 충무로의 대들보 이경영은 젊은 대통령을 좌지우지 하려는 총리로 분해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화제의 드라마 [미생]의 주역으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김대명은 동료를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재난 현장에 뛰어드는 재혁의 친구 ‘길섭’ 역으로 열연한다. 재혁의 여자친구이자 발전소 홍보관 직원 ‘연주’ 역에는 충무로의 촉망 받는 신예 김주현이 맡았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김명민은 박정우 감독과 <연가시>를 함께한 인연으로 이번 작품에 특별출연했다. 김명민은 사상 초유의 재난 앞에서 혼란을 겪는 젊은 대통령으로 등장하면서 <판도라>의 막강 라인업을 구축,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ABOUT MOVIE

03.
<연가시> 박정우 감독의 연출&각본!
철저한 사전조사와 4년간의 제작 기간!
<베테랑>, <부산행>, <변호인> 스탭 참여!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과 CG 구현!

<광복절 특사>로 제23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라디오를 켜라>로 제39회 백상예술대상 시나리오상을 수상하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이야기꾼으로 꼽히는 박정우 감독은 2012년 여름, 45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재난 영화 <연가시>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번 <판도라>를 통해 박정우 감독은 국내 최초로 원전을 소재로 연출과 각본을 맡아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케일과 긴박감 넘치는 화면으로 재난 블록버스터에 최적화된 감독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정우 감독은 “지난 세월 동안 배우고 겪었던 모든 것을 집약해서 만든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그 동안 해왔던 영화들과는 다르게 의미가 남다른 영화”라며 작업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박정우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영화의 리얼리티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4년간의 제작 기간 동안 제작진은 원전과 관련된 전문 서적은 물론, 소설, 영화, TV 다큐멘터리 등 전방위적인 자료조사를 펼쳤다. 특히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원자력 발전소의 복잡한 내부를 살펴보기 위해 제작진은 직접 필리핀으로 건너가 관광지로 개발된 바탄 원자력 발전소를 방문해 발전소의 내부 시스템을 상세히 관찰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등 영화 속 현실적인 원자력 발전소 구축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이번 작품에는 2015년 최고 흥행작 <베테랑>의 최영환 촬영감독을 비롯해, <부산행>의 시각효과를 담당한 이성규 VFX 슈퍼바이저, <변호인>의 조영욱 음악감독 등 다수의 천만 영화를 만들어낸 충무로 최고의 제작진들이 합류해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을 선보인다. 특히 사상 초유의 전국적인 재난 상황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거대하고 복잡한 원전 시설을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전체 2,400컷 중에서 1,300컷 이상의 장면을 최첨단 CG 기술로 작업했다. 원전 폭발 장면에서 파이프와 나사 하나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시각효과 팀은 1년이 넘는 후반작업 기간 동안 이어진 시각화 작업을 통해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해냈다. 제작을 총괄한 백경숙 프로듀서는 “모든 것에 자신 있다. 기본적으로 시나리오가 갖는 탄탄한 스토리도 좋고 흥미와 감동도 있다. 스크린으로 볼 때 스케일과 긴장감은 물론 배우들의 열연까지 너무 좋다”며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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