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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Wild

2014 미국 청소년 관람불가

드라마 상영시간 : 119분

개봉일 : 2015-01-22

감독 : 장 마크 발레

출연 : 리즈 위더스푼(셰릴 스트레이드) 개비 호프만(에이미) more

  • 씨네217.17
  • 네티즌8.00
가난한 삶, 폭력적인 아빠, 부모의 이혼으로 불우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엄마와 함께 행복한 인생을 맞이하려는 찰나, 유일한 삶의 희망이자 온몸을 다해 의지했던 엄마가 갑작스럽게 암으로 세상을 떠난다.
엄마의 죽음 이후 인생을 포기한 셰릴 스트레이드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파괴해가고…
그녀는 지난날의 슬픔을 극복하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수 천 킬로미터의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극한의 공간 PCT를 걷기로 결심한다.
엄마가 자랑스러워했던 딸로 다시 되돌아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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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5)


전문가 별점 (6명참여)

  • 8
    김혜리짐을 지고 혼자 걷는 여자에 관한 모든 것
  • 7
    박평식길을 내는 마음으로
  • 6
    유지나인생 고행길, 고통스런 걷기의 마력이 뿜어나온다
  • 8
    이용철한번쯤은 사막의 달 아래 서봐야 한다
  • 8
    주성철‘여행을 통한 치유’라는 테마를 가장 신선하고도 대담하게
  • 6
    황진미셀프구원을 위한 고행. 이제 힐링이 아닌 수행을 논할 때
제작 노트
[ABOUT MOVIE 1]
제86회 아카데미 3개 부문 수상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장 마크 발레 감독
제78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리즈 위더스푼 제작-주연

제86회 아카데미 6개 부문 노미네이트, 3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장 마크 발레 감독과 제78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2015년 첫 감동 실화 <와일드>로 만났다. <와일드>는 삶의 유일한 희망이자 버팀목이었던 엄마의 죽음 이후, 인생을 포기한 채 고통 속에서 살아가던 셰릴 스트레이드가 슬픔을 극복하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생사를 넘나드는 극한의 공간,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로 떠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장 마크 발레 감독은 2014년, 에이즈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론 우드루프(매튜 맥커너히)의 실화를 그린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아카데미의 주목을 받았다. <크.레.이.지><영 빅토리아> 등 전작에서도 특유의 섬세한 통찰력과 뛰어난 연출력을 발휘해 온 그는 이번 작품 <와일드>에서 또 한 번 독보적인 감각을 드러낼 예정이다. 절망의 끝에서 한 줄기의 희망을 찾아 생사를 넘나드는 위험을 감수하며 수 천 킬로미터의 PCT를 걸은 셰릴 스트레이드의 실화를 보다 사실적이고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장 마크 발레 감독은 그녀의 감정적인 변화와 육체적인 고통까지 생생하게 담아내며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06년 <앙코르>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 명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와일드>의 제작과 주연을 맡았다. 셰릴 스트레이드의 자서전 [와일드]를 읽고 영화 제작을 결심한 리즈 위더스푼은 극중 주인공 셰릴 스트레이드 역으로 분해 한 순간에 무너져 버린 삶 속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험난한 길 위에 오른 그녀의 절박한 심정과 엄마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까지 고스란히 전할 예정. 여기에 온몸이 멍투성이가 될 정도로 몸을 아끼지 않는 혼신의 열연을 펼친 그녀는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제21회 미국 배우 조합상, 제20회 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2015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후보로도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금발이 너무해><디스 민즈 워>등 전작과는 달리 이번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 사상 한 획을 그을 의미있는 연기 변신을 감행한 그녀는 외신으로부터 수많은 극찬 세례를 받고 있어 과연 <와일드>로 오스카 트로피를 두 번이나 거머쥐는 영광을 안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BOUT MOVIE 2]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오프라 북클럽 2.0 ‘올해의 책’ 선정
전 세계 21개국 출간 밀리언셀러 [와일드]원작!

<와일드>는 2012년 출간 당시 해외 언론과 독자들 사이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셰릴 스트레이드의 자서전 [와일드]를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26살의 셰릴 스트레이드가 인생의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고 PCT로 떠나면서 겪은 실화를 짧은 자서전 형식으로 엮어낸 [와일드]는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즈 논픽션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을 비롯해 각종 베스트셀러 차트를 단숨에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숨을 멎게 하는 모험 이야기인 동시에 슬픔과 생존의 본능에 대한 심오한 성찰”(뉴욕타임즈), “놀랍도록 자극이 되는 책은 당신이 용기가 없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용기를 내도록 이끈다”(오프라 윈프리), “중독적이고 멋진 이 책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읽은 것만으로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보스턴 글로브) 등 각계 주요 인사들과 외신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와일드]는 오프라 윈프리가 이끄는 ‘오프라 북클럽 2.0’에서 올해의 첫 번째 책으로 선정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전세계 21개국 출간 밀리언셀러로 등극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2015년, 전세계 독자들을 열광케 했던 [와일드]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장 마크 발레 감독과 배우 리즈 위더스푼에 의해 영화로 재탄생했다. 엄마의 죽음으로 인해 고통과 절망 속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던 셰릴 스트레이드가 거칠고 험난한 길 위에서 자신의 인생을 하나 하나 회복해 나아가는 모습을 경이롭게 그려낸 <와일드>는 원작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생한 묘사와 임팩트있는 이미지로 뜨거운 감동과 깊은 공감을 선사한다.


[ABOUT MOVIE 3]
셰릴 스트레이드가 전하는 기적의 감동 실화
절망의 끝에서 새로운 인생과 조우한 그녀의 용기 있는 고백

셰릴 스트레이드의 자서전 [와일드]를 원작으로 제작된 <와일드>는 그녀의 눈부신 기적의 실화를 담고 있다. 사랑하는 엄마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마약 중독과 외도를 일삼으며 방황하다 결국 이혼까지 하게 된 셰릴 스트레이드는 고통과 혼란 속에서 인생의 밑바닥을 향해 치닫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서는 슬픔을 극복하고 지난날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PCT를 횡단하기로 결심한다. 야외 생활 경험이라고는 전무한 그녀는 자신의 몸집보다 큰 무거운 배낭 때문에 어깨와 허리에 배낭 자국이 깊게 패이고 발톱이 빠지는 등 혹독한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94일간의 여정을 이어 나간다. 자칫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거대하고 험난한 자연과 야생 동물의 위협, 그리고 사람의 흔적도 찾기 힘든 고독한 그 곳에서 그녀는 육체적인 고통과 두려움, 외로움을 이겨내고 자연이 주는 기쁨과 용기 그리고 아름다움을 발견하면서 인생을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와일드>는 험난한 트래킹을 통해 절망의 끝에서 새로운 인생과 조우한 셰릴 스트레이드의 용기 있는 고백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그려냈다. 26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자랑스러워한 딸로 되돌아가기 위해 극한의 여정에 오른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와일드>는 방탕하고 치욕스러웠던 과거마저도 왜곡하거나 감추는 것 없이 있는 그대로 그려내 관객에게 더욱 가슴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역경과 고통을 이겨내고 눈부신 희망을 마주한 셰릴 스트레이드의 모습은 관객으로 하여금 마치 오랜 시간 함께 걸어 온 동료가 PCT를 완주한 것 같은 벅찬 감동과 함께 진한 카타르시스를 전할 것이다.


[ABOUT MOVIE 4]
생사를 넘나드는 절대 고독의 공간, PCT
수 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대자연 속에서 찾는 치유의 메시지

<와일드>에서 셰릴 스트레이드가 도전하는 PCT는 멕시코 국경에서 캐나다 국경을 잇는 4,285km의 도보여행 코스이다. 거친 등산로와 눈 덮인 고산 지대, 아홉개의 산맥과 사막, 광활한 평원과 화산지대까지 인간이 만날 수 있는 모든 자연 환경을 거치고서야 완주할 수 있는 PCT는 평균 152일이 걸리는 극한의 도보여행 코스로 ‘악마의 코스’라 불리기도 한다. 한 번 들어가면 다시 나오기도 쉽지 않은 코스일 뿐만 아니라 폭설이나 화재와 같이 뜻하지 않은 재해로 수 개월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기에 연간 약 125명이 겨우 성공할 수 있을 정도로 변화무쌍한 극한의 여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사람의 흔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PCT는 절대 고독의 공간으로, 도보 여행자들은 육체적인 피로는 물론 수시로 찾아 오는 외로움과도 맞서 싸워야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4일간의 사투 끝에 모든 것을 이겨낸 셰릴 스트레이드의 실화는 대자연의 위대한 경관과 함께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25개의 국유림과 6개의 국립공원을 갖춘 PCT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야생의 위험과 온갖 공포에 맞서 포기하지 않는 그녀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저자 셰릴 스트레이드는 “94일 동안 PCT를 걷는다는 것은 육체적으로 엄청나게 힘든 일이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영적인 여정이기도 하다. 많은 이들이 힘들 때 자연에 기대는 것처럼 나도 그 길에 기댔고, 갈 곳을 잃고 절망하고 있을 때 그 길은 나에게 문자 그대로 한걸음 한 걸음 내딛는 법을 가르쳐주었다”고 당시 트래킹을 회고했다. 광활한 대자연에 기대어 길 위에서 지난날의 상처를 치유한 그녀처럼 <와일드>는 영화 속에 아름답게 펼쳐지는 PCT의 그림 같은 절경으로 지친 현대인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에게 당장 떠나고 싶게 하는 설렘과 함께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ABOUT MOVIE 5]
아주 특별한 여행, 이것은 누구나의 인생이다!
당신에게 전하는 따뜻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

<와일드> 속 셰릴 스트레이드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인생과 같아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엄마 ‘바비’를 향한 셰릴 스트레이드의 큰 사랑은 여성 관객들에게 가슴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엄마와 딸은 서로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특별한 관계이기에 셰릴 스트레이드가 엄마를 잃고 고통 속에서 방황하는 모습은 여성 관객에게 더욱 더 의미있게 다가갈 예정. 특히 그녀가 트래킹 중에 엄마와의 기억을 떠올리며 애틋한 감정과 사무치는 그리움에 울분을 토해내는 장면은 많은 관객들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들며 뜨거운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

또한 인생의 모든 것을 잃고 무너졌던 셰릴 스트레이드가 PCT완주를 통해 다시 일어서는 모습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한다.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지나 이제야 행복해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엄마의 죽음을 맞고 무너져버린 셰릴 스트레이드처럼 누구나 어렵게 쌓아 온 행복이 단 한 순간에 무너진 경험 또는 인생에 한번쯤 처절한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고 무너진 경험이 있다. 혹은 인생을 좌우할 만큼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될 사람도 있다. <와일드>는 인생의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또는 맞게 될 순간이기에 극한의 여정을 통해 슬픔을 극복해낸 셰릴 스트레이드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로 용기와 응원을 선사한다.

여행 이후 그녀는 “모든 고통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다만 받아 들일 수 있게 됐다. 여전히 좌절은 존재하지만 전처럼 무너지지 않고, 힘들지만 결국 이겨낼 수 있음을 알고 있기에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괜찮아질 거야’라는 울림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와일드> 역시 2015년 새해를 맞은 관객들에게 지금의 좌절과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소중한 용기를 건네는 따뜻한 영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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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제8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
  • [제8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
  • [제68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