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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견례 2

Clash of families 2 

2014 한국 15세 관람가

코미디 상영시간 : 119분

개봉일 : 2015-04-29

감독 : 김진영

출연 : 진세연(박영희) 홍종현(한철수) more

  • 씨네214.00
  • 네티즌7.17

“어디 내 딸을... 언감생심! 그래, 네가 대한민국 경찰만 돼봐~ 아예 결혼을 허락해주마!”

은퇴를 앞둔 강력반 형사 아빠, 과학수사팀 리더 큰 언니, 경찰대학 교수 형부,
강력반 형사 둘째 언니, 온 가족이 경찰공무원인 집안의 막내,
전직 국가대표 펜싱선수이자 강남경찰서 마약 3팀 팀장 영희.
… 7년 째 경찰고시생 남친 뒷바라지 중.

古(고)문화재 전문털이범 아빠, 각종 문서 위조 전문가 엄마
온 가족이 지명수배자인 집안의 귀한 외아들로 천재적 범죄성의 강점만을 물려받은 철수.
… 7년 째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 중.

공직생활 동안 평생 쫓던 지명수배자의 아들은 사위로는 절대 안돼!
VS 철두철미한 방해공작(?)! 내 자식을 절대 경찰이 되게 할 수 없어!


4월, 뼈대부터 너~무 다른 두 집안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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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윤혜지‘순정만화’ 같다는 양날의 칼
제작 노트
PRODUCTION NOTE

신예 스타배우 발굴에 타고난 감독의 선구안
화려한 명품 출연진부터 대세스타까지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2011년 <위험한 상견례>에서 이시영과 송새벽을 주연으로 발탁, 될성부른 나무의 떡잎부터 알아본 바 있는 김진영 감독의 선구안이 속편 <위험한 상견례2>에서 또 한번 제대로 발휘되었다. 당시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이시영을 비롯, 영화 <방자전>의 ‘변학도’로 시선을 끌었던 신인 송새벽을 동반 주연으로 파격 캐스팅해 환상의 코믹 케미를 이룬바 있는 감독이, 4년 만에 속편의 주인공으로 선택한 진세연-홍종현 카드가 캐스팅만으로도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실제로 감독은 캐스팅 물망에 오른 배우들을 검토하던 중 TV드라마를 통해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무거운 캐릭터를 소화하던 진세연을 보고 “자기 나이에 맞는 젊고 발랄한 캐릭터를 맡기면 더 잘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홍종현은 “개봉 시기에 가장 대세에 오를 신인배우를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싶었는데, 그때 홍종현씨가 눈에 확 띄었다.”고 답하며 뛰어난 신예를 발굴하는데 타고난 캐스팅 촉을 제대로 발휘했다고. 뿐만 아니라, 전편에 이어 속편에서도 든든한 존재감과 더욱 커진 비중으로 돌아온 김응수, 김도연을 비롯해 환상의 연기호흡을 선보일 도둑부부 신정근과 전수경, 그리고 박은혜까지 합류해 업그레이드 된 결혼결사 반대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나 전편에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했던 배우 전수경은 “1편이 흥행되는 걸보고 너무 아쉬웠는데, 더욱 싱크로율이 높은 배역으로 속편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고 정말 이 영화와 인연이구나 싶다.”는 말로 캐스팅과 배역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렇듯 감독의 뛰어난 선구안으로 선택된 충무로 신예스타와 이제는 감독의 페르소나와 같은 특급 출연진까지 실제 가족과 같은 찰떡 호흡으로 빚어낸 <위험한 상견례 2>는 두 배 더 강력하고 코믹하게 돌아온 결혼반대 쌩난리 코미디의 귀환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PRODUCTION NOTE

실제로 영하 10도의 추운 겨울에 모든 촬영이 이뤄졌다!?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모든 스텝들이 공을 들인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전편보다 한층 배가된 웃음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까지 자랑하고 있는 이번 작품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다른 무엇보다도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사실은 바로 영화 속 모든 장면들이 영하 10도 이상의 추운 겨울에 이뤄졌다는 점. 유난히 한파가 길었던 2014년 겨울, 출연진과 전 스텝들은 경찰공무원 시험 시즌인 봄과 여름의 계절감을 영화 속에 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배우들은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반팔 또는 얇은 봄 의상을 입어야 했으며, 슛이 들어가기 5분 전부터는 입김을 숨기기 위해 입안 가득 얼음을 물고 있어야만 했다. 또한, 연이은 폭설로 야외 촬영이 있는 회 차에는 무려 3시간 전부터 전 스텝들이 삽을 들고 눈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 연이은 제설작업을 하는 등 하루하루가 고난의 연속이었던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작품 속 빼놓을 수 없는 액션 비하인드 스토리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위험천만한 차량 추격씬 같은 경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끝없는 레이싱을 이어나가야 했기에, 도로의 길이가 충분히 확보되고 혼잡하지 않으며 제일 중요한 안전을 위해 도로의 포장 상태까지 확인을 해야 해서 이를 수소문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로 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김진영 감독은 영화 속 가장 핵심장면인 활주로 씬 같은 경우에도 비행기 섭외가 가능하고 대형트럭과의 1대 1 추돌사고까지 연출할 수 있는 장소로 충청남도 서산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100여명의 스텝들을 이끌고 지방으로 내려가 촬영을 감행하는 등 보다 나은 액션장면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런 배우들과 전 스텝들의 빛나는 투혼이 공개되며 관객들은 전편에 이은 코미디뿐 아니라 오감을 사로잡을 다양한 액션 장면에도 기대를 더하고 있다.

PRODUCTION NOTE

영화계가 인정한 스크린의 화가 김기철 미술감독부터
‘응답하라’ 시리즈를 탄생시킨 감각적인 핸드헬드 오재호 촬영감독 등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명품 제작진 총출동!

<위험한 상견례 2>를 위해 국내 내로라하는 최고의 제작진들이 함께 호흡을 맞춰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선, 청룡영화제와 대종상영화제에서 미술상을 모두 거머쥐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김기철 미술감독이 참여해 또 한번 스크린에 수를 놓는다. <말죽거리 잔혹사> <중천>에서 자신의 감춰진 끼를 맘껏 방출하며 입지를 다져온 그는 고려시대의 복식과 풍광을 매혹적으로 재현한 <쌍화점>에서 정과 동을 화려하고 섬세한 색감으로 구현해내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 일등 공신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극명하게 다른 두 집안의 특성을 공간적으로 재해석해 이들의 관계를 극대화시킬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펼쳐지는 사건현장들도 실감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선풍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본인만의 핸드헬드 기법으로 현장에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전했던 오재호 촬영감독이 이번엔 진세연-홍종현의 애정씬을 눈높이보다 살짝 높은 앵글에서 담아내며 사랑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켰다. 특히 추격씬에서는 헬리캠을 동원해 이들의 상황을 한눈으로 보여주며 실시간 중계를 보는 듯한 느낌을 전함은 물론, 배우들의 차량에 직접 카메라를 부착해 현장감까지 더하며 관객들을 빠져들게 만들 예정이다. 이 외에도 드라마 ‘추노’의 OST를 담당했던 김종천 음악감독은 꽃커플 진세연-홍종현의 듀엣곡인 ‘평생 너만’ 녹음을 직접 도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파쿠르 제너레이션즈 코리아’의 대표이자 시니어 파쿠르 코치 김지호 지사단은 도둑부자(父子) 신정근-홍종현의 액션 장면들을 직접 디렉팅해 쏠쏠한 볼거리를 전함은 물론, 5미터 높이의 점프를 아무런 장비도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스펙터클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름만 들어도 탄성이 절로 나오는 명품 제작진이 총출동한 이번 작품은 더욱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오는 4월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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