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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

Trick

2016 한국 15세 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 94분

개봉일 : 2016-07-13

감독 : 이창열

출연 : 이정진(석진) 강예원(영애) more

  • 네티즌5.00

사람을 미치게 하는 무서운 숫자 ‘시청률’...
드라마국 8.3%, 예능국 6.6%....

오늘도 TV 앞에 모인 사람들은
시한부 남편 도준과 그의 아내 영애를 보며 함께 웃고 눈물 흘린다.
방송이 끝난 후 또 한 번 시청률 1위를 기록하자
SNS와 온라인에서는 도준과 영애에 대한 기사와 가십으로 도배된다.

다음 날, PD 석진에게 도준은 돌연 촬영 중단을 선언한다.
점점 더 나빠지는 몸 상태를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던 것
시청률에 미친 석진은 포기하지 않고,
방송에 중독된 영애에게 시청률 조작을 위한 거대한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이후, 도둑 촬영과 악마의 편집으로 내보낸 방송은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 된다.

석진은 도준의 임종 장면을 촬영하기로 결심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도준과 영애는
마지막 방송 촬영이라는 석진의 부탁을 받고
바다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당신이 몰랐던 카메라 뒤의 진실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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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About Movie 1

시청률 vs 리얼리티, 끊이지 않는 방송가 조작 논란!
<더 테러 라이브>, <나이트 크롤러>를 잇는 방송가의 이면을 다룬 영화 <트릭>

휴먼 다큐멘터리 PD ‘석진’과 도준의 아내 ‘영애’가 명예와 돈을 위해 시한부 환자 ‘도준’을 놓고 은밀한 거래를 하는 대국민 시청률 조작 프로젝트 <트릭>은 그 동안 여러 차례 의문이 제기되며 뉴스화 됐던 방송 조작 파문의 논란을 담고 있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최근 리얼리티성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으며 많은 프로그램들이 기획되고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더욱 자극적인 상황과 시청률을 위해 실제 상황이 아닌 설정과 연출로 방송을 조작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영화 <트릭> 속에는 ‘쓰레기 만두’ 사건을 고발해 전국민적 화제를 이끌어내 그야말로 ‘만두 파동’의 시발점이 되는 방송을 내보냈지만 오보였다는 결론이 나며 방송가에서 매장됐던 PD가 시한부 환자와 그를 돌보는 부인의 일상을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 ‘병상 일기’로 재기를 노린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어 시청자들이 몰랐던 방송가의 이면을 생생하게 파헤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최근 불거진 오디션 프로그램의 점수 조작과 악마의 편집 논란의 찬반여론부터 시작해 휴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출연자 조작 논란, 먹거리 고발에 대한 뜨거운 논쟁 그리고 영화 속에서도 등장하는 쓰레기 만두 파동 등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일수록 이 같은 방송가 조작 논란을 피해갈 수 없었다. 영화 <트릭>은 그 동안 방송가에 쉬쉬하며 떠돌던 휴먼 다큐멘터리를 둘러싼 어두운 이면을 파헤침과 동시에 “한 방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전 시청자들을 움직일 수 있는” 등의 자극적인 대사가 등장, 시청률을 위해 리얼리티는 안중에도 없는 방송국의 충격적인 실체를 고발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테러범과의 전화 통화를 독점 생중계하는 국민 앵커의 뉴스를 긴장감 넘치게 그린 <더 테러 라이브>와 돈이 되는 뉴스 특종을 잡기 위해 무슨 일이라도 벌이는 일명 ‘나이트 크롤러’를 생생하게 담은 <나이트 크롤러> 등 최근 개봉해 극장가에 화제를 몰고 온 방송가의 이면을 담은 영화들처럼 카메라 뒤 진실을 밝혀줄 영화 <트릭>은 7월 관객들에게 공개,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예정이다.

About Movie 2

시청률에 미친 PD 이정진, 방송에 중독된 여자 강예원, 시한부 환자 김태훈!
연기력과 개성을 고루 갖춘 세 배우의 숨막히는 연기 대결!

흥미로운 소재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토리 여기에 예측 범위를 벗어나는 반전이 숨어 있는 영화 <트릭>에는 연기력과 개성을 고루 갖춘 이정진, 강예원, 김태훈이 출연,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무로에서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 받은 세 배우는 각각 시청률에 미친 PD-방송에 중독된 여자-전국민이 지켜보는 시한부 환자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또 한번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연극 무대, 브라운관, 스크린 등 활동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는 세 배우가 서스펜스 장르인 <트릭>을 선택한 공통적인 이유는 그 동안 없었던 새로운 스토리라는 점과 시나리오를 접했을 때의 흡입력, 그리고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신선하고 복합적인 캐릭터라는 것이었다.

먼저 드라마와 예능 그리고 스크린에서도 바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정진은 <트릭>에서 시청률에 목숨을 건 휴먼 다큐멘터리 PD ‘석진’으로 돌아와 강렬한 카리스마와 함께 목적을 이루려는 광기 어린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실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강예원은 최근 호평을 받은 영화 <날, 보러와요>의 정신병원 감금녀 이후 시한부 선고를 받은 남편 곁을 지키는 순애보적 아내이자 점차 방송에 중독되어 가는 여자 ‘영애’로 양면적인 캐릭터를 연기, 물오른 연기력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근 개봉한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에서 알코올 중독자에 이어 암환자를 연기할 김태훈은 전국민이 지켜보는 시한부 환자 ‘도준’으로 그 동안 쌓아 왔던 연기 내공을 폭발시키며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처럼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 배우의 열연과 함께 전국민을 상대로 한 시청률 조작 프로젝트라는 신선한 소재가 더해져 신뢰도를 높이고 있는 영화 <트릭>은 관객들을 짜릿한 서스펜스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About Movie 3

시청률이 올라갈수록 조작의 스케일은 더욱 커진다!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2016년 최고의 서스펜스 드라마!

악마의 편집, 방송 조작 논란 등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벌이는 충격적인 비밀의 실체를 담은 영화 <트릭>에서는 시청률이 올라갈수록 더욱 과감해지는 조작의 수법으로 관객들을 소름 끼치게 한다. 창사 특집 다큐멘터리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부부의 ‘병상 일기’를 촬영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 국장 자리를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PD는 부부를 지켜 보는 입장이 아닌 자극적인 소재를 위한 도구로 사용, 드라마 속 배우처럼 연기 디렉션은 물론 연출 된 설정도 서슴지 않고 촬영한다. 이런 자극성 때문에 다큐멘터리는 방영 후 전국민의 마음을 울리게 되어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도 얻게 된다. 하지만 35%까지 시청률을 올리라는 방송국의 요청을 받게 되자 단순한 악마의 편집이 아닌 더욱 잔인한 방법을 고심하는 PD는 개인의 이기주의와 사회가 요구하는 성과주의를 여과 없이 고발하며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겨준다.

뿐만 아니라 방송의 인기에 따라 변하는 출연자들의 모습도 씁쓸함을 선사한다. 아픈 남편을 위해 정성껏 장을 보는 아내를 알아 본 시청자들의 사인 공세와 이를 의식하며 점차 방송에 중독되어 가는 여자 ‘영애’는 점차 짙어져 가는 화장과 화려한 의상으로 시청률이 만들어낸 또 다른 괴물의 모습을 연상시키게 한다. 남편 ‘도준’의 병세가 점차 악화됨에 따라 프로그램 촬영 중단 위기를 맞게 된 PD가 시청률을 위한 최후의 한방을 준비하며 아내 ‘영애’에게 거부할 수 없는 악마의 제안을 하게 되며 영화는 끝나는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는 서스펜스로 관객들을 몰아간다. 런닝타임이 진행될수록 속이는 사람도 속는 사람도, 이용하는 사람도 이용 당하는 사람도 결국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트릭>은 씁쓸한 현실과 함께 우리가 접하고 있는 수 많은 정보와 뉴스 그 모든 것들이 과연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지 한번쯤 되돌아 보게 하며 영화적 서스펜스의 쾌감과 함께 진실을 통찰할 수 있는 시간 역시 선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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