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네온 데몬

The Neon Demon

2016 프랑스,미국,덴마크 청소년 관람불가

스릴러, 드라마 상영시간 : 117분

개봉일 : 2016-10-20

감독 : 니콜라스 윈딩 레픈

출연 : 엘르 패닝(제시) 제나 말론(루비) more

  • 씨네215.00
  • 네티즌4.50

“나는 그들처럼 되고 싶지 않아.
그들이 나처럼 되고 싶어하지”

모델을 꿈꾸며 네온사인으로 빛나는 도시 LA에 정착한 소녀 ‘제시’(엘르 패닝)는 꾸미지 않고도 넋을 빼앗는 묘한 아름다움으로 단숨에 탑 모델로 주목 받는다.
하지만 그녀를 질투하는 여자들은 점점 ‘제시’의 완벽한 미모를 향해 집착하고 결국 ‘제시’는 그들이 준비한 위험한 파티에 초대받게 되는데…
more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포토 (5)


전문가 별점 (1명참여)

제작 노트
HOT ISSUE


니콜라스 윈딩 레픈, 이번에는 아름다움이다!
극강의 비주얼리스트의 새로운 도발
냉혹한 복수극 <드라이브>에 이어 탐미에 대한 강렬한 집착으로 컴백

지난 2011년, 할리우드 액션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제64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의 선택을 받은데 이어 감독상까지 수상하며 전세계 영화 팬들을 놀라게 만든 <드라이브>의 니콜라스 윈딩 레픈이 신작 <네온 데몬>을 들고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드라이브>를 통해 감독 특유의 스릴러적 감성과 로맨틱한 정서를 놀라운 영상미로 표현, ‘젊은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에 이어 가장 주목 받는 덴마크 출신의 영화 감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폭력에 대한 또 다른 정의를 내린 니콜라스 윈딩 레픈. 그가 전작 <드라이브>의 키워드였던 폭력에 이어, 16살 모델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질투하는 여자들의 광기를 그린 작품 <네온 데몬>으로 또 한번 금기를 깨는 파격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말 오래 전부터 아름다움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힌 니콜라스 윈딩 레픈은 스타일리쉬한 작품으로 채워진 필모그래피와 더불어 구찌, YSL, H&M 등 패션 광고 작업등을 진행하며 평생 아름다움에 둘러 싸여 왔다. 그는 작업을 하며 만났던 수많은 배우들과 모델들을 떠올리며 “그런 여성들이 자신의 미모로 권력을 휘두르는 모습을 많이 봤다. 아름다움이 가진 힘은 점점 커지고 절대 줄어 들지 않는다”고 아름다움이 가진 치명적인 매력과 탐미주의적 영화를 연출한 계기를 밝혔다. 지날수록 아름다움을 지닐 수 있는 양이 줄어들지만 그것을 향해 점점 깊어지는 집착과 그로 인한 광기를 <네온 데몬>을 통해 표현한 니콜라스 윈딩 레픈은 영화의 컨셉을 수면에 비친 자신의 아름다움에 취해 물에 빠져 죽음을 맞이 하는 신화에 나오는 인물 ‘나르시스’로 표현했다. <드라이브>에서 멈출 수 없는 잔혹한 폭력 본능을 스타일리쉬한 화면에 담으며 마니아 층을 형성한 니콜라스 윈딩 레픈은 ‘아름다움에 관한 영화’, ‘호러를 뺀 호러 영화’를 지향하며 만든 <네온 데몬>으로 또 한번 관객들에게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HOT ISSUE


엘르 패닝, 라이언 고슬링을 잇는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뮤즈로 시선 집중!
압도적 아름다움으로 영화계와 패션계를 사로잡은 할리우드 슈퍼 잇 걸 탄생!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전작 <드라이브>에서 때론 아이 같은 순수함과 로맨틱한 남자의 면모를 가진 반면에 무미건조하고 차가운 눈빛으로 잔혹한 폭력을 선보였던 라이언 고슬링. 그는 양면의 얼굴을 가진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일약 전세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를 이어 아역 출신으로 꾸준히 그에 맞는 필모그래피를 쌓아 오던 엘르 패닝이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새로운 뮤즈로 낙점되어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다소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 니콜라스 윈딩 레픈과 엘르 패닝의 만남은 <드라이브>로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한 라이언 고슬링 만큼이나 의미 있어 보인다. <아이 엠 샘>에서 친언니 다코타 패닝의 어릴 적 모습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썸웨어>를 통해서 배우로서 한 걸음 도약하는데 성공,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와 <말레피센트>로 정석적인 할리우드 틴에이지 배우로서의 길을 걷는가 싶던 엘르 패닝이 파격의 대명사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새로운 뮤즈가 되어 <네온 데몬>을 통해 순수하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여배우로 거듭났다.

모델을 꿈꾸며 화려한 도시 LA에 홀로 정착한 소녀 ‘제시’로 분한 엘르 패닝은 촬영 당시 주인공과 똑같은 16살의 나이를 연기, 꾸미지 않은 순수한 매력에 넋을 빼앗는 아름다움으로 단숨에 탑 모델로 주목받는 캐릭터를 누구도 대체할 수 없을만큼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작은 마을에서 온 소녀지만 모델 일을 시작하며 서서히 변화를 겪는 인물 ‘제시’ 역에 엘르 패닝을 캐스팅한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은 “그녀는 과거에 유명했던 무성 영화 스타와 최근 가장 주목을 받는 여배우들의 스타일을 합쳐 놓은 것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 매 순간 카멜레온처럼 변화할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는데, 스크린에서는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아름답다”고 새로운 뮤즈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네온 데몬>을 통해서 자신만이 낼 수 있는 고유의 컬러를 지닌 배우로 완성된 엘르 패닝은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된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하는 평범한 소녀지만,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슈퍼 잇 걸로 자리매김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생 로랑, 아르마니 등 <네온 데몬>을 위해 기꺼이 참여한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뿐만 아니라 샤넬, 랑방, 알렉산더 맥퀸, 발렌티노 등 엘르 패닝의 레드카펫 의상으로 낙점되기 위해 앞다투어 협찬 전쟁에 뛰어든 브랜드들 목록만 봐도 그녀가 영화계뿐만 아니라 패션계로부터도 가장 핫 한 여배우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라이언 고슬링으로부터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새로운 뮤즈로 바톤을 이어 받은 엘르 패닝은 순수와 치명을 오가는 매력의 여배우로 완성된 모습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HOT ISSUE


17분간의 기립박수 vs 평단의 혹평!
칸을 뒤집어 놓은 2016년 가장 악명 높은 문제작! 당신의 선택은?

제69회 칸영화제에서 공개되며 극과 극 스크리닝 반응으로 영화제의 가장 센세이셔널한 화제작이 됐던 <네온 데몬>이 드디어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라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과 질투가 극단적 끝으로 치닫는 영화 <네온 데몬>이 공개되자 프레스 스크리닝에서는 야유가, 관객들에게 공개되는 첫 상영으로 티켓 쟁탈전이 일었던 프리미어 스크리닝에서는 17분간의 기립박수가 나와 평단과 관객 사이에서 극단적인 반응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 이 같은 반응 때문에 ‘2016년 가장 악명 높은 문제작’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네온 데몬>은 인터넷 상에서 다양한 버전의 각본이 떠돌며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도를 입증하기도 했다.

<네온 데몬>이 공개되자 해외 언론들은 ‘모든 샷이 스타일이다’(Empire Magazine), ‘너무도 아름다워 화면을 핥고 싶어질 것이다’(Independent), ‘어마어마하다. 역겨운데 맛있다!’(The Playlist), ‘엘르 패닝, 완벽한 뮤즈’(The Guardian), ‘멋지다. 분명하다. 아름답다.’(Time Out), ‘칸에서 본 어떤 것보다 기억에 남는다.’(Vanitfair), ‘영화의 말미, 니콜라스 윈딩 레픈은 계속해서 밀어붙여 마침내 굉장한 시퀀스에 이른다’(The Telegraph) 등의 타영화와는 대조되는 평을 내 놓으며 영화가 가진 독특한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네온 데몬>을 둘러싼 판이하게 엇갈리는 반응들에 대해 국내 관객들의 호기심 또한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예사롭지 않다’, ‘비주얼도 심상치 않다’는 등의 기대평을 통해 2016년 10월 공개되는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먼저 개봉된 <네온 데몬>의 상영 도중 그대로 나가버리는 관객들이 있을 정도로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과연 국내에서 개봉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영화팬들의 걱정과는 달리, 국내에서도 편집 없이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이 의도한 그대로의 풀버전인 ‘완전체’ <네온 데몬>이 상영될 예정이다. <드라이브>로 제64회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거머쥔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이 “’나르시시즘’은 더 이상 금기가 아니다”라고 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 올리고 있는 <네온 데몬>은 ‘비주얼 쇼크’라고 불러도 좋을 남다른 감각의 영상미와 한편의 일렉트로닉 뮤직비디오를 보는것 같은 음악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충격적인 스토리로 국내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PRODUCTION NOTE


패션 + 아트 + 뮤직! 유명 디자이너들의 하이엔드 패션의 향연!
2016 칸영화제 베스트 작곡상 수상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 같은 영상미와 OST 화제

해외 유수 언론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영화답게 <네온 데몬>은 영상미, 패션, 그리고 음악에 이르기까지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걸출함을 자랑한다. 2016년 제6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 받은 <네온 데몬>은 베스트 작곡상까지 수상하며 더욱 화제를 모았는데, 유명 록큰롤 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드러머이자 감각적인 영화 음악 작곡으로도 유명한 클리프 마르티네스가 작업한 <네온 데몬>의 OST는 영화 속 빼어난 영상미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작품의 예술성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는 평이다. 여기에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히트메이커이자 파격적 싱어송라이터으로 활약하고 있는 팝 아티스트 Sia의 음악도 영화의 엔딩에 삽입되어 화제다.

<드라이브>에 이어 또 한 번 니콜라스 윈딩 레픈과 함께 작업한 디자이너 에린 베나치의 의상과 생 로랑, 아르마니, 길스 디콘, 마리아 회르만세더 등 내로라 하는 세계적 명품 브랜드의 디자이너들이 앞다투어 협찬한 영화 속 의상들 또한 <네온 데몬>의 관전 포인트. 특히, 디자이너 자일스 디컨은 <네온 데몬>을 위한 커스텀 메이드 룩을 선보이기도 해 더욱 눈길을 끈다.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하이엔드 패션의 향연은 비단 영화계뿐만 아니라 패션계까지 접수한 할리우드 슈퍼 잇걸 엘르 패닝의 입지를 실감케 한다. 실제로 샤넬, 랑방, 알렉산더 맥퀸, 발렌티노 등의 디자이너들은 엘르 패닝의 칸영화제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한 각종 공식 행사까지 의상 협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YSL, 구찌, H&M 등의 광고 디렉팅을 맡았던 비주얼리스트 니콜라스 윈딩 레픈과 특유의 팔색조 매력으로 무장한 엘르 패닝이 함께 만들어낸 한 편의 뮤직비디오와도 같은 <네온 데몬>의 탁월한 영상미는 그의 신작을 손꼽아 기다려온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PRODUCTION NOTE


<네온 데몬>이 쪽대본 촬영? 99% 순방향 촬영?!
엘르 패닝과 니콜라스 윈딩 레픈이 밝히는 파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영화 <네온 데몬>의 첫 인상에 대해 “(니콜라스 윈딩 레픈이) 패션계를 배경으로 십대 소녀가 주인공인 작품을 준비 중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좀 놀랐다. 남성적이지 않고, 피가 튀기지 않는 영화를 한다는 게 의외였다”고 밝힌 엘르 패닝. 의외의 소재, 의외의 조합으로 제작된 영화인만큼 <네온 데몬>은 파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자랑한다. 영화 촬영 과정에서 가장 눈여겨볼 만한 특이점은 촬영이 대본 순서대로 진행됐다는 점이다. 비용 문제로 순서를 지켜 촬영할 수 없었던 단 한 신을 제외한 모든 촬영이 순방향으로 진행된 것. 이로 인해 촬영 중 감독과 배우들은 예정에 없던 것들을 시도해볼 수 있었고 심지어는 영화의 결말까지 기존의 내용과는 다르게 바뀌는 해프닝도 있었다. 지나 말론이 등장하는 단 하나의 역방향 촬영 신에 대해 “끝내줬다”고 극찬한 니콜라스 윈딩 레픈은 “그 신을 계기로 영화의 마지막 중반 부분을 모두 수정할 수밖에 없었다. 결과적으로 원래 스토리를 완전히 전복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언급,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영화의 결말 수정 외에도 내용과 대사가 바뀌는 경우 또한 종종 있었는데, 니콜라스 윈딩 레픈이 새로 바뀐 대본을 촬영 도중 내놓기도 했다고. 니콜라스 윈딩 레픈은 이에 대해 “<네온 데몬> 촬영은 ‘지금 이야기가 어디까지 진행이 되었으며, 어떻게 흘러가고 또 어떤 새로운 방면으로 전환이 될까?’라는 고민의 연속이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항간에는 영화 제작이 쪽대본 촬영으로 진행된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인터넷상에 떠도는 스크립트는 모두 가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패션 모델계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만큼, <네온 데몬>의 비하인드 스토리 중 과거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절정의 인기를 누렸던 현직 슈퍼모델이자 배우인 애비 리 관련 에피소드가 단연 눈에 띈다. 극중 마성의 매력을 가진 16세 모델 ‘제시’ 역을 맡은 엘르 패닝은 <네온 데몬> 속 가장 기억에 남는 신으로 애비 리와 함께한 런웨이 오디션 장면을 꼽았다. 애비 리가 엘르 패닝에게 모델 워크를 알려줬고, 이때 애비 리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본 엘르 패닝이 자극을 받아 더욱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게 됐다는 것. 이처럼 파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와 캐스팅, 압도적인 영상미 등으로 올 가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네온 데몬>은 큰 화제성만큼이나 강한 임팩트를 선사, 2016년 최고의 문제작다운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