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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릿

Split

2016 한국 15세 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 121분

개봉일 : 2016-11-09

감독 : 최국희

출연 : 유지태(철종) 이정현(희진) more

  • 씨네216.00
  • 네티즌6.50
과거 볼링계의 전설이라 불리며 이름을 날리던 ‘철종’은 불운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낮에는 가짜석유 판매원, 밤에는 도박볼링판에서 선수로 뛰며 별 볼일 없는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살지만 볼링만큼은 천재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영훈’을 우연히 만난 후, ‘철종’은 ‘영훈’을 자신의 파트너로 끌어들이게 된다. ‘철종’의 조력자이자 도박판의 브로커 ‘희진’의 주도 아래 드디어 큰 판이 벌어지게 되고, ‘철종’과 끈질긴 악연의 ‘두꺼비’까지 가세해 치열한 승부가 시작 되는데…
스페어 인생을 뒤집을 한 판!
핀 하나에 모든 것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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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6)


전문가 별점 (3명참여)

  • 7
    김성훈스트라이크만큼 경쾌한 성장담
  • 6
    이예지다이나믹한 볼링 쇼트들, 기대 이상의 스트라이크
  • 5
    황진미그 옛날 스포츠 만화책을 보는 듯한 고색창연함
제작 노트
INTRO

스플릿 split [spl?t]
볼링에서 첫 번째 투구에 쓰러지지 않은 핀들이 간격을 두고 남아 있는 것.
스플릿이 나면 보통 큰 실수를 범했다고 여겨지며, 처리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배우 유지태가 말하는 ‘스플릿’
“인생을 살다 보면 의도치 않게
스페어 처리를 못하는 부분도 있고, 가시가 남듯 핀들이 설 때가 있다.
이처럼 쉽지 않은 상황에 처했을 때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가,
그것을 영화 <스플릿>이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ABOUT MOVIE 1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도박볼링’의 세계!
스릴 받고, 쾌감 더! 한 번도 보지 못한 새로운 오락 영화가 온다!


각종 갬블링부터 내기 바둑을 소재로 한 영화까지 한국영화 속 단골 소재인 ‘도박’은 갈수록 그 형태가 다양해져왔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과 함께 등장 인물들간의 암투를 그려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도박 소재 영화의 계보에 어디서도 본 적 없던 새로운 영화가 등장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스포츠인 ‘볼링’ 경기 이면에 숨겨져있던 ‘도박볼링’의 세계를 그려낸 영화 <스플릿>이 바로 그것. 볼링에 인생이 엮인 4인과 그들을 둘러싼 거대한 도박세계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액션과 드라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6년 11월, 이처럼 지금까지 베일에 싸여있던 치열한 ‘도박볼링’ 세계를 풀어낼 새로운 오락 영화 <스플릿>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영화 <스플릿>은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함으로써 색다른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우리 생활 속에서도 친숙한 볼링장을 주무대로, 새로운 액션과 예상치 못한 장면들을 선보이며 긴장감과 스릴이 극대화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 공이 굴러가야할 곧게 뻗은 레인 위에 도박꾼들이 모여 앉아 돈다발을 던지며 볼링 경기를 관전하는 장면 등은 흔히 보아왔던 볼링장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묘사하며 가려져있던 도박볼링의 세계로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바삐 움직이는 각종 장비와 기계들, 세차게 흩어지며 날아가는 볼링 핀들, 그리고 통쾌한 소리로 볼링 핀을 통과하는 볼링 공 등 특유의 비주얼과 사운드가 주는 쾌감 역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이다. 그 어느 스포츠보다도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볼링이 선사하는 스릴에 더해 전직 볼링 국가대표 ‘철종’(유지태)과 생계형 브로커 ‘희진’(이정현), 레인 위의 순수영혼 ‘영훈’(이다윗), 그리고 비열한 승부사 ‘두꺼비’(정성화)까지 네 인물이 이 도박볼링판에서 조우하며 벌어지는 갈등과 대결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보이기에 충분하다.


ABOUT MOVIE 2



인생의 스페어 핀을 처리할 단 한 번의 기회!
볼링판을 뒤흔들 밑바닥 인생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한때는 이름 날리는 볼링 국가대표 선수였으나 이제는 도박볼링판을 전전하는 신세로 전락한 ‘철종’, 어딘가 모르게 허당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생계형 브로커 ‘희진’, 다른건 몰라도 볼링 하나만큼은 완벽한 볼링천재 ‘영훈’, 그리고 피도 눈물도 없는 레인 위의 냉혈한 ‘두꺼비’까지. 영화 <스플릿>은 도박볼링 세계에 뛰어든 밑바닥 인생들의 짜릿하고 유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작품이다. ‘도박볼링’ 세계의 치열한 승부뿐만 아니라 ‘철종’을 중심으로해 ‘볼링’ 하나로 인생이 제대로 꼬인 네 인물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는 관객들의 흥미를 더한다.

낮에는 가짜석유 판매원으로, 밤에는 도박볼링판에서 선수로 뛰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철종’ 앞에 어느 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살지만 볼링만큼은 천재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영훈’이 나타난다. ‘영훈’에게서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엿본 ‘철종’은 곧 그를 자신의 파트너로 끌어들이게 된다. ‘도박볼링’과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순수한 ‘영훈’은 의욕을 잃은 채 살아가던 ‘철종’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어주고, 그 과정에서 두 인물이 선보이는 케미는 버디 무비로서도 손색이 없는 드라마를 선사한다. 이렇게 최강의 팀이 된 둘은 ‘철종’의 조력자이자 도박볼링판의 잔뼈굵은 브로커 ‘희진’의 주도 아래 드디어 인생을 바꿀만한 큰 판에 합류하게 되고, 여기에 ‘철종’과 끈질긴 악연을 자랑하는 ‘두꺼비’까지 가세하며 치열한 승부가 시작된다. ‘희진’ 역시 ‘철종’과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우정과 사랑을 넘나드는 따뜻한 감정을 주고받으며 극의 활력을 더하고, ‘두꺼비’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을만큼 가장 비열하고 냉혹한 모습을 선보이며 이들과 사사건건 갈등을 일으킨다. 이처럼 스릴 넘치는 긴장감부터 액션, 그리고 따뜻하고 감동적인 스토리까지 어우러진 <스플릿>은 11월 극장가 스트라이크를 예고하며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ABOUT MOVIE 3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화려한 팀플레이!
이들의 이유 있는 변신을 직접 확인하라!


영화 <스플릿>은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 권해효 등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우로 벌써부터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에 ‘쓰랑꾼’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유지태와 청룡의 여제 이정현이 맞추는 첫 번째 호흡이 궁금증을 일으키는 가운데,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던 이다윗과 정성화까지 합세해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명품 연기로 작품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배우 권해효 역시 도박볼링판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특히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는 기존의 필모그래피에서 볼 수 없었던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젠틀하고 매너있는 혹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악역을 연기했던 유지태는 <스플릿>을 통해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밑바닥 인생 ‘철종’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철종’은 전직 볼링 국가대표 선수였지만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채 도박판을 전전하는 인물로, 유지태는 전작에선 볼 수 없는 실없는 모습과 까칠함으로 ‘철종’을 표현, 신선한 매력을 드러낼 것이다. 사연 많고 강렬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왔던 이정현은 도박판의 생계형 브로커로 옆집 언니 같은 친근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돈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는 인간적인 모습부터 도박볼링판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세등등한척 하는 허당의 모습까지 다양한 면모를 드러내는 ‘희진’ 캐릭터는 배우 이정현을 만나 더욱 입체적인 인물로 거듭났다. 최근 코믹 연기로 사랑 받았던 이다윗은 말부터 행동까지 모든 것이 물음표 그 자체인 캐릭터 ‘영훈’을 완벽 소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완벽한 연기 변신으로 배우 이다윗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 영화뿐만 아니라 뮤지컬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소화해온 정성화는 연기 인생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것으로, 무대와 객석을 압도하던 그의 카리스마가 어떻게 스크린 위에 펼쳐질지 기대감을 자극한다.

캐릭터의 변신과 함께 배우들은 스타일에도 변신을 시도했다. 가장 파격적인 변화를 보여준 것은 유지태. 그간 작품을 통해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했던 유지태는 수트를 벗어던지고 허름한 옷을 입은 것은 물론 정리되지 않은 호일펌 헤어스타일을 예고, 그의 연기 변신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정현은 ‘희진’의 ‘센 척’을 보여줄 수 있는 ‘위장술’ 아이디어를 감독에게 직접 제안했다. 도박볼링판에 들어가기 전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하이힐을 신고, 짝퉁 명품 가방을 드는 등의 모습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낸 것. 완벽해보이지만 알고보면 허술한 캐릭터 특유의 매력을 ‘희진’의 스타일로 반영한 이 장면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렇듯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보여줄 연기 변신은 관객들의 기대를 100% 충족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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