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북한 쿠데타 발생
북한 1호가 남한으로 내려왔다!
쿠데타 발생 직후 최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는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와 함께 남한으로 내려온다.
그 사이 북한은 대한민국과 미국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남한은 계엄령을 선포한다.
이때 북한 1호가 남한으로 내려왔다는 정보를 입수한 외교안보수석 ‘곽철우’(곽도원)는
전쟁을 막기 위해 이들에게 긴밀한 접근을 시도하는데....
포토(16)
비디오(18)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김성훈
8
남북 소재 영화 중에서 가장 도발적인 상상 -
박평식
7
너무 나갔지만 대담하고 섬세하다 -
이용철
8
Brothers in Arms, Infinite Sadness -
황진미
8
남북한 문제를 다룬 영화의 최대치. 균형과 밀도가 돋보인다 -
허남웅
6
‘강철’의 차가운 설정을 ‘비’의 감수성으로 마무리 -
이화정
8
정우성이 있어 만들 수 있는 장르. 정우성의 지금! -
이주현
7
투박하긴 해도 과감한 상상력이 빛난다 -
김현수
7
한국형 정치 (액션) 스릴러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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