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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리너

The Foreigner

2017 중국,영국 15세 관람가

액션, 스릴러 상영시간 : 114분

개봉일 : 2018-02-07

감독 : 마틴 캠벨

출연 : 성룡(콴) 피어스 브로스넌(리암 헤네시) more

  • 씨네215.67
  • 네티즌6.00
런던에 살고 있는 평범한 가장인 ‘콴’(성룡)은 의문의 폭발 사고로 딸을 눈앞에서 잃는다.

‘콴’은 자신의 딸이 죽은 사고가 테러조직과 관련이 있음을 눈치채고 경찰을 찾아가지만 기다리라는 형식적인 대답만 듣게 된다.

답답한 ‘콴’은 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자 고위 정부관료인 ‘헤네시’( 피어스 브로스넌)를 찾게 되는데 무시만 당하게 된다.

더 이상 기다릴 수 도, 참을 수 도 없는 아버지 ‘콴’은 결국 스스로 범인을 찾기로 결심하고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며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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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2)


전문가 별점 (3명참여)

  • 5
    박평식그에게 응원과 위로를
  • 5
    이용철부성으로 이해하기엔 너무 과한 이야기
  • 7
    박지훈성룡과 하드보일드의 성공적 결합
제작 노트
HOT ISSUE #1

'맨주먹 액션의 원조’ 액션 레전드 성룡,
리얼 액션블록버스터 <더 포리너>로 새롭게 돌아오다!

최근 <청년경찰> <범죄도시>등 한국영화 흥행작들의 공통점은 주인공이 ‘맨주먹 액션’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는 점이다. 이들 ‘맨주먹 액션’의 원조가 수십 년 간 ‘액션의 전설’로 불리고 있는 성룡이다. 그 동안 어드벤쳐 <차이니즈 조디악>, 느와르 <성룡의 신주쿠 살인사건> 코미디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온 성룡이 오랜만에 액션과 함께 깊이 있는 스토리가 있는 액션블록버스터 <더 포리너>를 통해 다시 한번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오랜 시간 배우 활동을 지속하며 항상 새로움을 추구해온 성룡은 <더 포리너>에서 주로 그의 액션영화에서 봐왔던 전형적인 캐릭터를 탈피해 죽은 딸을 위해 거대한 권력에 맞서는 평범한 아버지인 ‘콴’이라는 인물을 연기했다. 성룡은 <더 포리너>의 출연 제안을 받은 후 테러로 죽은 딸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필사의 복수를 결심한 주인공 '콴'의 심정에 크게 공감을 하였고 그 어떤 영화보다도 ‘콴’이라는 캐릭터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열연을 펼쳤다. 특히 촬영 도중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를 찍고 나서 생긴 근육 괴사로 인한 수술을 받고도 바로 촬영현장에 복귀할 만큼 이번 작품에 대한 성룡의 애착과 열정은 남달랐다. 절절한 부성애를 가진 아버지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여 깊은 감정연기를 선보인 성룡은 <더 포리너>의 제작진들로부터 성룡이 아닌 다른 사람이 ‘콴’을 연기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는 극찬을 받았다. 관객들은 ‘액션의 전설’ 성룡의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모습을 <더 포리너>에서 확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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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2

명불허전! ‘성룡 VS 피어스 브로스넌’
관록의 두 배우, 최고의 파트너십을 보여주다!

<더 포리너>로 처음 만난 성룡과 피어스 브로스넌, 성룡은 영화 내내 진실을 밝히기 위해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평범한 아버지로, 피어스 브로스넌은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성룡의 복수를 막으려는 정부의 고위 관료로 치열하고도 긴박한 대결구도를 벌인다. 영화상에서는 끝까지 응징하려는 자와 그 응징을 막으려는 자로 나오지만 사실 두 사람은 영화를 찍으며 매우 친해졌다고 한다. 피어스 브로스넌에 대해 성룡은 함께 연기하게 되어 배우로서도, 개인적으로도 무척 기쁘고 영광이었다고 전하면서 피어스 브로스넌으로부터 연기뿐 아니라 촬영을 위한 영어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촬영이 끝난 후에는 피어스 브로스넌이 직접 그린 그림을 성룡에게 선물할 정도로 친해졌고, 성룡은 피어스 브로스넌이야말로 진정한 예술가라며 그의 아티스트적 재능에 찬사를 보냈다고 한다. 피어스 브로스넌 역시 성룡에 대해 정말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고 평하면서 성룡의 연기에 대한 열정에 찬사와 존경을 보냈다. 영화 <더 포리너>는 관록의 두 배우가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뿜어내며 펼치는 연기대결을 보는 것 만으로도 명불허전의 필람무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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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3

<007 카지노 로얄> 마틴 캠벨 감독의 엄청난 열정이 만들어 낸 <더 포리너>
사실감 넘치는 액션과 깊이 있는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다!

<더 포리너>의 사실감 넘치는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는 <007 시리즈>의 마틴 캠벨 감독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더 포리너>의 원작인 스티븐 레더의 소설 「차이나 맨(The Chinaman)」의 영화화 결정 단계부터 마틴 캠벨 감독은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스크린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감독으로 가장 먼저 감독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마틴 캠벨 감독 역시 흔쾌히 <더 포리너>의 감독직을 수락했다. 마틴 캠벨 감독은 완벽한 연출을 위해 각본가인 데이빗 마코니와 원작의 각색 작업에도 참여했을 뿐 아니라 프리 프로덕션부터 촬영이 끝날 때까지 24시간 내내 영화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으로부터 ‘영화가 바로 그의 삶 전부’라는 얘기를 듣기도 했다. 이러한 그의 열정은 <더 포리너>를 강렬한 액션뿐 아니라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가진 영화로 만들어냈다. 또한 그는 영화의 전 촬영과정에서 영화의 세밀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빛과 어둠, 유머와 강렬함을 더해 영화를 한층 더 사실감 있게 만들어냈다. 특히, <007 골든 아이>로 인연을 맺은 피어스 브로스넌과는 오랜 인연 덕분에 현장은 다른 어떤 현장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 성룡 역시 마틴 캠벨 감독의 각본에 대한 이해력에 감탄했고 그의 영화에 대한 분석력과 집중력에 놀라워했다고 한다. 마틴 캠벨 감독은 영화 <더 포리너>에 대해 “관객이 영화를 부담 없이 즐기기 바란다. 재미를 느끼고 감동을 하면 좋겠다. 내게는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히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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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 NOTE #1

최고의 범죄 스릴러 소설 스티븐 레더의 『차이나 맨』
리얼 액션블록버스터 <더 포리너>로 재탄생 되다!

범죄 스릴러 소설의 거장이자 마니아층을 거느린 스티븐 레더. 그의 수작으로 꼽히는 「차이나 맨(The Chinaman)」이 각본가 데이빗 마코니(<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다이 하드 4.0>)에 의해 <더 포리너>로 다시 태어났다. 소설은 90년대 초반 영국과 북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제작진은 이 이야기가 오늘날의 상황에서도 충분히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영화화를 결정하였다. 그러나 원작의 90년대 배경을 현재로 옮기는 것과 오늘날에도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이 과거의 소설 속 이야기에 녹아 들도록 해야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또한 영화 속의 기술이나 위협 등도 좀 더 현대에 걸맞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추가하고 수정해야 해서 원작을 영화화 하는데 까지는 2년 반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원작자인 스티븐 레더 역시 <더 포리너>에 대해 원작이 있는 작품의 영화화는 종종 지나친 각색으로 인해 원작자를 언짢게 하기도 하는데 <더 포리너>는 그렇지 않았다면서, 배경은 90년대 초반에서 현대로 바뀌었지만, 원작이 지닌 주제와 근간은 영화에 고스란히 남아있다고 자신의 작품을 영화화한 <더 포리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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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 NOTE #2

런던을 발칵 뒤집었다!
실제 테러를 의심케 한 런던 도심 대규모 폭파씬 완벽 재현!

- 위험! 런던 나이츠브리지, OBT은행 폭탄 테러 발생!
영화 <더 포리너>의 가장 중요한 장면이자 사건이 시작되는 도입부의 폭파씬을 찍기 위해 제작진은 주요 촬영지로 런던의 핌리코 거리를 섭외하고 12주에 걸쳐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세팅을 하였다. 먼저, 촬영을 위해 웨스트민스터시의 허가는 물론 주변 업체의 양해를 받아야 했다. 또한 영화의 폭파장소가 되는 이민자 센터를 은행으로 바꾸고 옆의 빈 가게를 성룡의 딸인 ‘펜’이 죽게 되는 드레스샵으로 바꾸는 작업을 거치고 은행 정면은 폭탄이 터졌을 때 안전하게 갈라지는 강화 유리로 다시 제작해야 했다. 여기에 300명이 넘는 엑스트라를 동원해 완벽하게 주말 런던 거리를 사람들로 채웠다. 사실, 런던의 도심에서 폭파씬을 찍는 것은 이미 테러를 겪은 당시의 분위기를 고려하면 매우 어려운 일이었지만 다행히도 시당국과 주변 업체들은 촬영에 매우 협조적이었고, 제작진의 완벽한 준비 덕분에 단 하루 만에 이 모든 장면을 완벽하게 찍을 수 있었다.

- 경고! 램버스 다리 위, 버스 폭탄 테러 발생!
<더 포리너>의 두 번째 대규모 폭파씬인 램버스 다리의 버스 폭탄 테러씬은 첫 번째 폭파씬보다 더 강렬하고 위험한 장면이었다. 버스의 폭탄 테러 장면을 위해 제작진은 런던 교통국과 경찰청의 도움을 받아 꼼꼼하게 계획해야만 했는데, 현실적으로 영국의 국회 의사당을 배경으로 램버스 다리에서 촬영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제작진은 사실감 있는 영상을 위해 헬리콥터로 공중에서 촬영할 수 있는 허가까지 받아냈고,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멋진 영상을 촬영 할 수 있었다. 촬영 당일, 카메라 12대를 설치하고 27명의 스턴트맨이 차와 오토바이, 자전거를 타고 버스 옆을 같이 달려야 했으며, 폭파되는 버스에도 스턴트맨이 타고 함께 촬영했다. 또한 버스에 특수 효과 담당 스태프 두 명을 탑승시켜 폭발이 제때 일어나도록 도왔으며 엑스트라 연기자들이 위험한 장소에 있지 않도록 감시하는 역할을 맡았다. 버스에는 젖은 모래를 실어, 폭발이 일어나면 지붕과 측면만 날아가도록 했다. 까다로운 촬영 허가 조건으로 인해 촬영 기회가 단 한 번 밖에 없었기 때문에 정확하고 치밀한 세팅을 해야만 했고 다행히도 폭파 시범 후 한 번 만에 촬영을 완벽히 끝낼 수 있었다. 한편, 영화촬영을 미처 알지 못한 시민들이 영화 촬영 당시 울린 경고에 실제 테러를 의심하며 놀라 신고를 하기도 했다고 하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한다.


PRODUCTION NOTE #3

모든 액션씬에는 ‘액션의 마스터’ 성룡이 있었다!

<더 포리너>의 주인공 ‘콴’이 복수를 해나가는 과정에는 폭파 기술과 총격씬을 비롯해 맨주먹 액션으로 벌이는 전투씬을 빼놓을 수 없다. 그 중 영화의 후반부에 나오는 작은 아파트에서 4대 1로 벌이는 테러리스트들과의 싸움은 비록 장소가 협소했지만 놀라울 만큼 빠르게 전개되어야 했고 총기까지 동원되는 대규모 액션씬이 펼쳐졌다. 이 장면은 생각보다 촬영이 오래 걸렸고 제작진들은 액션씬에 있어서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성룡의 조언으로 촬영을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또한 이 장면에서 ‘콴’은 특별한 무술 기술보다 군사적 기술과 맨주먹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어야 하는 동시에 공격보다는 방어에 집중한 기술을 보여주어야 했다. 하지만, 액션의 전설인 ‘성룡’에게는 방어기술조차도 너무 완벽하고 빠르게 소화해 내 오히려 제작진은 60대에 접어든 ‘콴’이라는 캐릭터에 맞게 액션이 힘들어 보이게 연기하도록 부탁하였고, 성룡은 일부러 속도를 늦춰 연기해야만 했다. 성룡은 액션에 대해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를 들면, 성룡이 모자가 달린 재킷을 입고 있다면 모자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액션을 보여주었는데, 모자로 누군가를 덮어 버리기도 하고 돌을 주워서 모자 안에 던지는 척을 하기도 했다. 또한 소매를 뜯어서는 무기로 사용하기도 하는 등 의상마저 액션의 도구로 활용하는 ‘액션 마스터'의 진면모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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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 NOTE #4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데이빗 마코니 각본,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특수효과팀 등
할리우드 최고 제작진이 선보이는 탄탄한 드라마와 화려한 스케일!

<더 포리너>의 원작인 스티븐 레더의 「차이나 맨(The Chinaman)」은 <다이하드4.0>,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등의 각본을 쓴 데이빗 마코니의 2년여에 걸친 각색작업 후 영화화 되었고, 원작자인 스티븐 레더 역시 <더 포리너>가 자신의 원작보다 액션장면을 더 발전시키고 강렬하게 만들어 더 없이 훌륭하고 근사한 영화로 나왔다며 데이밋 마코니의 각본에 대해 매우 흡족해 하였다. 여기에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비롯해 최근 <지오스톰>, <앤트맨>등에 참여한 특수 효과팀과 <그린 마일>, <스타워즈> 시리즈, <007 어나더 데이>, <버티칼 리미트>등을 촬영한 데이빗 태터샐 촬영감독, 프러덕션 디자인에 알렉산드라 보베어드(<스카이 폴>, <다빈치 코드>, <프로메테우스>), 코스튬 디자이너 엘리자베스 볼러(<겟아웃>)까지 할리우드 최고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해 <더 포리너>를 탄탄한 드라마와 더불어 화려한 스케일의 리얼 액션블록버스터로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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