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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소녀

Omok Girl

2018 한국 전체 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 57분

개봉일 : 2018-05-24

감독 : 백승화

출연 : 박세완(이바둑) 안우연(김안경) more

  • 씨네215.50

"이제부터가 진짜지"

한때 바둑왕을 꿈꿨으나 현실은 기원 알바인
이바둑에게 찾아온 인생 최대의 소확행!
오목에 오늘을 건 그녀의 전대미문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행 복 의 판 을 바 꿀
오 목 소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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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2명참여)

  • 5
    송효정명랑 무구한 상상력이 장점이자 한계
  • 6
    장영엽잘 이기는 것만큼 잘 지는 법도 중요하지
제작 노트
제 1수 천원점(天原點)
: 오목판의 한 가운데를 말하며 오목의 첫수는 반드시 천원점에 두어야 한다

독특한 유머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의 귀재 백승화
다시 한번 일상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응원하다!

충무로가 주목하는 감독 백승화가 신작 <오목소녀>로 돌아온다. 5 월 24 일 개봉 확정과 동시에 제 19 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장편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은 <오목소녀>는 한때 바둑왕을 꿈꿨으나 현실은 기원 알바인 이바둑에게 찾아온 인생 최대의 소확행! 오목에 오늘을 건 그녀의 전대미문 한판 승부를 담은 영화. <반드시 크게 들을 것><반드시 크게 들을 것 2 : WILD DAYS><걷기왕>을 통해 특유의 독창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는 선천적 멀미 증후군 여고생 만복이 자신의 삶에 울린 ‘경보’를 통해 고군분투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걷기왕>으로 호평 받았던 그가 이번에는 오목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특유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의 정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이 바둑판에 바둑돌을 놓아 5 개를 먼저 나란히 놓은 사람이 이기는 일종의 놀이를 뜻하는 오목. 백승화 감독은 "<걷기왕> 시나리오를 쓸 당시에 <오목소녀>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었다"라고 언급하며 "<오목소녀>는 별 거 아닌 오목 덕분에 일상이 조금 더 즐거워진다면, 그것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부터 시작되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백승화 감독은 <오목소녀>에 대해 "<걷기왕>에서 했던 이야기나 <오목소녀>를 통해 전하는 이야기가 크게 다르지 않다"라고 설명하며 "최근 잘하는 것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에 더 의미를 두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오목소녀>와 일맥상통하는 지점이다"라고 덧붙여 관객들의 관람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관객들은 "<걷기왕> 좋았는데 이 감독 내스타일~", "이번에는 오목이야 ? 왠지 기대되는데!!", "<걷기왕>때 한참 웃다가 마지막에 여운이 빡- <오목소녀>도 뭔가 보는 내내 웃을 것 같다" 등 백승화 감독의 유니크한 감성으로 가득한 <오목소녀>에 대한 기대감이 대단하다.


제 2수 착수( 着手)
: 오목을 둘 때 오목판 위에 돌을 놓는 것

라이징스타 박세완, 안우연, 이지원, 장햇살
생동감 넘치는 열연으로 올봄 가장 싱그러운 케미를 완성하다!

올봄 가장 싱그러운 케미가 터진다. 영화 <오목소녀>는 라이징 스타로 손꼽히는 박세완, 안우연, 이지원, 장햇살의 신선한 조합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2017년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를 시작으로 [학교 2017][로봇이 아니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박세완. 최근 KBS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를 통해 때묻지 않은 순수하고 발랄한 매력의 ‘연다연’역으로 안방 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그녀가 <오목소녀>에서 바둑 신동으로 태어났지만 현실은 기원 알바생인 주인공 ‘이바둑’으로 분했다. 백승화 감독은 ‘이바둑’역에 박세완 배우를 두고 "드라마에서 코믹한 연기도 능청스럽게 잘 한다고 생각했었다. 실제로 만나보니 바둑이처럼 털털하고 너무 잘 어울릴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언급해 그녀가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질투의 화신]부터 [힘쎈여자 도봉순][서클 : 이어진 두 세계][청춘시대 2] 그리고 최근 [착한마녀전]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안우연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오목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김안경’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안우연은 "장난끼 있지만 동시에 순수해보이는 매력"이라는 백승화 감독의 말처럼 극 중 ‘이바둑’을 오목대회로 끌어들이는 인물이자 그녀의 라이벌로 등장, 능청스러운 모습 뒤에 반전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희생 부활자> 등을 통해 일찌감치 발군의 연기력을 입증한 아역 배우 이지원이 거침없는 말과 행동의 ‘조영남’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다음으로 <용순>을 통해 매력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장햇살이 ‘이바둑’의 동거인으로 등장해 2018 년 가장 싱그러운 조합을 완성했다.


제 3 수 쌍삼( 雙三)
: 열린 3이 두 개 발생하는 상황

오목을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완성하기까지! 백승화 감독의 새로운 도전
웹 컨텐츠를 착용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에 정점을 찍다!

백승화 감독은 오목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어떤 이야기를 담을지 확신이 있었지만 그 이야기를 담아내는 방식에 대해서는 고민을 거듭했다. 왜냐하면 대부분 오목을 스포츠가 아닌 단순한 보드 게임으로 알고 있고 바둑판 위에서 펼쳐지는 대결 모습이 다른 스포츠에 비해 드라마틱해 보이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여러 방식에 대해 고민하던 백승화 감독은 소박하지만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는데 제격인 웹드라마를 떠올렸고 <오목소녀>를 완성하는 컨텐츠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오목소녀>의 시나리오 속 여러 장치들을 수정하며 좀더 자신이 하고 싶었던 유니크한 감성들을 곳곳에 배치하기 시작했다. 한편 백승화 감독은 <오목소녀>를 준비하면서 알지 못했던 오목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밝혔는데 그는 "10 대 시절에 두던 장난 같은 오목과 스포츠로서 오목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라며 일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굉장히 복잡한 룰과 방식부터 오목 세계대회가 있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특히 오목을 스포츠로 접근했을 때 차원이 다른 부분들을 취재하기 위해 한국오목협회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힌 그는 "현장 감수는 물론 어떤 순서로 오목을 두어야 하는지 상세하게 지도를 받았다"라고 말해 예비 관객들로 하여금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인다.
<오목소녀>는 총 6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웹드라마의 형태로 개봉보다 먼저 1,2 화 에피소드를 옥수수에서 선공개한 예정이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무언가는 아니지만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어떤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고 그런 소재로 오목을 선택했다는 백승화 감독. 이야기의 특성에 맞게 형식을 새롭게 구성한 <오목소녀>에 더욱 관심이 가는 이유다.


제 4 수 포석(布石)
: 오목을 만들기 쉬운 모양을 구축하기 위하여 돌을 미리 놓아두는 일

알고 보면 보이는 백승화 감독의 신의 한수
재미를 배가시키는 다양한 컨텐츠 속 장면들을 오마주하다!

백승화 감독이 <오목소녀>를 완성하는데 가장 큰 핵심으로 생각했던 것은 바로 영화를 만드는 나를 비롯 제작진과 배우들이, 그리고 관람한 관객들이 재미있으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자였다. 특히 <오목소녀>를 웹드라마 스타일로 완성하자고 결정한 뒤에는 영화라는 경계 없이 여러 장치들을 다양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겼다고 언급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인다. 이런 그의 생각은 다채로운 오마주로 이어졌는데 가령 극 중 ‘이바둑’의 내레이션 중 하나인 "모든 힘을 쏟은 나는 다음 경기에서 거짓말처럼 허무하게 탈락했기 때문이다..."는 평소 좋아하는 만화 시리즈인 ‘슬램덩크’의 유명한 마지막 내레이션의 한 부분인 "모든 힘을 쏟아낸 북산은 이어지는 3 회전에서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에서 인용했다. 또한 극 중 ‘바둑’에게 닥친 위기의 순간에서 내레이션으로 "생각하자...생각하자...생각하자..."라는 대사는 영화 <비밀은 없다>에서 손예진 배우가 했던 대사를 오마주한 것이라고 밝혀 재미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극 중 ‘안경’의 왼손 캐릭터는 영화 <기생수>를 오마주했다고 밝혔는데 백승화 감독은 "처음부터 <기생수>를 생각했던 것 같다. 우리는 반대로 '왼쪽으로 하자'라는 아이디어부터 시작되어 지금의 '안경'의 왼손 캐릭터가 생겨났고 그래픽으로 할 순 없으니 점토 같은 것을 붙여서 여러 가지 표정을 만들자고 결정했다"라고 덧붙여 특유의 유니크한 감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외에도 소품에 대해서 ‘안경’이 즐겨 입는 체크무늬 셔츠는 오목판을 뜻하는 것으로 인생에서 오목이 전부인 캐릭터를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언급했으며 ‘바둑’이 늘 들고 다니는 효자손 역시 그녀의 캐릭터를 한번에 보여줄 소품이었다라고 설명해 관객들로부터 색다른 볼거리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제 5수 오목( 五目)
: 일직선상에 같은 색깔의 돌 5개가 나란히 놓여 있는 모양

잘하는 것보다 할 수 있는 일을 재미있게 하는 것에 대한 응원
이대로 괜찮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소확행 한판 무비를 만나다!

<오목소녀>가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지난 5 월 3 일(목)부터 12 일(토)까지 성황리 개최되었던 제 19 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한 뒤 <오목소녀>를 향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재밌었다!”, “<걷기왕>에 이어 감독 특유의 스타일이 있다! 너무 마음에 든다”, “때 아닌 위로를 받고 간다. 나로서도 화이팅!“ 등 호평하며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에 따뜻한 감흥을 느꼈음을 드러냈다. 또한 관객들은 백승화 감독 특유의 유머와 연출 스타일에 매료되었음을 밝히며 “<오목소녀> 반응 대박적 ㅋ ㅋ 영화 보면서 사람들 박수 치면서 웃는 거 처음 봄”(eunjutt****), “<오목소녀> 기분 하이 해진다! <오목소녀>보셈ㅠㅠ 개잼”(umia_****),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보고 왔는데, 진짜 뻥 안치고 한 시간 내내 웃습니다. 연기도 좋고 독특한 주제에, 대사가 너무 찰떡이라 좋았습니다!!!”(jang****), “하나같이 좋았던 영화. 기억해야지”(seoseol****), “이런 흐름의 영화 너무 좋은데…^^ 재기만점 영화에 유쾌한 배우들의 발견”(begite) 등 벌써부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백승화 감독은 “나는 내가 영화를 잘 찍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못한 것 같다“라는 말과 함께 “잘 하는 것보다 재미있는 또는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의미에서 <오목소녀>를 추천한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말해 눈길을 끈다. 또한 개성 강한 캐릭터를 각각 완벽하게 소화해 낸 배우들 역시 “촬영에 앞서 자주 만나며 이야기를 나눴고 현장에서도 친밀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어 자유자재로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대단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배우로서 스스로 조급할 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위로가 된 작품이다. 여러분에게 응원과 행복을 주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여 올봄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사한 영화로 손색이 없음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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